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코칭]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할 2026의 문을 열어주신 마스터 멘토님과의 투자코칭 후기

26.02.08

안녕하세요 긍정펭수입니다

월부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2026년도 올한해 목표와 계획을 세운뒤 방향성 점검과 고민해결을 위해 투자코칭을 받았습니다

아너스 혜택으로, 또 운이 좋게도 뵙고싶던 마스터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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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의 시간

 

본격적으로 코칭 들어가기 전에 소득/저축/지출 상황에 대해 코멘트 해주셨습니다

특히 마스터님께서 투자코칭하며 갖고 계신 방대한 데이터와 제 자신을 비교해 볼 수 있던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어느 위치에 있고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장점(절약저축)은 계속 유지하고 부족한점(소득)은 보완해서 극복하려는 계획에 확신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마스터님께 배웠고 앞으로 적용할 점

 

이번에 마스터님을 뵙고 배운점을 크게 세가지 꼽아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과 시장상황에 맞는 유연한 전략의 중요성

 

시장상황, 개인 소득/저축, 개인 보유 물건에 따라 반드시 전략을 달리해야 하는 점을 구체적으로 배웠습니다

열기반에서 1억에서 3억, 3억에서 10억, 10억에서 30억, 거기서 또 50억 100억까지 가는 방법과 전략이 다르다고 배웠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몰라 혼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 마스터님을 만나 제 상황에 대한 진단과 그에 맞게 순자산을 올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초반에 해오던 방식대로 '일단 앞으로 나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현재의 저는, 해오던 방식대로 똑같은 전략을 써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판단은 이 길을 걸어가신 선배님이 아니면 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멀리 날아가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때"

 

그 다음에 제게 올 기회를 잡기 위해서 저는

(1) 저축 절대금액을 계속 잘 유지하고

(2) 추가소득을 만들고

(3) 모아가는 돈은 안정적으로 불리며 기회잡을 준비를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돈이 너무 없어서 열심히 씨드를 벌고 모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인 줄 알아보고 적극 행동해서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 보겠습니다

 

 

2. 당장 눈앞의 '다음'이 아니라 그 너머의 '다다음'과 '다다다음'까지 보는 넓고 높은 시야

 

저도 나름의 '다음'을 생각한다고 해봤는데 역시나 마스터님의 높고 넓은 시야는 하찮은 저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거인의 어깨를 빌린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를 깊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투자물건 매수시 매도하는 부분도 생각하긴 했지만 막연히 다음 하락장때 팔게 될테니 그때 갈아타야지,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님은 이 전체 판을 꿰뚫고 계시기 때문에 미래는 모르지만 더 구체적으로 시나리오를 그려보며 좀 더 목적에 부합하고, 저희 상황에 안전하면서도 유리한 행동에 대해 말씀해주신다고 느꼈습니다

 

또 마스터님은 제 마음도 훤히 꿰뚫어보고 계셨습니다^^;;

"등기 하나 더 생기면 배부른 느낌이겠지만 그 다음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저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_ㅠ

 

부동산은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기 어렵고 거래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선배님의 시야와 사고는 저의 시행착오를 줄이는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3. 임차인을 대하는 태도 / 행동의 목적과 편익비용 계산

 

(1)

마스터님이 임차인을 대하는 태도와 생각은 제 예상보다도 더 조심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협조적이고 좋은 분들만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차인분들 감사합니다ㅠㅠ)

 

쉬운 관계라고 생각한적은 없지만 제 생각보다도 더 조심스럽고 서로간의 약속은 더 무겁게 생각하시는 선배님의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입장이 아닌, 임차인분들 입장을 헤아리고 배려해서 좋은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솔직함'으로 대하라고 하신점을 배웠습니다

저는 괜히 머리쓰고 있었는데, 그냥 솔직하게 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결국에는 좋은결과를 가져다줄 것을 믿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합니다

 

(2)

저는 이번 투자가 생각보다 투자금이 많이 들어 곧 다가올 만기때 회수하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님께서는 '회수해서 뭘 할건가요?'라는 행동의 '목적'에 포커싱 하셨습니다

아,,,, 내가 왜 그걸 놓쳤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계획대비, 가치대비 투자금이 많이 들어간 부분과 2년뒤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때는 대응하고 현재 할 수 있는걸 하자,라는 방식으로 생각했습니다.

특히 '상승분과 저축한 돈을 모아 투자를 할 수도 있다'라는 기존 방식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앞선 제 고민과 해답과도 연결되는 지점이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할때는 그 '목적'을 잊지말고 그 행동으로 나타나는 편익과 비용을 깊게 비교 고민해봐야겠다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알고 있던 내용 같은데 역시나 아는게 아니었습니다ㅠㅠ)

 

 

 

 

 

과정과 결과에 있어 아쉬운 물건에 대해 가져야 할 투자자의 태도

 

10.15 대책 때문에 올해 세웠던 제 투자계획은 크게 틀어졌습니다

글로 배워서 막연하게 알고있던 "시장에 대응"이란 바로 이런것이구나를 이번에 몸소 경험했습니다

 

10.15 5일장 난리통에 양도세 중과 구간이지만 1호기(지방)를 빨리 매도하고 서울/수도권을 매수하는게 유리하겠다 판단하고 실행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다음과 같은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1. 현실적으로 촉박한 시간

2. 준비 되어있지 않은 나의 상태

(그 당시 자산재배치+몸이 아파서 투자관련 활동을 제대로 못함ㅠㅠ 네,,, 이것은 그저 핑계겠지요,,,,,ㅠㅠ)

 

그래서 이전보다 더 나은 투자를 하는게 목표였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물건을 제가 원하는만큼 많이 찾아보지 못했고 사자마자 버는 투자를 하지도 못했습니다

내내 지켜보던 서울 4급지는 제 손에 닿을듯 말듯 했는데 결국 제 손에 닿지 못했습니다

과정도 너무 아쉽고 결과도 아쉬웠습니다

 

마스터님께서는 이런 아쉬운 물건을 대하는 투자자의 태도에 대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실히 각성시키는 물건으로 보기

* 실행할 때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

* 내가 어느정도 준비된 사람이었는지



매도-매수는 동시진행이고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이벤트임을 놓쳤었습니다

저는 언제든 매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실패상황 시행착오를 빠져나오는 돌파구는 결국 철저한 복기 이후 '제 자신이 그 물건을 대하는 태도'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현재 아쉬운 부분들이 있지만 늘 원하는대로, 계획한대로 될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미래에 좋은 상황을 맞이하기 위해 현재 내가 매수한 그 물건을 믿어주고 예뻐해주고 있습니다

분명 무럭무럭 잘 자라서 나중에 감사할 일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길로 빠질뻔한 지난 5월의 저를 기적처럼 구해주셨던 제주바다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자산재배치 잘 하고 안전하게 매수도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저의 최약점과 이를 극복할 방법

 

현재 저의 가장 큰 약점은 적은 소득입니다

마스터님께서도 이부분을 가장 염려하시고, 제 개인상황에서도 이를 중점적으로 보신것 같았습니다

 

사실은 저 또한 적은 소득이 너무 걱정되어 꼬리질문으로 '현재 상황에 맞는 현금보유 비중'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복기하다보니 마스터님과 제가 이 질문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해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현장에서도 살짝은 어,,,? 하는 느낌도 들었지만 도움되는 이야기라 열심히 들었는데, 그때 바로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질문드리고 의도를 말씀드렸다면 좋았을걸 아쉬웠습니다

 

어쨌든 저도 마스터님도 적은 소득이 문제라는 것에 동의했고 이것을 보완, 극복하기 위해 추가소득을 늘리는 방향으로 행동해보려는 시도는 좋다고 하셨습니다

 

작년에 1호기 매도잔금 치자마자 추가소득을 늘리기 위한 작업을 일부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셋팅 하기 전에 스스로에 대한 많은 의심과 고민이 지속되었습니다.

 

'나는 월부에서 배운 부동산 투자자인데. 나는 다주택으로 나아가려는 직장인 투자자인데 지금 이 영역을 다 완성하지 못한채로 추가소득을 만들려는 행동이 과연 맞는걸까? 삽질만 하나 더 하는게 아닐까?

돈을 많이 벌어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을 부리는게 아닐까?'

 

저의 우려와는 달리 마스터님은 이것이 정체성을 잃는 것도 아니고 괜찮다고 좋은 방향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오히려 순수한 생각이라고 하셔서 이 하찮은 풀떼기는 냉혹한 정글에서 더 굴러봐야겠구나,,,ㅠㅠ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은 제가 코칭 받을때 몇 번 울었는데 복기해보니 눈물이 들통난게 마스터님께서 바로 이 말씀을 해주시고 난 직후였습니다,,, '정체성 잃는것 아니다 괜찮다'

 

현재의 제 모습을 만들어준 것은 월부인데, 저런 생각들이 저를 괴롭게 했던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배우고 배운대로 행동하려고 대가를 치른 시간들이 요즘 많이 떠오릅니다

마스터님께서 괜찮다고 해주셔서 눈물이 났던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추가소득을 위한 부업을 하는 것이 좋은생각이라고 말씀해주셔서 확신을 가지고 행동해보려고 합니다

월부에서 배워서 깨우친 방법을 다른 분야에 적용해서 좋은결과를 내보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과정도 결과도 무조건 좋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구체적 행동

 

마스터님께서 이번 코칭때 많이 강조하신 부분은 '소득(현금)'과 '안정적 투자'로 생각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종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인드 : 감사 겸손

★우선순위 : 건강관리+자녀계획, 추가소득

★행동(의도) : 독서 운동 / 절약저축+ 추가소득+ 안정적으로 불리기(금융자산)

★과제 : 공부(금융자산) 루틴(아파트 시세)

 

선생님께서 일러주신대로 그대로 생각하고 배우고 행동하려고 합니다

제가 부족해서 선생님의 마음과 가르침을 100% 이해하지는 못했겠지만 제가 최대한 이해한 부분은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겸손한 태도로 잘 지키고 잘 유지하고 잘 불려보겠습니다

마지막에 제게 해주신 선물같은 말씀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다음에 뵐 때는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에는 또 어떤 가슴뛰는 일들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마스터님을 뵌 것부터 벌써 좋은일들이 한가득입니다 :)

이번 코칭을 통해 마스터님께 많이 배워서 2026년에는 '행복한 투자자'로 한단계 더 성장할 것 같아 설레입니다

마스터님, 긴 시간동안 큰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소중한 자리와 기회, 그리고 한명의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게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신 월부와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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