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줄곧 가계부도 쓰면서 나름 알뜰하게 살아왔노라 생각했었는데 강의를 듣고 보니 헛점이 아주 많았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단지 어디에 얼마나 지출했는지에 대한 기록만 열심히 했을 뿐, 구체적인 저축 목표액도 없었고 어느정도의 예산은 계획했지만 실제로는 매달 지출금액이 들쑥날쑥이었던 저의 실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생소했던 투자법(알파투자와 베타투자) 그리고 ‘돈’과 ‘자본주의’의 개념과 원리에 대한 강의는 투자에 대한 시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80억이 대출이고 평생 갚지 않을거라 하셨던 너나위님의 말씀… 너나위님의 부모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저로서는 적지 않은 충격이었습니다. 투자와 대출은 불가분!!!
살릴 보험과 없앨 보험에 대해 명확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그 당시엔 좋다고 권유해서 가입했었는데 알고 보니 가입하지 말았어야 할 보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