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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3반 김뿔테] 돈의대폭발 독서후기

26.02.13

 

 

✅ 책을 읽고 본 것

P13 세상의 변화는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원래 돈은 만인에게 골고루분배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돈의 양이 많아지며 원래 많이 가진 사람의 주머니에 더 많이 들어가는 게 돈의 속성입니다. 돈이 흔해지면 인간의 의식 구조도 바꿉니다.

 

P24 통화량이 늘어가는 속도가 GDP 들어나는 속도보다 훨씬 가파르다는게 뚜렷하다.

 

P28 거대한 양의 돈을 요령있게 투자해 내 주머니에 주워 담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게 됐다. 돈의 폭발을 빼고 2010년대 이후 인간 사회를 이야기할 수 없다.

 

P37 부동산은 다르다. 절대적인 가격이 워낙에 높고 대개 빚을 내서 산다. 다른 재화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지점이다. 대출, 통화량 집값은 이렇게 서로 묶여 있다.

 

P42 선한의도라도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통화량이 늘고 정부 재정집행이 커지면 그 결과를 정부가 감당하기도 어렵고 컨트롤하기도 어려워진다.

 

P47 MV=PT라는 이 공식은 화폐이 흐름과 실물 경제 활동 간의 관계를 나타낸다. 좌변은 화폐의 측면을, 우변은 실물의 측면을 나타낸다. 상품 거래량 T는 사실상 GDP, 즉 국내총생산이랑 같은 뜻이라고 여겨도 된다.

M(통화량) X V(화폐유통속도) = P(물가) X T(상품거래량)

 

P50 돈의 양을 늘려도 경기가 나아지는 효과는 미미한 채 실물 자산이나 금융 자산은 값이 큰 폭으로 뛰게 된다. 이렇게 되면 경제에서 금융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현상을 말하는 ‘금융심화’가 뚜렷해진다.

 

P52 개인은 달라야 한다.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 늘어가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하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돈을 풀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거대해지는 통화량의 파도를 잘 타고 넘으려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물론 투자 위험은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 너무 무리하게 파도를 타면 익사할 확률이 높아진다.

 

P55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스른 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P56 중심 개념은 ‘돈의 거리’다.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출처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P60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P65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 제도에서부터 풀어내서 한다. 전세는 기회비용을 포기하면 되는 제도다. 갖고 있는 목돈만 집주인에게 맡기면 주거를 위햅 ㅕㄹ도의 실질적인 지출을 하지 않는게 본래의 전세 개념이다.

 

P98 미국의 돈 퍼붓기가 21세기에 지속되면서 가히 지구 전체에 돈이 넘실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체할 수 없는 돈의 흐름이 이어지면서 어두운 그림자도 짙게 드리워졌다. 넘치는 돈을 원래 부자들이 더 많이 차지하면서 빈부 격차가 훨씬 커졌다. 선진국들은 부채의 늪에 빠져 불안함을 안고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

 

P178 미국의 관세 폭탄을 얻어맞은 나라들은 이익을 일정 부분 미국에 빼앗기게 된다. 그러면 수출 경쟁력을 만회하려고 금리 인하 등을 통해 자국 통화의 가치 하락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적지 않다. 전 세계적으로 통화량이 늘어나는 쪽으로 압력을 받을 개연성이 커진다는 얘기다.

 

P187 우리나라가 근년에 돈 잔치를 벌이는 과정에서 부자가 많이 늘어났고, 과실을 일부만 가져가 빈부 격차가 확대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걸 알 수 있다. 

 

P195 달러의 힘은 100년은 더 지속될 수 있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이의 인생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길 확률은 현저히 낮다. 폴 크루그먼의 말대로 ‘달러 종말론’은 무시하는게 옳다.

 

P233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 가치를 저장하는 투자 자산의 성격이 강하고, 스테이브 코인은 ’디지털 달러'로서 거래의 매개체라는 성격이 강해 결제 수단으로서 활용도가 더 높다.

 

P293 21세기 들어 화폐량이 원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증가 속도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게 현명하다.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신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P296 그래프로 M2와 아파트값의 장기 추세를 함께 그려서 보면 서울 아파트값이 M2와 엇비슷한 속도로 움직인다는 걸 알 수 있다.

 

P299 ‘투자의 신’ 워런버핏은 시가총액을 GDP로 나눠서 주가 수준을 판단한다. 이른파 ‘버핏 지수’다. 시가총액/GDP 비율을 본다는 건 실물 경제가 돌아가는 정도에 비중을 두고 주가 수준을 판단한다는 뜻이다.

 

P301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가격 추이와 M2 증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P305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이제는 긴 인생에서 월급이 늘어나는 건 큰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아차린 사람들이 늘어났다. 아파트, 땅, 주식의 명목 가격이 불어나는 속도가 열심히 일해서 월급 인상되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P313 이런 사정들을 고려해보면 선진국들에 비해 우리나라가 가계부채가 많다고 해도 금융시장이 무너질 확률이 높다고 말하기 어렵다. 집값이 절반으로 폭락해야만 구조적인 파국이 시작될 수있다는 얘긴데, 확률적으로 너무 낮다. 

 

P321 집값이 사회 문제가 되는 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서울의 아파트’가 비싸기 때문이다. 돌려 이야기해보자. 사회 문제로 여겨질만큼 누구나 서울의 아파트를 원하니 가격이 낮아지기 어렵다.

 

P323 집값이 내릴 때도 있지만 그 기간이 상승기 때보다 짧다. 하락할 때 하락폭은 상승할 때 상승폭보다 작다. 그 결과 집값 추이 그래프를 그리면 톱니 모양으로 우상향한다.

 

P332 그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는 것만큼은 분명하게 느끼고 살아간다.

 

P337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 책을 읽고 깨달은 것

→ 과거보다 통화량 증가가 빨라지는 것을 데이터를 통해서 확인을 하였고, 소득 증가분으로는 따라가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자산의 가치가 늘어나는 것보다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가치대비 싼 자산을 모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부동산은 다른 자산과는 다르게 레버리지(대출)를 사용하기에 더 가치있는 자산을 취득하기에 좋다고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출증가속도가 빨라서 경제가 많이 흔들리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데이터를 통해 생각보다 괜찮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중국과 유럽 등을 비교해서 미국 경제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알 수 있었고, 달러와 비트코인, 주식 등 여러가지 투자자산 등을 공부해서 모아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돈의 거리가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책을 읽고 적용할 것

→ 꾸준히 투자와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투자생활을 이어나가야겠다고 느꼈고, 가장 좋은 환경은 월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긍정적인 미래를 생각하고 같은 꿈을 꾸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환경의 힘이 투자생활을 오래 지속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정부에서 어떤 방향으로 가려는지 파악하고 잘 대응해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 지금까지 배웠던대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좋은 선택들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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