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누수흔적으로 Q&A를 올리고 오늘 다른 단지의 매물을 보고왔는데… 이번엔 대놓고 보일러 배관이 터진 집입니다!! ㅋㅋㅋㅋㅋ ㅠㅠ
적은 예산으로 집보려니 멀쩡한 물건이없네요
누수흔적있어서 물어보니 윗집에 3년전에 보일러 배관 문제로 누수있었고 배관교체했다하는데.. 관리실에 물어보니 아예 그런 민원들어온것도 없다하고
(우선 윗집에 연락달라고 메모남겨놓은 상태입니다)
(>연락받았는데 세입자분이셔서 자세히는 모르시지만 보일러 새로 깔았다고 얘기들었다하네요! )
제가 본 집도 배관이 터져서 싹교체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단지가 낡아서 여기저기 다 배관에 문제생겨서 각자 교체중이라는데…. 다른 단지도 오래됐다고 해서 다 이런건지.. 여기가 유독 그런지 모르겠네요. 구축이라 어차피 이런 위험이 있는거면 차라리 확실히 교체가 됐다면 그게 더 위험부담이 적은건가 싶기도 하구요. 근데 공용배관도 아직 교체 안돼서 이것도 추후 문제가 생길것같기도 하고.. 어차피 2-3년뒤 갈아타기 할 생각인데 견딜만한가 싶기도 하고. 그럴거면 배관까지 갈면서 들어갈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여튼 정말 고민이 됩니다!!
평북의 14평(범계역) vs 공릉의 15평(공릉역)
둘다 역까지 도보 10분정도이고
범계역과 공릉역의 3대 업무지구까지 걸리는 시간은 엇비슷한것같아요.
근데 미래가치를 생각하면 평촌이 더 좋은것 같기도하고… 그래봤자 10평대 초소형은 크게 가격차이가 안나니까 그럴거면 살기 더 좋은곳을 선택하는게 맞나싶기도 하고..:
주변 마트있고 한건 범계역이 더 좋지만 아무래도 좀 좁긴하더라구요 ㅠㅠ. 근데 주변환경은 범계역이 더 좋은것같구.. 공릉역주변도 인프라가 썩 좋진않지만 아이키우면서 살긴 나쁘지않아보얐어요 조용하고.
입지가치도 비슷한것같고 살기에도 둘다 나쁘지않은것 같고..
다만 공릉역쪽은 매물 하나만 살수있는데 그게 보일러 배관 터진곳이고 윗집도 이미 터져서 교체했다하고..
배관 교체까진 생각을 안해봤어서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용.
+심지어 매매가와 전고점,전저점도 모두 비슷합니다!!
뭘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지금 정리가 안돼서 정확히 뭘 묻고싶은지 모르겠지만.. 뭐라도 조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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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다람쥐님~! 평촌과 공릉의 두 단지를 비교하고 계신 것 같네요. 엄청 꼼꼼하게 파악하신 것 같습니다. 만약 두 단지의 매수 과정에서 고민되는 점이 궁금하시다면 매물코칭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두 단지의 특징은 디테일하게 잘 파악하신 것 같아서 다람쥐님의 소득이나 종잣돈 상황에 따라 최선의 선택인지 점검해보고 최종 의사결정 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ㅎㅎ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람쥐님 ^^ 말씀하신 바와 같이 두 단지 모두 비슷한 가치라 여겨진다면 실제로 우위를 점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에는 세부적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매물의 디테일한 컨디션이 어떤 것이 더 좋은지 본인의 거주환경을 조금 더 중점적으로 두셔서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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