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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1. (e-book 페이지 25쪽) ‘약국을 찾는 모든 고객의 이름을 외워보는 건 어떨까?’ 화려한 인테리어도, 값비싼 서비스도 제공할 수 없던 내가 내세울 수 있는 건 오직 정성과 진심뿐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나는 애초 재능을 타고난 천재와는 거리가 멀다. 차트에 적힌 수백 명의 이름을 외우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면, 그들은 아마 나를 ‘천재’가 아니라 ‘정성이 갸륵한 사람’이라고 표현했을지도 모른다.
→ 투자공부를 하면서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 일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속도가 늦어지는 일은 아닐지 고민해 본적 있나요? 오로지 정성과 진심을 쏟은 행동이 추후에 좋은 결과로 다가온 경험이 있는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2. (e-book 페이지 50쪽)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필연적으로 감정 소모라는 반작용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끝까지 이 태도를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마주하는 대상이 단순한 ‘일’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기대를 뛰어넘는 배려, 생각지도 못한 친절, 차원이 다른 응대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감동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항상 ‘고객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더 친절하라’고 강조한다. ‘친절을 가장한 자기만족’에 머물지 말라는 뜻이다.
→ 활동들을 지속하면서 이전과 비슷한 수준의 피드백을 받거나 자기 만족에 머무를 때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어떤 행동들을 하시나요? 저자는 6개월 이상 같은 시스템을 이용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더 높은 수준을 위해 조금씩 다듬으며 나아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하나의 단어를 남기면 ‘사람’입니다.
최근 저의 목표는 강의였습니다. 뾰족한 강점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강의가 없는 달에도 어떻게 강의를 더 준비할 수 있을까요?’ 를 유디 튜터님께 먼저 질문하였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더 많은 사람들을 잘 도울수 있도록 어떤 역할이든 맡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더 많은 분들을 잘 돕고 싶은 마음으로 튜터가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잘하고 싶은 욕심에 저의 목적보다 목표가 앞서 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월부 미션을 다시 읽어보면서 "내가 돕고 싶은 사람’"을 가장 우선에 두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다시 한번 중심을 잡는 책이었습니다.
2. 새로운 역할이 왜 어려울까?
이번학기가 시작하고 2주 동안은 마음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저의 마음과 행동들을 되돌아보면서 2가지를 복기했습니다. 첫번째는 경청하지 않고 답을 주려고 했습니다. 여러번 에이스반을 경험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기보다 항상 답을 주려고 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부반장으로 반장님 뒤에서 한발짝 물러나서 반원분들을 대하기 보다 우리 반원분들을 가장 첫번째로 마음에 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부동산 공부 카톡방의 질문 답변 태도
강의 수강을 하시기 전인 분들과 3달 동안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하나의 질문에 한 시간이 걸릴때도 많았고, 답변을 못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3달 동안 계속 비슷한 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셔서 어떤 때에는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요. 이 책을 읽고 한 사람을 감동시키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질문하시는 사람을 들여다보니 톡방 하나를 의지해서 물건을 찾으시고, 기준을 정하시고, 계약을 하시고, 그 과정을 온전히 해내고 계시는 과정이 눈에 그려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이 방에 오신다고 생각이 생각하니 기계적인 답변보다는 진심을 담을 수 있었고, 질문을 하시지 않을 때에도 도움이 되는 글을 발견할 때마다 공유드리거나 제가 직접 써서 공유드릴 수도 있습니다. 3달이 끝났을 때에 톡방을 통해서 제가 도울 수 있는 범위가 굉장히 확대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전의 실적과 관련된 목표에서 바꾸어 저의 목표에 모두 사람을 넣었습니다. 기브앤테이크 책에서도 기버는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 성취로 정의한다는 것을 읽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제 주변에 직접 맞닿은 한사람 한사람을 감동시키고 정성을 쏟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책제목: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김성오
읽은 날짜: 26년 1월 5주차
CHAPTER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 마음 경영: 고객이 다시 찾아오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들의 ‘마음’을 읽는 게 중요하다. 자신의 욕구를 정확하게 알아주는 가게와, 그저 수많은 손님 중 하나로 여기는 가게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당연히 전자다. 고객은 언제나 자신을 ‘이해해 주는 곳’을 기억하고, 결국 그곳으로 다시 돌아온다. 또 한 가지, ‘영원한 단골은 없다’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고객은 마치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과도 같다. 지금은 우리 매장이라는 정류장에 머물러 있지만 더 빠르고 쾌적한 버스가 눈앞에 나타나면 언제든 망설임 없이 갈아탈 것이다. 그들이 떠나는 이유는 애정이 식어서가 아니라, 더 매력적인 대안이 눈앞에 나타나서다. 나는 매장 문을 나서는 손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항상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곤 했다. 첫 번째, 이 손님이 오늘 나를 통해 만족했을 것인가? 두 번째, 다음에 다시 찾아올 것인가? 세 번째,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올만큼 감동을 받았는가? ‘내가 지금 이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진심으로 고민하다 보면,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나눌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존재한다. 돈이 없으면 시간을, 시간이 없으면 정성을, 정성이 없으면 따뜻한 미소라도 전할 수 있다. 하다못해 얕은 지식이나 평범한 일상의 경험이라도 기꺼이 나누면 되는 것이다.
CHAPTER2.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작은 성공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큰 성공에 대한 감각과 노하우가 생긴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도 계속 시도하다 보면 용기가 솟는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해볼 만하다’라는 자신감이 덤처럼 따라온다. 씨줄과 날줄을 엮여야 천을 짤 수 있듯, 질과 양이 함께 축적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어떤 도전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을 갖게 된다. 중요한 것은 성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경험과 축적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 게으름, 거짓말, 시기심, 고정관념 등은 조용하지만 치명적으로 우리의 생장점을 갉아 먹는 파괴자와 같다. 이 성장의 파괴자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나를 끊임없이 끌어내리며 주저앉히려 한다. 적당히 생각하고, 되는 대로 실행하고, 얼렁뚱땅 넘어가게 만든다. 이런 나태함과 맞서 싸워 이기고, 삶의 디테일 하나하나를 승자의 안목으로 바꾸어보자. 그렇게 쌓인 경험과 성과는 누구도 훔쳐 갈 수 없는, 오직 당신만의 든든한 ‘성공 자산’이 된다. 진짜 강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파도가 요동치는 와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방향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니 흔들리되, 꺾이지 마라. 남들보다 늦었다는 말에 조급해하지 마라. 더럽게 구겨진 하루일지라도, 끝내 다시 펴서 걷는 자만이 ‘완주자’라는 이름을 얻는다
CHAPTER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약국(경영)합니다: 결국 성공은 ‘무엇을 모방했는가?’보다 ‘그것을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는가?’에 달려 있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먼저 최고를 철저히 따라 하라. 도약은 언제나 그렇게 정교한 모방에서 시작된다.
CHAPTER4. 나누고 배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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