안녕하세요 나울입니다.
빈쓰튜터님의 강의는 처음들어보는데
너무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대 지 방 시 대 붐 은 온 다.
후기 간략하게 작성해보겠습니다.
1)10억 달성이 정말 가능할까?
순자산이 불어난다는 경험을 정말 할 수 있을까?
빈쓰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며,
1호기를 할 때 전세를 제 때 맞추지 못하여 청약통장, 주식, 비상금을 모두 깨고
가족한테 돈까지 빌렸던 기억이 났습니다.
제가 한 선택이 정말 괜찮은 것인가 스스로 계속 되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초보였던 저는 지역과 단지의 선호도를 뾰족하게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흐름이 늦게 오는 단지를 선택했고, 씨앗을 심은지 1년이 조금 넘은 지금
제 1호기는 아직 열매를 맺지는 못했습니다.
빈쓰 튜터님은 내가 어디에 있는 지 알고
그 다음을 목표로 삼아보라고 말씀하셨고,
종잣돈 2억원에서 4억원을 만들어보는 것을 목표로 차근차근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저의 멘토 진담튜터님께서 최근에 쓴 칼럼 중,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23년 초보시절, 하락장을 바라보면서
‘어차피 소액 투자자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구나’하고
월부를 쉬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
그 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잘 살아내었다면
24년 결정을 더 빨리 할 수 있었을 것이고
지금처럼 좋은 시장에서 더 좋은 투자물건을 찾아낼 수 있는 실력도 늘었을 것입니다.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오늘의 나와 타협하지 않고 하루를 충실히 살아냄으로써
소유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현금이 돌기 시작하는 때가 반드시 온다!
2)가격과 상관 없이 가치를 보는 눈
개인적으로 빈쓰 튜터님의 실전 투자사례가 너무 재미있었는데,
꼭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튜터님과 저를 비교대상에 놓을 수는 없지만요.ㅎㅎ
월부학교에 와서까지도
그 단지의 진정한 가치보다는, 선입견을 갖고 단지를 보고 있었습니다.
‘여기 구축인데 진짜 될까?’
‘여기 너무 외곽인데 괜찮을까?’
또한 투자금에 꽂혀서
‘0원 이상은 난 안 돼. 이게 최선이야’
라고 생각하며 가장 좋은 단지를 선택했을 때의 수익보다,
미지의 영역에서 오는 리스크를 더 두려워했습니다.
이러한 선입견에서 벗어나려면
과거 시장을 잘 복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빈쓰튜터님처럼 MACRO/MICRO 시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며
지역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또한 매매물량 고갈 이전 전세 고갈이 먼저 온다는 것을 기억하고
과감히 전세를 더 높게 빼면서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3)저가치의 함정
아직까지도 지방에서 저평가와 저가치를 구분하는 게 어렵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가치라고 생각했던 것이 저평가인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연 저축액이 적은 만큼,
지역 사람들의 마음과 욕망이 어디로 향하는 지 알고
선호도를 세세하게 갈라내겠습니다.
저가치라고 돈을 못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승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치가 있다고 오인하지 않고
입지와 사람들의 선호도를 끌어당기는 요소가 있는지
전임 매임을 통해 열심히 파악하고
그릇둥쓰 방에도 열심히 공유하겠습니다.
모두가 수도권을 바라볼 때 지방을 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또 주말을 반납하고 이리저리 임장다니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 마음 다 안다고 토닥여주시는 빈쓰 튜터님의 강의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터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멘토님 튜터님들 인사이트를 배우고
함께하는 동료들과 으쌰으쌰하면서 함께하는
이 행복한 과정을 감사하게 여기겠습니다.
단 하나의 BM요소: 임보 결론파트→ 15년식 이내의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학기 그릇둥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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