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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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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제목 : 돈의 대폭발(손진석 지음)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책을 읽어나가면서 인상 깊었던 구절들을 적어보자면
시중에 풀린 돈의 양은 줄어들기는 쉽지 않다. 경제 활동의 규모란 대개 늘어나게 마련이고, M2는 쌓아가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통화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감소하기 어려우며,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경제가 성장하는 속도보다 돈의 불어나는 속도가 훨씬 가파르다.
거대한 양의 돈을 요령 있게 투자해 내 주머니에 주워 담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게 되었다. 돈의 폭발을 빼고 2010년대 이후 인간 사회를 이야기할 수 없다.
부동산 시장에는 다양한 변수가 상호 작용을 한다. 그래도 근본적으로 매입 자금을 어떻게 끌어오냐가 가장 결적적인 요인이다. 집은 워낙 비싼 물건이고 대개는 대출로 자금을 융통하다보니 금리와 통화량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부동산은 절대적인 가격이 워낙 높고 대개 빚을 내서 산다. 다른 재화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지점이다. 대출, 통화량, 집값이 이렇게 서로 묶여있다.
부동산도 ‘통화와 연동된 현상’이라는 성격이 강해진다. 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 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새로운 돈이 어디에서 어떤 경로로 경제에 유입되는지에 따라 경제 주체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린다. 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중심 개념은 ‘돈의 거리’이다.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지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돈의 거리’란 계층적인 구조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이기도 하다..... 돈의 거리를 좁혀가야하겠군!!!!!
현대 사회에서는 위기 대응이라는 명분 아래 돈에 대한 거리 차이와 시간 차이가 빚어내는 불평등이 더욱 구조화되고 정당화되는 경향이 있다.
지금은 돈이 생성되는 시간이 짧고 정보가 빨리 유통된다는 특징이 있기에 안테나만 잘 세우면 평범한 개인들도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새로 창조되는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은 금융회사, 정부, 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선진국보다 과중한 상속세가 대기업 직원들 임금 인상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 다른 나라와 크게 다른 부분이다. 결과적으로 무거운 상속세는 아파트 값을 올리는데 일조했다.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달러 패권에 의심을 갖지 않는 쪽이 안전한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경제 활동의 산출량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통화량 증가율이 높을 때 발생하는 화폐적 현상이 인플레이션이다.
21세기 들어 화폐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증가 속도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게 현명하다.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사들여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대체로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는 길게 보면 오른다. 부동산 역시 화폐 가치 하락과 연동해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나타난다.
2000년대 이후 통화량 증가 속도가 경제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을 더한 것보다 더 빨랐다. 투자자는 현금 가치가 녹아내리는 위험에 더 많은 경각심을 가지고 생산성이 높거나 실물 가치를 지닌 자산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이전보다 커졌다.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가격 추이와 M2 증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현대 사회이 수도승.... 바로 나였네
돈을 둘러싼 현실이 변한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돈을 빌려 신용을 창출한다는 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대출을 활용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욕심을 낸다. 그리고 욕심을 내는 게 무리만 아니라며 스스로에게 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
성장률이 낮아질지언정 경제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소득이 늘어나서 신용(대출)의 규모도 커졌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집값이 안 오르고 버틸 재간이 있을까....
집값 변동은 다분히 금융현상이다. 집값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돈을 얼마나 융통할 수 있는가다.
공급이 한정된 서울의 아파트 수요가 줄어드는 건 구조적으로 어렵다.
한국경제는 감소하고 있다. 결코 후진하고 있는게 아니다. 성장 속도가 늦더라도 절대적인 경제 규모가 조금이라도 확대되는 건 개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경제가 축소된다고 생각하거나 부동산, 주식 같은 자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단정 짓는 건 위험하고 무모하다. 소득과 신용이 불어나고 있는 흐름이 엄연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속도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뿐 통화량은 항상 늘어나고 돈의 가치는 추세적으로 하락한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첫째, 통화량 첵첵첵!!! 단순히 아파트 매매가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거시적 관점에서 통화량도 함께 살펴보자!!!
둘째, 세계의 돈이 쏠리고 있는 미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신문기사들을 그냥 넘기지 말고 꼼곰하게 읽어보자!!!
셋째, 긍정마인드 장착!!!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번다고 한다. 돈을 버는 것뿐아니라 나의 삶이 즐거워진다.
마지막으로 진담님의 <폭발하는 돈의 시대, 당신의 생존 전략은 ‘운’인가 ‘원칙’인가>라는 칼럼에서 던져준 질문에 답을 해보고자 한다.
[나의 리스크 성향 점검] 나는 지난 상승장에서 ‘해변에 서 있는 사람’이었나요, 아니면 ‘준비 없이 깊은 바다로 나간 사람’이었나요? 그 결과로 얻은 가장 큰 교훈은 무엇입니까?
난 그냥 무관심했던 사람이었다. 책에서 언급되었던 ‘현대 사회의 수도승’ 느낌이랄까...
그로인해 너무나 무지했던 선택이 불러온 현타ㅜㅜㅜㅜ
그것이 계기가 되어 자본주의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고 월부까지 이어졌다.
당시 무지했던 나의 선택으로 인한 혼란스러움이 나의 인생에 있어서 디딤돌 역할을 해 주었다.
[현금에 대한 관점]나에게 ‘현금’은 안전한 피난처입니까, 아니면 가치가 녹아내리는 얼음입니까? 내가 생각하는 적정 현금 비중은 얼마인가요?
현금은 가치가 녹아내리는 얼음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적정 현금 비중은 당장 수입원이 끊겨도 1년 동안 생활이 가능한 정도라고 생각한다.
[부채의 철학]나는 대출을 ‘부담스러운 빚’으로 느끼나요, ‘자산 소유를 위한 구독료’로 느끼나요? 대출 이자를 지불할 때 나의 심리적 상태는 어떠한가요?
과거의 나에게 대출은 악의 존재였다. 절대로 대출을 하면 안된다는 무지한 신념 속에 사로 잡혀 있었지만 현재는 전혀 아니다!!! 자산 소득을 위한 구독료이며 감당 가능한 선에서 대출은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나는 마이너스 통장을 최대로 받아 놓은 상태이며 25년 8월 서울에서 1호기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공제회 대출 및 주택청약담보대출을 이용했다.
대출 이자를 갚아나갈 때 나의 심리상태가 요동하지는 않는다. 왜냐면 충분히 감당가능한 선에서 했으며 내가 취득한 나의 자산은 향후 인플레이션을 능가하는 상승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운이 좋게도 매수 후 상승장이어서 가격이 올라가는 모습도 보고 있다.
[나만의 원칙]금리가 1% 오르거나 내릴 때,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나는 금리 변화에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대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나요?
깊은 생각을 해보지 않은 부분이다. 그리고 정확히 잘 모르겠다.
[성장의 목표]이번 책 <돈의 대폭발>을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단 하나의 ‘인사이트’나 ‘원칙’은 무엇입니까?
저성장,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 점점 더 살기 어려워지는 상황들 속에서 한숨만 쉬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야겠다는 마음가짐과 대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없지만 시간과 기회를 사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 대출에 대해 명확히 공부해서 명확한 ‘나만의 대출 가이드라인’을 알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
어려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겠다는 마인드셋의 중요성이 들어있군요 ! 꼭 읽어봐야겠어요 :) 나만의 대출 가이드...! 저도 요즘 들어 진짜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인데, 가이드 저도 알려주세용 맘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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