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Silvis816 입니다.(이쯤되면 아아디를 바꿔야하는 생각이 간절하게 듭니다;;)
글쓰는거 잘안하는 사람이지만
튜터링 데이에 느낀 감사함을 남기고
나중에라도 내가 힘들때 이글을 읽고
많이 방황하지 않기를 바라며 써봅니다.
어제 생각하니 갑자기 눈물이 그렁그렁ㅜㅜ
저는 2025년 9월 열기반수강을 시작으로 월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실전반 말씀은 들었지만 나와는 아주 머~~~~~언 얘기 같아서 흘려보내다가
광클 할수 있는 시기가 되어 그럼 나도 한번!!
탈락인줄 알았지만 3시쯤 문자가 오고
실전반에 처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일정을 보며 튜터링 데이는 뭘까? 힘든거 하나?
했지만 조원분들께서 기다리는 날이라며
스터디룸부터 점심, 저녁, 중간중간 일정들을 다체크하셨습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된 튜터링 데이

**사임 발표
깜냥님, 크림님, 나은님, 피핑님
임보를 보며 저게 뭐지? 생각을 어떻게 저렇게 쓰셨지?
내가 생각하지 못한 장표들이 수두룩~~
BM할것들이 한두개가 아니고…
감기약 먹고 앉아있어서 그렇다고 핑계를 대고싶을정도로 중간에는 들으면서도 멍~~
같은 임장지 임보인데 나의 부족함을 많이 느꼈고
개요 및 입지를 하나하나 세밀하게 봐야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특히 장표마다 내 생각을 가감없이 적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질의 응답
조원분들께서 질문한 것에 대한 튜터님께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질문 하나도 하지 못한 내가 조금 속상함이 느껴졌지만 이번주에는 꼭 나도 질문하나는 꼭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비교 분임지 튜터님 강의
튜터님 강의 동안 비교분임지 생각보다는 어떻게 저렇게 잘하실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ㅎ
지금 임장지와 비교해서 볼것과 비교분임지의 가치를 알려주셔서 임장지를 어떻게 봐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비교분임지 보면서 1:1 튜터링
튜터링 데이전 저는 무엇을 질문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되었습니다. 혹 쓸데없는 질문을 하지 않을까 이상한 질문을 하지 않을까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원분들께서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미리 질문생각해보고 오라고 하셨는데 1:1하기 직전까지도 떨리고 설렜던 ㅎㅎㅎㅎㅎ
하지만 역시나 튜터님은 망설임없이 저의 궁금증과 함께 덧붙여 말씀해주셔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집중했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조원분들께 들으니 몸의 방향이 완전히 튜터님을 향해 있었다며ㅋㅋㅋㅋ
**튜터님과의 저녁시간
조금 긴장이 풀렸는지 저녁시간은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많이 웃고 떠들며 또 한번 튜터님의 감사, 사람, 긍정을 느낄수 있었고 실전반이 끝나면 천장이 바닥이 되어있을거라는 말씀 마음깊이 새기고 튜터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 소감
튜터링 데이하는 날 사임 발표가 끝나고 질문 피드백 하는 시간에 갑자기 눈물이 또르르 흘렀습니다. 감기몸살로 약으로 버텼던 2틀이 지나가며 이 힘듬이 정말 나에게 훗날 결과를 만들어 줄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들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 조원분들은 몰랐을겁니다. 그 순간 다짐했습니다. 울지말자. 이 고생을 절대 헛되게 하지 말자. 꼭 결과를 만들어내자.
그러고 튜터님과 1:1 튜터링을 하면서 조금씩 마음이 편해지고 지금 함께하고 있는 튜터님과 조원분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아직 실전반 갈길이 멀지만 조금더 힘내서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튜터님과 우리조 모두 화이팅!!

댓글
실비아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ㅠㅠ 몸이 아프면 서러운데 약 먹고 하시는 모습에 저도 감명을 받았습니다. 분명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결실을 맺을 날이 올거라 믿으며 응원하겠습니다 ♥ 핫팩과 맛있는 트러플 과자도 나눠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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