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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대폭발 독서후기 [쟌물주]

26.02.11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 최진석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55

화폐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라. (캉티용 효과)

이 효과의 핵심은 ’불균등‘이다. 이 현상의 중심개념은 ’돈의 거리‘다.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던 이들(금광주인, 광부들, 고위관료, 왕실 관계자 등 새로운 화폐 주조 계획을 훤히 꿰고 있는 사람)은 새로운 돈이 언제, 얼마나 출현하는지 남들보다 빨리 알 수 있었다. 돈이 언제, 어떻게 주조되는지 몰랐던 평범한 사람들을 따돌리고, 자산을 불리기 쉬웠다.

’돈의 거리‘란 단순한 지리적 근접성을 넘어서 인간사회에서 제도적, 계층적 거리까지 포함해서 말한다.

→ 돈의 생성지 가까이(지리적,계층적)로 가야한다. 돈의 생성지 가까운 곳으로 계층을 이동해야 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말 그대로 ‘돈이 대폭발‘하는 시대, 그래서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나간 책이다.


 

단순히 돈이 풀리고 자산이 오른다는 단편적인 내용이 아니라, 2026년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이 이렇게 되었는지를 다각도에서 볼 수 있는 시각과 좀더 깊은 인사이트를 준 책이다.


 

초입부에는 돈이 풀리고 화폐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원인들에서부터 시작한다. 돈이 대폭발한다는 것에 주목하지 않았다면 그저 ‘대기업이니까 월급이 많지’, ‘저렇게 많은 대출이 감당이 되나?’라고 생각했던 나의 좁을 생각들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 이 책에 등장하는 ‘돈의 거리’ 개념은 냉정하지만 우리나라의 빈부격차가 일어나는 과정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나는 2,3단계 중 어느 단계에 있는가. 개인투자자로서 내가 취해야할 마인드와 자세를 뼈아프게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을 읽고서 현재 경제흐름을 직시하고, 그에 맞는 자본주의에서의 생존을 위해 내가 취해야할 전략은 무엇인가까지 진지하게 하게 되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p.58𖤐𖤐

*새로운 돈에 대한 초기수혜자들이 자산 가격상승으로 얻는 이익은 ‘복리’로 불어나며→ 다시 더 많은 투자기회로 이어져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를 더 불리게 된다.

→ 경제위기로 압류된 주택, 하락장에 싼값이 된 주택들을 대량으로 저렴하게 사들였다가 (불어난 통화량이 자산가격을 밀어 올리기 전에 많은 자산을 입도선매하고) 시간이 흐른 뒤 수익을 실현하는 것 !

 

그렇다면 이걸 해내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

-1. 위기(하락장)에 가치를 제대로 보는 눈을 미리 갖추기

-2. 위기에 자산들을 헐값에 쓸어담을 수 있는 현금보유하기

-3. 내가 살 수 있는 것들의 가격이 비슷해졌을 때, 가장 좋은 입지의 것을 선택하기 위해 미리 앞마당을 늘려두고 관리하기

-그 외에 지금처럼 상승장이 퍼져나갈 땐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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