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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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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돈의 대폭발
2. 저자 및 출판사: 손진석 / 플랜비디자인
3. 읽은 날짜: ’26.02.10~02.12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 내용과 느낀 점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프롤로그]
우리는 돈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거대한 돈의 물결을 맞아 요령껏 파도를 타야합니다. 까딱 잘못하면 남들이 파도를 타며 자산을 불리는 사이 해변에서 혼자 손가락 빨다 뒤처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과욕을 부리다 익사할 수도 있죠
[돈이 폭발한다]
돈이 흔해진 이제는 ‘아껴야 잘 산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예전만큼 듣기가 쉽지 않다. 월급 상승에 의지하거나 예적금을 들어 이자를 얻는 ‘모으기식 자산 불리기’의 의미가 자꾸 축소되고 있다. 임금 상승이나 예적금 이자율은 대체로 경제성장률 추이와 비슷한 궤적으로 움직이는 정도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에서 광의의 통화량을 말하는 M2 가운데 본원 통화의 비율은 7% 정도다. 한국은행이 본원 통화를 이 정도만 내 놓아도 통화승수 효과로 M2가 확 늘어난다. 대체로 우리나라에서는 M2가 본원통화 대비 14~15배 많다. 대출을 통한 신용 창출의 효과로 한국은행이 1억원만 내놓아도 14~15억원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얘기다. 마치 엄청난 속도로 자기 복제를 하는 괴물을 연상시킨다. 이와 별개로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 조달한 돈으로 다양한 국가 사업을 하기 위한 비용을 지불하면 이것 역시 시중에 돈이 더 풀리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선진국 정부나 중앙은행들이 위기 극복용이라며 통화량을 늘려 놓으면, ‘돈의 거리’가 짧은 투자 회사나 자본가들이 먼저 낚아채 효율적으로 투자했다. 반면 ‘돈의 거리’가 먼 서민들은 물가 상승, 월세나 임대료 급등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평번한 사람들에게도 기회는 있다. 캉티용이 살던 시절엔 돈을 주조하는데 꽤 시간이 많이 걸렸고,~~. 하지만 지금은 돈이 생성되는 시간이 짧고, 정보가 빨리 유통된다는 특징이 있다. 안테나만 잘 세우면 평범한 개인들도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는 뜻이다.
[2. 대한민국은 ‘대출잔치’ 중]
지역별 양극화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비쌀수록 오르는 폭이 더 커지는 현상이 2020년대 들어 분명하다. 돈이 흔해진 파장이 이렇다.
[3. 세계는 돈풀기 경쟁중]
통화량이 엄청나게 들숙날숙하다는 건 그만큼 큰 투자 기회가 생긴다는 뜻도 된다. 이런 기회는 21세기 들어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 사태로 두 번이나 있었다. 2050년까지 시간을 보면 한두번 있으리란 기대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경제위기가 닥치면 미국은 가공할 만한 속도로 ‘초저금리 +돈 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고 개인들은 ‘돈의 쓰나미’ 위에서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 큰 경제위기가 닥치고 나면 뉴욕 중시에 돈이 해일처럼 밀려들게 될 확률이 적지 않다는 걸 눈치 빠른 한국의 투자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M1과 M2의 차이는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을까? M2가 광의의 통화라면 M1은 협의의 통화다. M1은 동전과 지폐 같은 현금,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는 예금을 말한다. 쉽게 말해 즉시 사용 가능한 화폐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3년 사이 M1은 3.9% 감소했고, M2는 무려 17.9% 급증했다. 액수로 이야기해야 더 실감난다. 3년 사이 줄어든 M1은 50조원이며. 늘어난 M2는 615조원에 이른다. 코로나 사태때 풀어놓은 거대한 돈이 돌고 돌다가 부유층이나 기업의 금융상품에 점점 더 많이 고이게 됐다는 얘기다. M1 감소와 M2 증가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건 돈을 풀어도 실물 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금융시스템 안에만 머무르는 ‘유동성 함정’이 분명하다는 걸 의미한다.
[4.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앞으로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뉴욕증시에서 기업의 몸값을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원천은 엄청난 시장 유동성 덕분이다. 족탈불급이란 말이 어울린다. 한 마디로 운동장 사이즈 차이가 크다는 얘기다. 연간 거래 규모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가 각각 2000조원이 넘어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다. 2024년 미국과 중국의 시가총액 차이가 사상최대로 벌어진 해였다.
[5. 미국은 ‘빚의 제국’]
돈이 흔해지면 가치가 하락하는 현금을 던지고 자산을 사들이는 투자행위가 활발해진다. 하지만 생계를 위한 소득마저 근근이 버는사람은 자산투자를 위한 엄두를 못낸다. 빈부격차가 커지는 간한 이치다. 세계최강 국가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무제한적으로 돈을 풀었다. 주가와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라 부자가 된 사람이 많지만 그만큼 미국의 빈부 격차는 심각해졌다.
[9.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사들여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주식을 사고 부동산을 매입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대체로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는 길게 보면 오른다. 부동산 역시 화폐 가치 하락과 연동해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나타난다.
M2와 아파트값의 장기 추세를 함께 그려서 보면 서울 아파트값이 M2와 엇비슷한 속도로 움직인다는 걸 알 수 있다.
주변에 돈을 많이 불린 사람들을 꽤 많이 본다. 그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는 것만큼은 분명하게 느끼고 살아간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STEP4. 인상 깊은 한문장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사들여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주식을 사고 부동산을 매입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대체로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는 길게 보면 오른다. 부동산 역시 화폐 가치 하락과 연동해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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