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괭이부리말 입니다
오늘은 로레니 튜터님, 그리고 오를레니들과 함께 한 튜터링데이~!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정말 추운 날이었죠~ ㅎㅎ
마블님과 솔이님이 미리 커피를 시켜 주셔서 따숩게 몸을 데필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 시작에 앞서 튜터님게서 오늘의 진행 순서를 목차로 보여주셨는데요..!
튜터님께서 정말 많은 걸 준비해 주셨다는 걸 알 수 있었고 그래서 1분 1초 낭비하지 않고 바로 사임 발표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사임 발표는, 코루마블님, 저, 푸르른솔이님이 진행하였습니다.
마블님의 임보는 6장으로 줄어든 사임 안에 한 장표 한 장표 정말 핵심적인 정보들이 알차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관악구에서 어느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많은가 하는 부분이었는데요, 특히 물리적으로 가까운 구디/가디 보다 여의도 출퇴근이 많다는 걸 데이터를 통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전임을 하면서도 구디/가디 이야기보다 강남/여의도 이야기가 많았던 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네요!)
저는 마블 님께서 입지 관련 데이터 들은 이미 잘 이야기 해 주셨기에 입지요소가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검증하고자 한 장표들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검증을 위한 단지선정시 연식, 세대수나 단지의 느낌을 최대한 맞춰놓고 검증하고자 하는 입지요소만 차이를 두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렸는데요, 이 부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푸르른솔이님은 공급 파트를 정말 꼼꼼히 파악해 주셨는데요, 인구 이동이 많은 지역까지 꼼꼼히 파악해 주셔서 전반적인 공급 상황을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입지가 다소 떨어지는 뉴타운에 대한 생각을 전개해 주신 부분도 함께 고민해 볼 부분이라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튜터님은 피드백과 함께 임장지역과 비교 임장지역에 대해 튜터님의 정리 방식을 알려주셨는데요, 특히 랜드마크 단지에 대한 생각, 사고프로세스를 알려주신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해당구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특성까지 가지고 있는 단지는 정말 뾰족한 선호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원분들의 질문과 튜터님의 답변을 통해 더 깊이 지역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상급지와 붙어 있는 생활권 단지 중 상급지 가격을 따라 올라가는 단지의 특성에 대해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물리적으로 사람들이 오고가며 연담화된 느낌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맘때님께서는 하급지 구축 단지의 가치에 대해 질문을 주셨는데요, 서울에서는 단지의 외관에 대한 평가는 내려놓아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비교평가에서는 상품성이 들어가지만 투자 범위에 대한 고민에서는 수도권에 소재한 단지라면 외관이 아닌 강남 1시간 이내를 기준으로 삼아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솔이님의 질문을 통해서는, 비선호 노선이더라도 단지 가치에 + 영향을 준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점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성실히님의 질문을 통해서는, 호재가 의미가 있으려면 그 호재가 해당 생활권, 단지의 기존 약점을 크게 개선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금붕이님의 질문을 통해서는 환금성이라는 원칙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환금성은 Pass or Fail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블님의 질문을 통해서는 하급지 시세가 어떤 시기에 반응하는지, 즉 갖고 싶은 욕구가 지배하던 시장에서 갖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공포장이 와야 하급지 가격이 상승한단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린아씨, 선한청지기님은 공급에 대해 질문을 주셨는데요, 공급이 부족한 수도권에서는 공급이 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보다는 내가 투자한 단지의 주변 공급 시점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좋고, 공급의 영향을 보려면 비슷한 공급 상황에서 선호 신축 / 선호 구축 / 비선호 신축 / 비선호 구축으로 나눠서 상대적 영향을 보며 리스크의 크기를 가늠해 보는 정도로 충분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교임장 및 one on one 시간을 통해서는 현 임장지와 대별되는 비교임장지의 특징을 느낄 수 있었고 각자의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속하는 힘인 ‘이유’를 어떤 활동을 통해 더 찾아보면 좋을지 여쭤보았는데요, 저를 돌아봤을 때 “관계”를 많이 중시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었고, 월부 안에서도 에이스반 등 후배님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활동을 해 보고, 월부 밖에서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드는 활동들을 해보라는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말씀 주신 대로 에이스반 신청도 해보고 선배와의 독모, 선배와의 대화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을 만나고 코칭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일상에서도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시간과 에너지를 잘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튜터님께서 정말 준비를 많이 해 주신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한분한분 정말 깊이 경청하고 답변을 해주시는 모습에서 어떤 식으로 후배님들께 다가가야 할지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온종일 오를레니들을 위해 애써주신 로레니 튜터님, 그리고 좋은 질문과 튜터링데이를 귀중하게 생각하고 임해주신 오를레니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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