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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4기 만나이 말고 이제부터 반나ㅇ1 서킬스] 반나이님과 함께한 실전반 튜터링 후기

26.02.11 (수정됨)



안녕하세요 서킬스입니다.

정말 추운 겨울입니다. 그 추운 날씨를 뚫고 반나이님과 우리 1조 여러분들과 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를 가졌습니다.

 

오전의 임보발표, 오후의 개인면담을 가지며 임장보고서 작성과 투자 방향성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고 깨달은 점과 적용할 점으로 나눠 정리하려고 합니다.

 

오전 - 임장보고서 피드백

저희 조에서는 해빛님 홍님 저 그리고 조장님이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임장보고서가 좋았고 그중에 튜터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을 위주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수도권 전반에 대한 인식

전세가는 공급과 금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이제부터 수도권 시장은 공급이 거의 없으므로 금리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는 말이 흥미로웠습니다.

실제로 몇 개의 단지를 설명해 주시며 1000세대짜리 단지가 어느 지역에 들어오면 예전 같으면 몇 달은 흔들릴 수 있는 수준인데도 지금은 일시적 영향 후 빠르게 전세물량이 소진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셨고

점점 더 환경 학군 등의 인프라가 강남으로 쏠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산, 노원 등 이야기)

 

| 임장보고서 50장

이번 임장보고서를 50장 이내로 줄이라고 하셔서 처음에는 좋았으나 쓰면 쓸수록 어떤 내용을 남겨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페이지에 5장 분량의 데이터를 쪼개서 넣는 일이 있었는데 장표를 만드는 Why가 없다면 과감히 빼는 것도 방법이라고 일깨워 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장표가 비어 보인다는 불안감 때문에 굳이 의미 없는 요소를 끼워 넣지 말자!)

 

| 생활권/상권/학군 은 사람을 기준으로 본다

상권은 단순히 크고 작음이 아니라 누가 어떻게 이용하는 상권인지, 어떤 소비 성격인지가 중요하고 (회사, 회식, 유흥 등)

학군 역시 중학교 성취도 단일 요소가 아니라

초등 - 중등 - 학원가가 함께 어우러지는지 확인해야 하며 이것이 외부 수요를 끌어올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학교 알리미에서 2023년 학생수와 2025년 학생수를 직접 비교해 주시며 실제로 학군 지라고 알고 있던 지역도 이제는 학군지에서 조금은 멀어지고 그저 가성비 택지가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이었습니다.

 

| 개인 피드백

개인적으로 투자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과정에 들어오면서부터 튜터님께 상세히 말씀드렸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튜터님께서는 관련 사항을 꼼꼼히 파악하신 후 시간을 내어 여러 방면으로도 알아봐 주시고 깊게 고민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간 측면과 맞았기 때문에 더 확신을 가지고 그렇게 행동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투자자로서의 미래

역시 이 부분도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튜터님께서는 같은 고민을 여러 번 하셨기에 실제 고민 후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던 행동방안들을 저에게 알려주셨고 저도 그렇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 굉장히 명쾌해진 하루였습니다.

 

| 반나이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하고 정성스러운 피드백이라니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러웠습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서 노력을 다하는 튜터님이

따라서 저도 상황을 잘 만들어보고 튜터님처럼 될 수 있도록 다시 뛰어나가는 서킬스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던 하루였습니다.

 

좋은 하루 만들어주신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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