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임장지에 대한 몰입의 시간:
언제나 설레는 튜터님과의 임장 시간!!
이번에 비교 임장지에 대해서 튜터님이 과제를 내주셨는데 분임 지도를 따라 그리고 분임 루트에 인접한 단지들의 시세를 미리 조사해오라는 것. 아니, 아직 지금 임장지 시세도 다 따지 않았는데 비교 임장지 시세를 따야 하다니???ㅠ(튜터님의 채찍질 맛있다 쩝쩝) 당일 단임을 다녀온 뒤 졸린 눈을 비비고 시세를 따보니 튜터님이 왜 이런 과제를 내주셨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당연히 더 안 좋은 급지라고 생각했던 비교 임장지의 가격이 훨씬 높았던 것이다!!
심지어 현재 임장지나 더 높은 급지라고 생각했던 내 앞마당들도 전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단지들이 수두룩한데 비교 임장지의 단지들은 전 고점을 회복하거나 전 고점을 뚫고 올라가는 단지들마저 보였던 것.
대체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인가??기사도 찾아보고 공급도 찾아보고 여러 가지 의문을 갖고 튜터님과 임장을 했더니 훨씬 비교 임장지가 눈에 들어오고 현재 임장지와 비교 임장지에 대한 차이가 뭔지에 대해 집중하면서 걸을 수 있었다.
이전에는 마인드나 투자 전반에 대한 의문을 튜터님에게 물어보느라 비교 임장지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비교 임장지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간 덕분인지 임장지 자체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할 수 있었다. 연식, 교통 호재, 택지 등 ‘사람들’이 과연 어떤 이유로 거주지에 살고 싶어 할까를 깊이 고민할 수 있었고 내가 가진 지역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역량에 맞는 과제를 어떻게 해나갈까?:
이번에 튜터님과 약속한 성장을 위해 할 일 중 하나인 ‘시세 조사’에 대해 여쭤보았다. 시세 트래킹을 하고 원페이지는 하고 있는데, 억대별 물건과 투자금별 물건을 뽑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기 때문. 내 앞마당 중 억대별 물건과 투자금별 물건을 뽑으려면 사실 전수 조사를 해야 하는 것이고 막상 이것을 매주 2번씩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 그래서 현실적으로 어떻게 시세 조사를 할지 조언을 구했다. 일단 시세트래킹을 한 뒤 원페이지 정리를 하고, 억대별 물건이나 투자금별 물건은 필터를 걸어서 파악해도 된다고 하심.(시세스캐닝처럼) 전수조사를 하지 않아도 이런 것들이 누적된다면 시세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하셔서 부담이 훨씬 줄어 들었다!! 확실히 원페이지 정리를 할 때 비슷한 금액으로 이전 조사한 앞마당과 비교를 해보니 좀 더 시세들이 머리 속에 잘 남았는데 튜터님이 얘기해주신 방법대로 한달 간 시세를 누적해본다면 2월이 끝날 때는 앞마당 관리에 능숙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최소화해도 괜찮아:
이번에는 임장보고서가 굉장히 간략화된 채로 안내가 되었기 때문에 임보를 쓰면서 대체 뭘 넣고 뭘 빼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근데 이게 처음이다 보니 솔직히 시간이 아주 획기적으로 줄어들지는 않았음. 원래 쓰던 내용을 압축해서 한 페이지에 욱여넣은 느낌이랄까...그래서 폰트도 아주 작고 이미지들도 아주 작게 넣어 욕망의 임보를 쓰게 됨.ㅜㅜㅋㅋ
하지만 좋았던 점은 월부에서 제시해준 임장보고서 템플릿에 가격과 가치로 이어지는 생각을 쓰게 하는 칸이 있어서 거기에 집중해서 임보를 써보았다는 점이다. 튜터님이 익숙해지면 시간이 점차 줄어들 거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에이스반에서 간략화된 임보를 쓰고 있다고 하니 우리들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임보 페이지가 간략화된 것일뿐, 임장지에 대한 생각은 간략화되지 않았다! 본질을 더 생각하는 임보를 쓰자!
-동료들의 인사이트: 이번에 획기적으로 바뀐 임보를 다른 동료들은 어떻게 썼나 보기도 하고 그에 대한 튜터님의 피드백을 들으며 내 임보에서 놓쳤던 것들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특히 교통 부분에서 간략화된 지하철 노선도만 보고 신설 역을 놓치게 되었는데 앞으로 지하철 노선도는 풀샷으로 찾아봐야겠다. 자칫하면 결론이 완전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었음!!꼼꼼하게 지하철 노선도를 찾아보고 알려주신 행동하기 조장님에게 감사를!!
그 외에도 동료들의 원페이지 정리에 들어간 이미지 활용이나 내용 요약 등을 통해 이런 방식으로 임보를 간략화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걸 배울 수 있었다. 내가 보는 임보~~누가 봐도 한 눈에 잘 보이고 잘 이해되는 임보를 써보자!!라는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이었다.
-튜터님의 인사이트: 무엇보다 언제나 우리 든든즈를 챙겨주시고 성장을 도와주시는 제이든 튜터님! 비교 임장지에 대한 과제부터 루트에 대한 고민, 우리들의 고민까지 사려 깊게 챙겨주시는 것을 통해 진정한 기버의 모습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튜터님이 늘 나보다 바쁘실텐데도 늘 나보다 나를 더 챙겨주시는 듯...튜터님이 튜터링데이 마지막에 (투자 공부가)재미있냐고 물어보셔서 임보 쓰면서 재미있었다고 대답했는데 팸데이로 이틀 쉬고 났더니 살짝 흥미를 잃었다...늘어지는 지금 이 시기에 튜터링 데이 후기를 쓰면서 다시 재미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는 있다가도 없는 법!! 역시 꾸준한 루틴 수행이 중요하다. 힘든 날이 있더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성취감을 느끼는 날이 온다!! 꾸준한 루틴을 수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환경에 있음을 감사하며, 남은 시간도 든든즈와 든든한 한 달을 보내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할 일:
-꾸준한 전화임장
-꾸준한 시세 원페이지 정리
-억대별/투자금별 매물 정리 및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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