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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도입니다.^^

부의 루틴 쌓는 중!

부자가 되는 길을 기록합니다.

앞마당부터 차근차근,

한 개씩, 확신으로 ^^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서울투자기초반 1강은

지금의 제 상황과 고민에 딱 맞닿아 있는 강의였고,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정리해주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지역별 거주 선호 입지 요소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매수 판단에 적용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막연히 “어디가 좋다”가 아니라,

내 투자금과 내가 계획한 주택 수를 기준으로

어떤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인지 알고, 

골라서 투자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분명하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대출과 세제처럼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할 때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함께 짚어주어,

투자를 단순히 사고파는 일이 아니라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상황과 이번 강의가 의미 있었던 이유

 

저는 50대 초보 투자자이고, 서울 1주택자입니다.

현재 10·15 대책과 토허가지정으로 매물은 줄어들었고,

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서울 내 갈아타기는

상급지가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자칫하면 옆그레이드가 될 수 있는 애매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실거주 중인 집은 ○○구에 위치해 있고,

둘째가 중3이라 학령기 이동도 현실적으로 어려워

자산 재배치 차원의 서울 갈아타기는

지금 제게 맞는 선택이 아니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리한 상급지 이동보다는 기존 집의 대출금을 줄일수 있도록

투자를 통해 자산을 하나 더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추후 상급지로 이동하거나

다주택자(최대 3주택)로 나아가는 방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비규제 지역이 될지, 지방 투자가 될지는

감정이 아니라 내 투자금 규모에서 판단해야 할 문제라는 점도 분명해졌습니다.

 

강의를 통해 정리된 나의 투자 결론

 

지역이 내려간다고 아쉬워하기보다,

‘한다’에 목적을 두고

내가 가진 금액 안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하는 것.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둘 중에서 비교 평가하고,

저환수 원리에 맞는 곳을 타이밍이 왔을 때 제때 투자하는 것이

지금의 제 결론입니다.

규제로 잠시 멈춰 있는 지금, 그리고 상반기 양도세 중과로

다주택자 매물이 나올 수 있는 시점은

어쩌면 제게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 : 불안에서 확신으로

 

퇴직까지 10년이 채 남지 않았고,

집에는 대출이 있으며,

자녀들은 아직 학생이고,

노후 준비는 연금 일부뿐이라

솔직히 불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투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먼저 시작한 동료들의 사례를 보고,

해낸 사람들의 과정을 들으면서

마음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아… 하면 되는구나.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해냈구나.

나에게도 아직 희망이 있구나,

나도 해낼 수 있겠구나.

그러니 꾸준히, 버텨보자.”

 

무리한 다주택이 아니라

올해는 2주택을 달성하는 것을 현실적인 목표로 삼고,

앞마당부터 차근차근,

한 개씩 확신으로 쌓아가려 합니다.

 

지금은 작지만,

이 루틴을 놓지 않고 이어간다면

나의 노후와 아이들의 미래까지

조금은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오늘도 한 걸음을 내딛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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