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소유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남은 강의였다.
월부학교 3강은
지금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왜 지금 ‘지방 투자’를
다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지를
아주 현실적으로 짚어준 강의였다.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현재 시장의 위치와
내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을 분명히 구분해
생각하게 만든 시간이기도 했다.
PART 1. 왜 지금 지방 투자인가
현재 지방 시장은 공포가 짙게 깔려 있다.
하지만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이 공포가 투자자에게는
곧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점이었다.
지방은 이미 바닥을 찍고
반등을 시작한 지역들이 나타나고 있고,
아직 미분양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좋은 것부터 먼저 오르는 시장의 특징이
분명히 보이기 시작했다.
가격 측면에서는 이미 충분히 싸고,
전세가는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다.
이제는 행동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공급 역시 반복되는 사이클 속에 있다.
지역마다 주의해야 할 입주 물량은 분명 존재하지만,
입주·후분양·미분양·분양 예정·착공·인허가
물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다면 오히려 기회가 된다는 점이 명확해졌다.
체크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그래서 더더욱 준비된 사람에게 유리한 시장이다.
여기에 더해 정책적으로도 다
양한 부양책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국면이다.
막연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호재를 읽고 시장을 관찰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
그리고 결국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란,
무리하는 선택이 아니라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을 찾고
선택하는 과정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다.
PART 2. 무엇을 투자해야 하는가
지방 시장의 흐름을 읽기 위해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 더 또렷해졌다.
시장을 넓게 보면서
랜드마크 시세와
대장 아파트의 흐름을 꾸준히 확인하되,
전세는 반드시 생활권 단위로
세밀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점.
지방에서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는
신호를 놓치지 않는 관점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같은 가격대라면,
광역시에서는 ‘입지+상품성’을 최우선으로 보고,
그 다음이 상품성,
마지막이 입지라는 기준이 명확해졌다.
수도권 외곽이든 지방 광역시든
중요한 것은 망설임이 아니라
결정하고 움직이는 것이라는 메시지도 크게 와닿았다.
돈이 있다면 용기를 내서 투자하고,
수익을 만들어 자산을 쌓아가야 한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투자하고싶다)
이런 지방 시장 흐름에서 얻은 인사이트들은,
앞으로 지방 앞마당을 만들 때
반드시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평가와 저가치, 그리고 매도
이번 강의에서 가장 다시 생각하게 된 부분은
저평가와 저가치의 차이였다.
저평가는 단순히 ‘싸다’는 의미가 아니라,
보유하는 동안 리스크가 적고
원하는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는 것.
반대로 저가치는 ‘돈을 못 번다’기보다는,
보유 리스크가 큰 자산이라는 정의가
분명히 정리되었다.
또 매도와 갈아타기에 대한 기준을
수익·자산·리스크 관점에서
정리해볼 수 있었던 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매도는 감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인테리어에서
살릴 포인트와 반드시 수리해야 할 포인트,
특히 철거와 타일 작업 시
유의점까지 짚어주신 부분은
정말 실효적이었다.
“수리할 때 철거, 타일 작업 때는 현장에 간다”
함께하는 동료의 힘.
같이 가기에 할 수 있다는 말이
다시 한 번 크게 와닿았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용기 내어 선택하고,
그 선택으로 달라진 삶을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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