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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순간이다' 독서후기

18시간 전

 

인생은 순간이다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은 순간이다 / 김성근

저자 및 출판사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02.03-02.0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벼랑끝 #리더 #정신교육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82세의 나이에도 야구감독을 하며 야구는 본인에게 심장과도 같다고 말하는 사람. 그는 사람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아직까지 야구를 할 수 있는지 야구로 우리에게 삶을 대하는 방식과 방향을 이야기해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 기회란 인생의 흐름 속에 앉아 있다 보면 언젠가 오는 것이었다. 기회라기 보단 순리에 가까운, 그러니 매일을 허투로 보내서는 안되고 그럴 수도 없었다. 내일이 있다는 것을 핑계거릴로 삼지 않고 매일을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며 산다.

 

  • 지금 당장 즐겁든 슬프든, 자신이 그 속에서 어떻게 생을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운 탓, 남탓만 하며 비관해서는 안된다. 무엇이든 지금이 베스트라는 확신이 들 만큼 열심히 하면 기회는 언젠가 오게되어 있다.

 

  • 아까까지는 잘 되던 것이 ‘힘들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힘들게 느껴진다. 한계란 그런 것이다. 

→ 사람은 자신의 능력의 2-30%만 사용하고 죽는데 그 나머지는 스스로가 설정한 한계속에 사라져버린다.

→한계는 스스로 설정하고 마는 ‘의식’의 문제다. ‘이정도면 되겠다’하는 의식으로는 프로의 세계에서 세상살이를 해내지 못한다.

 

  • 시행착오는 고민과 아이디어 없이는 있을 수가 없다. 즉 시행착오 뒤에는 수없이 거듭하고 반복한 고민, 생각, 도전이 있다. 그러니 시행착오가 많은 인생이야말로 베스트인 인생 아니겠는가. → 걸어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결국 길이 있다는 뜻 아닌가.

 

  • '이 정도면 잘한것이다.' 위로가 아닌 타협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약한 사람이 남에게 위로받길 바라고 동정을 원하는 사람이다. 인간은 언제나 마지막 순간엔 자기 혼자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 누구든 실패할 수 있지만 그것은 곧 다시 시작할 기회가 있다는 뜻이고 누구든 실패를 겪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기회는 온다. → 그냥 포기하는 사람과 ‘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민하는 사람 사이에는 갈수록 차이가 넓어진다. 포기한다는 것은 곧 기회를 버리는 것이다.

 

  • 자신의 밑바닥을 똑바로 봐라. 거기서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냉정하게 판단해라. ‘괜찮다’고 자신을 속이거나 ‘가진게 부족해서 그렇다’며 없는 것을 비난하는 사람은 약하다. 세상이 가혹하여도 주어진 환경 속에서 방법을 찾아내야지, 없는걸 탓하는 사람은 약하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무조건 되게 한다’는 방향만 생각하자.

     

  • “과거에 실수를 했든 실패를 했든 그런건 다 버려라. 그때의 생각, 방법이 나빴을 뿐이지 너희가 나쁜게 아니다. 생각, 방법, 임하는 자세를 바꾸면 새로움이 나와. 안 될 때, 실패할 때 아플 때는 자기도 모르게 성장하고 있다. 단지 그 아픔을 실패로 끝내느냐, 시행착오로 바꾸느냐 하는 문제지.”

    →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실패했다면 이유가 무엇이고 그걸 어떻게 성공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데 전념해야한다. + 과거에 영광도 버려라

     

  • 아직 길을 찾아가는 과정인데도 놀고 싶다거나 쉬고 싶다거나 게으름을 피우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힘들어도 한반한발 디뎌 가는 속에 미래가 있다.

 

  • ‘김성근은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 아니냐’ 하는 사람에게 나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그 0.1%를 안 찾아다니지 않았느냐고.

 

  • 나이를 얼마나 먹었든, 지금 내 상태가 어떻든 무언가를 해내겠다는 의식 속에서 살아야 새로운 미래를 그려갈 수 있다. 

    → 처음부터 즐겁다는 생각을 가져야지 고되다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시작도 못한다. 어떤 의식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뀐다. 세상에 안되는 건 없다.

 

  • 그러나 무턱대고 근거 없이 하는 일에는 다음이 없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마찬가지다. 

    →언제나 근거를 가지고 움직이자.

     

  • 세상이 변했다고 혀를 차며 한탄할 게 아니라 계속 나 스스로가 세상의 흐름 속에 있으면서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빠릿빠릿하게 체크해야한다.

 

  • 정신에 목적 의식이 있는 사람은 육체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이걸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육체가 아픈지도 모른다. → 가혹하다, 괴롭다, 힘들다…등등 이유가 많은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 만족하지 않는 마음이 ‘다음’을 만든다. 만족하는 순간 끝난다.

 

  • 상식 속에 있는 사람은 남하고 아무리 경쟁해 봐야 이길 수 없다. 상식을 쓰면 상식적인 결과밖에 더 얻을 게 있겠는가?

 

  • 팔방미인이란 세상에 다 맞추는 사람이다. 그러면 여차하면 자기 생각이 금방 꺾여버린다. 그렇게 살아서는 자기 스스로도, 조직도 발전이 없다. 세상에 맞추는걸 배려심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타협이다. 타협이란 스스로의 생각을 포기해 버리는 것과 다름없다. 상대방에게 무조건 맞추고 타협한다는 것은 사실 자기 속에 아무 뜻도 없다는 뜻이다.

 

  • 내 모자람이 억울하고 한스럽다면 당연히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무식을 창피해 해서는 안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그리고 느낀 점

: 세이노 다음에 이 책을 읽었다. 김성근 감독님에게서 세이노의 향기가 물씬 났다. 운동계의 세이노가 아닐까 싶다.

세이노를 너무 늘어지게 읽으면서 늘어진 나의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는 기회가 되었다. 

내용 중에 “정신에 목적 의식이 있는 사람은 육체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이걸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육체가 아픈지도 모른다.” 이 말씀이 너무 나의 마음을 콕 찔렀다. 임장하면서 힘들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수술한 다음날 등산을 하는 감독님을 보며 많이 반성을 한다. 

또한 나이탓을 하지 않고 항상 변하는 세상에 맞춰 공부하고 또 공부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기위해 한발자국이라도 더 내딧는 모습이 정말 존경받고 본받을 만한 분이신거 같다.

 

 

4. 이 책에서 실행할 점 

  • '힘들다', 괴롭다, 놀고싶다, 쉬고싶다' 등의 생각을 하며 나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설정하지 말자.
  • 언제나 근거를 찾고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자. 무턱대고 하는일에 다음은 없다.
  • 세상이 변했다고 꼰대짓 하지말자. 나도 그 흐름 속에서 세상을 파악하고 빠릿하게 움직이자.

 

 

5. 함께 나누고픈 의견

192p. 괴로움을 느끼는 것이 새로운 길을 찾는 방법이고, 가야할 길을 가는 법이다. 장애물이 있어도, 길에 문제가 생겨도 그저 훌쩍 뛰어넘어 버리는 토끼들이 보기에는 거북이들은 바보처럼 느껴질 것이다. ‘ 돌아가면 되는 걸 왜 굳이 넘어가겠다고 저렇게 고민하고 있어?’ 하며 비웃을 것이다. 그러나 바보들이 출세하는 법이다.

 

→ 괴로워도 우직하게 임보쓰고 임장하는 우리. 토끼처럼 돌아가는 길을 택할 순 없나? 생각해 본 적 없으신가요?

무식하게 쓰지않고 편법을 쓰면 안될까요? 괴로움을 느껴 새로운 길을 찾은 사람의 툴을 쓰면 안될까요? 이 기준이 뭘까요? 제가 발제문을 쓰고 있지만 정리가 안되네요ㅎ 그냥 편법을 쓰고 싶다는 이야기 입니다.

 

편법을 얼마나 어디까지 어떤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괴로움을을 느끼는 것이 새로운 길을 찾는 방법’ → 여기서 우리 좀 더 편하고 빠르게 갈 수 있는 길을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상식으로 생각하지 않고 비상식적인 생각으로 살아야 부자가 되는것이 아닐까요?

 

 

 

 

 


댓글


퍼스트펭귄
17시간 전

크 운동계의 세이노...!!! 함께 나누고픈 의견 또한 잘 보았습니다 메린님!ㅎㅎㅎ저도 다음 주 읽고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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