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한동안 멍했다.
내가 그동안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자꾸만 놓치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이 공부를 왜 시작했었는지...
더 처절하고 더 철저하게 3년을 보내야겠다.
너나위님의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가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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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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