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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EW]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에서 3배 오를 내집 선택법
너나위, 용용맘맘맘, 잔쟈니

내집마련중급반 1주차 강의후기
2026년에 새로운 각오와 함께 시작한 내집마련 기초반이 지나고 어느덧 중급반이 시작되었습니다.
내집마련 수업은 3주 과정이다 보니 기초반 첫 주차를 비교적 가볍게 넘겼던 것이, 지나고 보니 임장과 단지 리스트업에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급반에서는 목표 지점을 향해 조금 더 타이트하게, 진짜 실행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는 사람’이 아니라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마치 이런 제 마음을 아신 것처럼 너나위 튜터님은 중급반을 첫 주부터 임장으로 시작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주셨습니다. 2월에는 구정 연휴도 있어 시간이 더 촉박할 것 같아, 당일 완강을 목표로 더 집중해서 수업에 임하려고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 시간을 최우선으로 두기로 한 결정이, 나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응원처럼 느껴졌습니다.
매임까지 이어지는 3주가 쉽지는 않겠지만, 항상 그렇듯 멈춰 서 있는 것보다는 한 걸음이라도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이 지금의 저를 다시 움직이게 합니다.
이번 1주차 강의에서는 기초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현재 시장 상황에서 실제 매수가의 기준이 되는 아주 현실적인 팁들이 다뤄졌습니다. 종잣돈과 각자의 상황이 모두 다른 만큼, 여러 경우의 수를 가정한 내집마련 전략과 로드맵이 제시되었습니다. ‘나만 어려운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 내 위치에서도 할 수 있는 선택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이 큰 위로이자 용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이 시기에 우리가 실제로 취해야 할 행동들을 사례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신 점이었습니다. 이 강의가 아니었다면 저 역시 시장이 바뀌기만을 기다리며 또 한 번 시간을 흘려보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실수요자로서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배웠기에, 과제를 하나씩 해나가며 너나위님의 방법대로 차분히 실행해 나가려 합니다. 막연한 불안이 ‘해야 할 일’로 바뀌는 순간, 마음이 놀랄 만큼 차분해졌습니다.
또한 ‘내 사정에 꼭 맞는 대출 활용하기’ 파트에서는 종잣돈과 소득 수준에 따라 대출 여력을 판단하는 방법을 아주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책대출과 은행권 대출을 포함해, 어떤 선택이 현재의 나에게 적합한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기준을 세워주신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영끌이 아닌, 삶을 유지하면서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출구 전략이라는 생각에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대출을 포함한 예산을 확정하고, 내 수준에 가장 가치 있는 내집 후보를 찾는 단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예산에 맞는 지역을 고르고, 그 안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조건을 하나씩 좁혀가며 단지를 리스트업하는 과정은 마치 실제 매수를 미리 경험해보는 시뮬레이션 같았습니다. 이런 준비가 있다면 현장에서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너나위 튜터님의 진심이 담긴 강의는 듣는 내내 잔잔하면서도 단단한 울림으로 전해졌고, 그 여운이 강의가 끝난 지금까지도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이 마음을 흘려보내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가 내집마련에 꼭 골인하고 싶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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