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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는다람쥐] 내집마련 중급반 1강 수강후기

26.02.10

[2026 NEW]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에서 3배 오를 내집 선택법

완강 후 너나위님이 마지막에 해주시는 말들을 듣고 눈물이 찔끔 났다. 

너나위님은 진짜 진심이시구나 싶어서. 

 

“ 더 이상 남에게 기대하지 말고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하자”

저번주에 부모님을 만나서, 또 남자친구와 대화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든 해주지 않을까, 이재명 대통령 정권에서 어떻게든 바뀔 거라고 기대한다 라는 얘기를 들었던것이 생각난다.  난 기본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고 정치인을 믿지 않아서 그 의견에 동조하지는 않았지만 그럴수도 있으려나? 라는 생각이 잠깐 스쳐지나갔는데, 

너나위님의 이 얘기를 듣고 좀 더 생각을 단단히 하게되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상황이 좋아질 수도 안 좋아질 수도 있지만 그런거에 휘둘리고, 기대하지 말고 상황에 맞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찾아서 해야겠다. 

 

집값을 안정화하겠다는 게 섀도우 복싱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머리가 띵 했다. 

그러게, 집값이 안정된다는건 어떤거지?  다주택자들이 집을 다 내놓고 공급이 많아지더라도 결국엔 사람들은 더 좋은집으로 갈아타고 싶어할거고 결국에 수요가 많은 집들은 가격이 오를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건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 같다. 

 

조급해지면 안되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점점 더 조급해진다. 상반기 안에는 내집마련 해야할것같은데 아직 상황이 픽스된게 없어서 예산 설정조차 쉽지않다.. 이번 달 내로 예산 픽스하고 단지임장, 매물임장 열심히 나가보고 4월까지는 내집마련 하고싶다! 아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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