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전고점을 넘은 것이 문제는 아니다” 라는 말이었다.
그동안은 전고점을 넘었다는 말만 들으면
‘이미 많이 오른 집’, ‘비싸서 못 사는 집’이라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강의를 통해 관점이 달라졌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전고점 돌파 여부가 아니라,
- 주변 단지와 비교했을 때의 가격 수준
- 비슷한 급지 매물들과의 상대적 위치
- 현재 시장 흐름 속에서의 가격 정당성
이라는 점을 배웠다.
또한 매물 분석 시
전저점 대비 현재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전고점 대비 현재 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수치로 확인해야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대출에 대한 내용도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나에게 맞는 대출 상품을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하다면 신용대출도 함께 고려해 전체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이번 주 동탄 임장을 하면서도
‘전고점 넘었네…’라는 생각이 잠깐 스쳤는데,
강의 내용을 떠올리며
“그렇다면 주변 단지랑 비교하면 어떨까?”
라는 질문으로 사고를 전환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