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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p49 2008년에서 2013년까지 5년간 미국에서 통화량 (M2) 는 매년 7%의 속도로 증가했다. 무시무시한 증가율이다. 반면 경제 활동 생산물, 즉 실질 GDP 가 늘어나는 연평균 증가속도는 2%에도 못 미쳤다. 본래 목적인 실물 경기를 살리기보다는 자본 투자의 비중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에서
2010년~2020년 통화증가량 1000조
2020년~2024년 통화증가량 1000조
2024년~2025년 통화증가량 3~400조
라는 내용을 들었다.
일반적으로는 10년간 2배의 물가상승률이 있지만,
코로나시기에는 통화량증가로 인해 5년간 2배라는 것은 알고있었다.
하지만 이번 이재명 정부에 들어서서 통화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좋은 인사이트였다.
그 일례로 소비쿠폰을 뿌린 점이다.
이렇게 되면 최근 집값상승, 코스피 5000, 환율하락 등이 이해가 가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기조가 계속된다는 점이다.
2025년, 일이 많다는 핑계로 적금으로 돈을 모았다.
우리회사에서 임직원보상으로 준 자사주가 싸다고 판단하여 팔지 않았는데,
고작 그것가지고 만족하고 있었다
은행에 있는 현금이 녹아가는 것인지도 모른채.
내 집또한 마찬가지다.
올해 초에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기를 성공했지만
조금 더 일찍 알아채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이 책에서 정말 좋았던 부분은 또다른 한편을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다행히 현금을 자산화했지만
이와 같은 금융자산으로의 전환이 많다보니
M2를 증가시킴으로써 경기순환을 하겠다는, 즉 GDP를 증가시키겠다는 궁극적 목표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금융자산으로 돈의 흐름을 막아버려
M2 7% 향상대비 GDP는 2%만 향상했다는 점이다
자산마련을 위해 돈을 아끼고 있는데,
결국 이 점이 우리나라 경제가 순환하는 것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연 어느정도의 지출과 어느정도의 금융자산전환이 전체의 이익에 도움이 될까?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다.
경제관련 책, 뉴스기사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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