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처음 상경해 서울에서 직장생활 할 때 관악구 봉천동을 지나가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언덕만 있어도 높다고 하던 도시에 살다가 끝없이 높은 언덕을 넘어가는 곳에 빼곡히 쌓여 있는 판자촌을 본 것입니다. 큰집인 부산을 매년 갔지만 상상하기 힘들었던 모습들. 이 후 그곳이 변하는 모습을 보았고,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여전히 그 당시의 기억이 겹치면서 관악구의 모습이 머리 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 이곳이 얼마나 강남에 가까운지, 교통이 개선되고 있는지 보면서 땅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다시 꺠닫게 되었습니다.

 

  • 입지한판정리

이번 강의에서 입지한판 정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과거의 모습들을 기억하고, 현재의 모습을 알고 있기에 과거/현재/미래를 나눠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 타지역과 비교하기 (BM)

생각만 하고 있었던 방법으로 이번 강의에서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늘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면 각 지역별 시세그룹핑한 표 2장을 보면서 비교했는데, 시세그룹핑을 관악/구로 두곳을 한장에 묶어 보는 방법보고 그래! 내가 고민하던 부분을 이렇게 현실로 만들어주셨구나 했습니다.

이번 임장지의 단지 가격이 정리되면 다른 앞마당과 동일한 방법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 현 내 상황에서는 직접적 영향이 없는 토허제 계약

서류를 제출해야하고 계약과정이 조금 다르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더 정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개인적으로 해당되지는 않지만, 언젠가 토허제 구역 실입주 투자를 하게 되면 꼭 다시 정리해서 알아두어야할 것 같습니다. 강의 한번 들었으니 다음에 다시 들을 때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2년 실거주 후 전세 세팅 또한 간단한게 아니었더군요. 특히 대출이 끼어있다면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고, 그 상황에 맞춰 행동해야하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


델파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