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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통통이든]

12시간 전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주변에서 돈을 많이 불린 사람들을 꽤 많이 본다. 그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는 것 만큼은 분명하게 느끼고 살아간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장 돈이 폭발한다

저성장 국면에서 금리는 현실적으로 인상시키기 어렵다(실물경제가 너무 나빠지므로) 하지만 한국은 구조적 저성장 국면이고 금리는 인하될 것이다. 그러면 통화량은 자연스레 늘어나고 늘어난 통화는 실물 경제를 늘리지 않고 자산으로 유입되어 자산의 가치는 올라가고 양극화는 심화된다. 이런 상황에서 돈의 거리를 좁히려고 애쓰지 않으면 금융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 정부가 경제를 통제하는 힘은 점점 떨어질 것 이다.

 

2장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중

통화량의 대부분은 민간 대출로 상승된다. 한국은 민간 대출이 미국대비 주택담보대출비율이 높고 늘어난 돈은 부동산으로 쏠려있다. 이런 대출 여력을 높여준 이유 중 하나는 한국은 전세계 몇 없는 무역 흑자국이며 기업들의 이익이 높아져 근로자들의 임금이 높아지고 타 국가 대비 높은 상속세로 인해 오너들의 필요에 의해서도 높아진 경향이 있다. 이는 타 국가의 비슷한 크기의 대기업보다도 임금이 높은 수준이다. 또한 한국의 근로자 중심 사회로 대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직업 안정성도 증가 되어 개인이 대출 할 수 있는 여력이 증가 되었다. 

이렇게 임금이 상승되고 안정성이 높아진 회사들 대부분이 서울/수도권에 밀집되어있고 늘어난 대출 여력이 자연스레 수도권 부동산으로 집중되어 양극화가 발생되었다.

하지만 이런 순환 구조는 기업이 돈을 잘벌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저출생과 지극히 근로자 중신인 문화로 인해 혁신이 어려워져 미래에도 이와 같은 순환이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3장 세계는 돈 풀기 경쟁중

미국 : 통화량 증가분에서 대출은 50~60%수준이며 정부 재정 비율이 25%수준으로 타 국가 대배 높은 편이다. 이는 달러를 그만큼 찍어내도 기축 통화로써의 힘이 달러 가치 하락을 막아줘서 극심한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낮은 편이다. 그만 큼 통화량을 단기간에 끌어 올리는 힘이 강하고 달러는 전 세계에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수출 한다. 하지만 그 만큼 부채를 지게 되므로 빚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중국 : 돈을 미국보다도 더 많이 풀지만 돈이 시장에서 돌지 못하고 장기적인 저성장 국면이다. 내수가 매우 부진하며 돈의 유동속도가 매우 느려 실물 경제에 반영이 거의 되지 않는다. 중국의 구조적 저성장 국면은 과거 기준 인구가 감소되어 가는 추세(물론 아직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지만 과거 대비 인구 성장이 꺾였기 때문)는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고 M2의 증가량보다 M1의 증가량은 매우 적고 유통성 함정에 빠져있다. 한국 경제도 중국화 되어가고 있으며 금융으로의 자본이 쏠리고 기업들의 투자가 많이 줄었다.

유럽: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압박으로 EU의 방위비 증액으로 재정 적자에 시달리는 유럽국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우리 나라 방산 기업에겐 호재이지만 장기적으로 재정 적자가 심해지면 세계 경제가 흔들릴 수 있는 큰 문제이다. 또한 유럽의 극우 정당들의 돈 풀기 정책으로 유럽의 경제는 더욱더 병들어가고 있다.

 

4장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2008년 금융위기로 미국의 금융업과 전통 산업이 크게 타격을 입었고 대거 정리해고를 당했다. 하지만 미국의 고용은 매우 유연하기에 2007년 아이폰을 시작으로 한 모바일 비지니스 산업에 인력이 대거 유입 되었고 때마침 금융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 2010년 유동성이 급증하여 자본이 모바일 시장으로 흘러들어 미국의 주식 시장이 크게 성장을 하였다. 하지만 그 시기 유럽은 여전히 제조업을 고집하며 세계 경제의 축에서 밀려나게 된다.

이렇게 성장한 미국 자본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전 세계 시가 총액의 절반을 차지하게 되고 이 흐름은 현재 AI산업에서도 앞서가고 있다. 앞으로도 미국이 시장 경제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으며 돈이 모이는 흐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우연으로 시작된 흐름이지만 고용의 유연성, 혁신이 없었다면 흐름을 주도 할 수도 없었고 이 두가지는 현재 미국시장에서도 유효하다 또한 기업들의 국적은 이제 무의미해졌고 국가가 통제를 할 수 도 없으며 같은 맥락으로 돈이 모이는 흐름은 거스를 수 없게 된다.

유럽의 경우는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 하기 보다 아직 대출에 의존해서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이다.

미 성숙한 자본 시장으로 인해 가능성 있는 기업들에게 자본이 흘러가지 못하고 기존 관례처럼 대출로 받다 보니 스타트업 회사에 거액을 대출 해 줄 수도 없어서 기업의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EU는 단일 자본 시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자본을 끌어들이려 하지만 회원국 별 이해 관계도 다르고 관행을 바꾸기엔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단일 자본 시장을 구축하게 된다면 전 세계 돈의 흐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 

 

5장 미국은 ‘빚의 제국’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적자 해소를 위해 구상 중인 혹은 실행한 정책들의 맥락은 마이너스를 없애고 지출을 줄이겠다 에서 온다. 하지만 관세로 무역적자는 일부 감소 할 수 있지만 재정 적자는 달러의 힘에 의해 벌어진 아이러니한 상황 같다. 무역 적자로 달러 가치는 하락해야 하지만 달러의 힘으로 하방을 막고 그렇게 발행된 국채로 이자에 허덕이고 막상 달러의 가치를 인위적으로 낮추면 수입이 많은 미국은 내수가 안 좋아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 말도 안되는 무이자 국채 같은 생각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금리를 낮추기 위해서 연준을 압박하고 있으며 통화량을 증가시키려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늘어난 통화로 인해 양극화는 더 심해질 것이다. 

그리고 늘어난 국가의 부채로 인해 달러의 통제에 힘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달러의 위상이 낮아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달러는 기축통화로써 자리를 지키고 있고 거대한 미국 자본시장으로 흘러드는 달러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 미국이 무역 적자로 골치를 썩는 것은 맞지만 적자로 인해서 달러가 전 세계로 퍼지는 효과도 있기에 달러의 패권은 깨지기 어렵다.

 

6장 새로운 돈의 출현

비트코인은 미국 시장에서 자산으로써 가치를 인정 받았고 이미 거대한 산업을 이루어 냈다. 비트코인의 재화로써의 특징은 탈 중앙화를 지향한다. 하지만 미국 정부와 정부 기관에서 이를 적극 매입한다면 본질이 흐려지는 것은 아닌가 의심이 든다.

하지만 돈의 본질상 이미 만들어진 거대한 흐름으로 자체의 특성이 사라질 지라도 여전히 투자 자산으로써의 가치는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돈은 언제든 가치있는 곳에서 불어난다. 또한 가상화폐는 대중들에게 다가갈수록 대중들은 정부에서 관리를 해주길 바라고 정부는 대중의 관심이 많으니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기에도 적합해진다. 결국 이해관계가 맞고 자본이 쏠린다면 어떠한 자산이든 가치를 인정 받고 투자로서의 의미도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도 가상화폐가 미국의 국채이자와 적자 부담을 덜어 주는 투자 자산이자 정치적 도구로써 받아들이고 있다. 관련 법안들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물론 미 정부도 가상 화폐의 회색지대를 인정하고 그에 따른 안전 범위를 설정하여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 처럼 가상화폐는 더 이상 막연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전략적 투자 자산으로 인정을 받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현 공화당 정권의 입장이기에 정권에 따른 변화도 예의주시 해야 할 것이다.

러시아 또한 가상화폐를 받아들이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하지만 이는 미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안으로 브릭스 페이를 출범시키려하지만 브릭스 국가들 내에서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러시아의 국제적 위상이 많이 떨어져 힘을 잃은 모양새이다. 

 

7장 돈의 대결

미국은 앞서 작성했던 것 처럼 여러 정치적 상황으로 가상화폐에 대해 긍정적이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이 미국채를 매입해주는 안전 거래처가 생기면 미국은 장기적으로 이자 부담이 줄어들고 중국의 예상치 못한 채권 매도세에도 방어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의 패권과 정부의 적자를 해소할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테이블 코인사가 미 국채를 매입하면 금리는 낮아지고 결국 시장에 돈은 싸지니 돈이 더 늘어나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아마 트럼프가 원하는 결과일 것)그렇다면 그 돈은 또 어느 자산으로 흘러가게 될지 개인의 관점에서 시장을 주시하며 돈의 거리를 좁혀야 한다. 그와 반대로 중국은 CBDC를 개발하여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에 힘을 쏟고 있다. CBDC는 탈 중앙화를 지향하는 가상 화폐와 정반대 개념이고 중국은 위안화를 기축 통화로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돈인 CBDC로 위세를 펼치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데 만약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달러의 대체통화로 완전히 자리 매김 된다면 이는 중국과 미국의 통화 전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국가들의 통화 주권이 흔들릴 큰 사건이 되리라 생각된다. 스테이블코인 USDT와 같은 코인이 달러 대체가 된다면 각국은 통화의 통제력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그런 시장이 올 수 있음에 대비해서 중국처럼 각 국가도 각 나라에서 사용될 CBDC의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서 화폐가 디지털로 전환되는 시기에 통화 주권을 지킬 힘을 키워야할 것이다.

 

8장 뒤집히는 경제 공식

전 세계적인 물가 추이는 30년 전과 비교해 코로나 이전 시기는 이례적으로 저금리.저물가 시대였다. 냉전시대 종료, WTO출범, 중국의 WTO가입으로 물가가 매우 낮고 안정적이게 되었고 물가가 낮으니 주요 중앙 은행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을 덜고 편안하게 금리를 조절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시기 이후 쏟아진 유동성을 회수 하기 위해 인상된 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상승된 물가는 현 경제를 살아가는 우리로써는 이례적이라 할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현재 고금리로 인식되는 이 상황이 역사적으로 조금 더 부합하는 시대이다. 물론 장기적으로 고령화와 AI의 기술로 냉전 시대 이후 값싼 노동력이 투입되어 물가가 낮춰진 것 처럼 AI로 생산 단가가 현저히 줄어들고 고령화로 소비여력도 줄어들어 물가가 낮아진다면 다시 저금리 저물가 시대가 올 수도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일본은 구조적 제로금리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제에 위기가 있을 때마다 안전 자산으로 분류된 엔화의 힘으로 잃어버린 30년 속에서도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20년대에 들어서 러우전쟁과 글로벌 공급난 등으로 물가가 상승되고 금리를 상승 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왔고 G7국가들 중 국가 채무 비율이 월등히 높은 일본은 금리를 인상 시키자 불어난 이자 비용으로 국가 재정에 큰 부담이 되었고 최근 4년간 무역 적자와 재정 적자로 일본의 위상은 떨어 지게 되고 그로 인해 엔화는 추락하게 되었다. 

 

화폐나 경제활동이 국경을 넘나들기 시작하면 FDI비율이 갈 수록 증가 되기 시작한다. FDI는 자본시장이 활발하고 인프라가 구축된 시장으로 쏠리기 시작하고 기업들이 가진 국적은 점차 무의미 해지는 시대가 왔다.

 

기업의 국경이 없어지고 자국 경제의 흐름 보다 세계 경제의 흐름이 더 중요시해지다 보니 기업 외교가 새롭게 자리잡게 되고 각 국가의 정부처의 연락망을 가진 인재들이 기업의 주요 자리에 고용되고 있다.  또한 지정학적 문제를 분석하고 컨설팅하는 회사들 또한 생겨났다. 세계의 분절 속에서 지정학과 경제는 함께 묶어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다.

 

9장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M2의 증가에 따라 자산의 가격도 증가 되는 양상을 보이지만 시장의 상황에 따라 M2를 초과하는 흐름을 보일 때가 있다. 이 와 같이 M2의 증가율을 자산의 가격과 비교해보면 시장의 전망과 분석을 할 수 있는데 부동산의 경우 집값의 상승률이 M2상승율을 초과하게 되면 조정을 받게 되고 주식은 시가총액/M2 값이 클수록 과열 되었다는 의미이다(역사적으로 IT버블 직전 3, 버블 직후 1.4 / 글로벌 금융위기 1이하의 수치를 보임, 한국 시장은 코로나 유동성 당시에 0.7수준 이였고 여지껏 1을 넘긴 적이 없어 1을 넘긴다면 주의 해야할 것이다. 한번도 보인적 없는 수치이기 때문)

*버핏지수 : 시가총액/GDP → 실물경제가 돌아가는 것을 기준으로 주가 판단

*M2지수 : 시가총액/M2 → 실제 시장에 풀린 돈을 기준으로 주가 판단

 

한국의 경우 대기업의 성장으로 부유한 나라가 되었고 민간의 힘이 공공의 힘보다 더 커지게 된것은 당연한 것 일지도 모른다. 돈이 넘처나는 시대에 임금, 경제 성장률을 따라가지 않고 M2 증가속도에 맞추어 살아야 도태되지 않는다.

또한 M2의 증가율 대부분은 민간 대출에서 이루어지다보니 한국의 가계부채에 대해 걱정하는 시각도 많다.

한국의 가계대출은 많은 비중이 주택담보대출이며 타 국가 대비 낮은 LTV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계부채가 폭탄이 되어 경제에 영향을 줄 확률은 낮다. 하지만 DTI는 강화할 필요가 있다. 현재 소득대비 부채비율은 세전 40%로 되어있지만 세후를 생각하면 50%에 육박하므로 개인의 씀씀이는 위축될 수 밖에 없다. 내수 경기 활성화 측면에서도 옳은 방향은 맞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현재 한국의 가계대출은 위험 수준은 아니라 판단되며 대출은 감당 가능하다면 자산을 모으는 좋은 레버리지가 될 수 있다.

 

서울의 집값을 불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아파트는 재화이며 장기적으로 M2의 영향을 따라간다. 물론 등락은 있다 그 등락으로 언젠가 하락할 것이라 믿는 것은 어리석다. 집은 실재하며 주거공간을 쉼없이 제공하기에 가치가 이어지고 집값의 변동은 건설,정치적 영향이 장기적으로 봤을 땐 미미하며 통화량 증가는 인간이 이겨낼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서울의 집값이 유독 가파르게 상승되었고 지방과의 양극화가 일어났기 때문인데 계속 언급되는 돈의 흐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또한 인구가 감소하면 집값이 떨어질 거라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물론 지방 소도시나 일부 광역시는 영향을 받고 있는 곳이 있지만 서울은 아니다 부동산은 한명이 한건만 거래하지 않고 경기권에는 여전히 서울에 집을 사려는 매수 수요가 넘쳐 난다. 인구 감소가 집값에 영향을 줬다면 이미 2020년부터 서울의 인구수는 감소했으나 집값에는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았다. 추가로 상가 부동산의 경우 재택 근무와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로 인한 구조적 문제로 상가 투자 열기는 다시 시작되긴 어렵다.

 

대한민국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 말이 감속이지 후진은 아니다 경제는 부정적인 여론이 그럴듯하고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하지만 저성장이여도 조금씩 나아가며 돈이 흘러들어오고 커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런 상황에서 소득, 통화량, 투자, 자산은 축소 될 수 없다. 

소득이 늘어나고 신용이 불어나는 것은 엄연히 유지되고 있으며 속도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뿐 통화량은 항상 늘어나고 돈의 가치는 추세적으로 하락한다.

재태크를 잘하고 부를 축적한 사람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

인공지능으로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져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돈의 거리를 좁혀 놓아야 돈의 홍수 속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을 읽으며 부족했던 세계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항상 헷갈리던 개념인 채권에 대해서 제미나이와 문제를 풀며 연습을 했고 부족했던 거시 경제에 대해 이제 뉴스를 보면 어떤 점을 말하고자 하는지 어떤 영향이 있을지 판단하는 것이 조금은 가능해졌다. 

작가가 말하는 것 처럼 돈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는 세계 경제에 귀를 기울이며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새롭게 만들어지는 흐름, 기존에 흐르는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고자 한다. 주된 흐름은 책을 통해 공부를 하고 자산에 대한 공부는 지금처럼 강의를 들으면서 체력을 늘려가려 한다.

일론 머스크가 2030년에는 피지컬AI가 공장의 인력을 대체할 것이고 우리는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은 고용이 유연하여 미국의 물가는 매우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미국의 정부는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를 엄청나게 줄이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럼 유동성은 매우 증가될 것이고 자산은 또 한번 큰 격차를 벌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거기에 휩쓸려갈 것 같다. 한국의 근로자 중심의 문화로 전 세계에서 모두 사용하는 우버도 제대로 도입못하는 한국에서 공장에 로봇이 들어가서 생산 물가를 낮추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가 생산 가능 인구가 될 시기에 불가피하게 로봇이 투입될 상황이 눈에 훤하다. 그렇게 되면 미국에서 발생된 유동화의 홍수에 우리나라의 자산은 과연 어느 위치에 있을지..낮아진 달러의 금리로 국내 기업의 수출 실적은 악화되고 버티지 못한 한국 기업들은 이미 투자된 미국의 공장에서 로봇으로 한국에 역 수출하여 한국 공장에서의 판매량은 줄어들어 결국 법인세 또한 미국에 더 많이 내게 되는 것은 아닐지 우려가 된다.

우리도 일본처럼 대외 투자 자산으로 나라를 운영하게 되는 날도 오게 되리라 생각이 든다. 이 모든 생각들 또한 부정적 생각일 수 도 있으나 개인의 입장에서는 어느 자산에 투자해서 나의 경제 상황을 더 나아지게 만들지 끊임없이 공부하고 돈의 거리를 좁혀 앞으로 다가올 홍수 속에서 휩쓸리지 않도록 지식을 쌓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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