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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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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9 소득불평등의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의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p13 국제통화기금 집계에 따르면, 2000년 25조 달러였던 글로벌 통화량은 2024년에는 130조 달러에 달해 5.2배로 늘었습니다.=> 통화량이 급격하게 늘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렇게 24년 동안 5배가 넘게 통화량이 증가하였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명목 GDP는 3.2배, 실질 GDP는 2.2배, 소비자 물가는 2.6배 증가 속도에 비하면 화폐의 증가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화폐의 가치가 줄어들고 자산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앞으로도 남아있는 여파라는 생각이 듭니다.
p33 우리나라에서 광의의 통화량을 마하는 M2 가운데 본원통화의 비율은 7% 정도다. 한국은행이 본원통화를 이 정도만 내놓아도 통화승수 효과로 M2가 확 늘어난다.
=> 결국 대출과 같은 은행 상품으로 한국 은행의 1억이 실제로 14~15억으로 늘어난다고 하니 대출을 조이고 푸는 것이 통화량에서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93%는 대출 정책으로 통화량을 일시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p37 그러나 부동산은 다르다. 절대적인 가격이 워낙 높고 대개 빚을 내서 산다. 다른 재화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지점이다. 대출, 통화량, 집값은 이렇게 서로 묶여 있다.
=>아파트는 대부분 대출을 끼고 사기 때문에 기존 통화량과 대출 정책에 영향을 받고 다시 대출을 시행하면서 통화량에 영향을 준다. 이런 이유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에 있다.
p47 통화량(M) * 화폐유통속도(V) = 물가(P) * 상품거래량(T, GDP와 비슷한 개념)
p49 통화량이 엄청나게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돈이 도는 유통속도가 줄어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경기 침체 현상이 오래 지속되어 실물 경기가 살아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불어난 통화량을 활용해 가상화폐, 주식 등 광범위한 개념의 금융 상품에 거액을 투자한 다음 그대로 두거나, 비싼 부동산을 팔아 벌게 된 큰 돈을 금융계좌에 묵혀두는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경제 위기에서 통화량이 늘어나는 시간에도 누군가는 자본 투자를 통해 자산을 증식한다. 그리고 이것은 기회가 된다.
p58 시간차 효과가 발생해 ‘선행 수혜자’와 ‘후행 피해자’가 발생한 것이다. 현대사회에서는 블랙록의 사례에서 보듯 위기 대응이라는 명분 안래 돈에 대한 거리 차이와 시간차이가 빚어내는 불평등이 더욱 구조화되고 정당화되는 경향이 있다. => 후행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2단계에서 저평가된 자산을 사두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
p77 급여 생활자 중 연봉이 1억 이상인 사람은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숫자보다도 많다.
=> 가파르게 오르는 서울 집값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도 충분하다. 직장이 좋은 곳에 가까운 또는 선호하는 아파트의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것은 거품이 아닐 수 있다.
p103 통화량이 엄청나게 들쑥날쑥하다는 건 그만큼 큰 투자 기회가 생긴다는 뜻도 된다. 이런 기회는 21세기 들어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 사태로 두 번이나 있었다.
=> 경제 생활을 하면서 두 번의 위기를 거치면서 불안과 걱정으로 보냈지만, 이제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해야 겠다.
p114 중국은 경제 규모에 비해 사회 안전망이 미흡하다. 미래가 불투명하니 중국인들은 돈을 쓰지 않고 저축하는 경향이 강하다. => 그 나라의 정치와 사회적 안정성이 경제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도 정권이 바뀌면서 안정성이 보장되면서 최근에 주식 투자로 이어져 경기가 살아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정치적, 제도적인 안정성도 상당히 중요하다.
p170 유럽이 단일한 거대 자본시장을 구축한다면 전 세계 돈의 흐름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글로벌 경제에 관심이 있는 K투자자라면 유심히 지켜봐야 할 포인트이다.=> 세계 각 나라마다 경제의 흐름이 다르고 유럽도 하나의 큰 시장이 될 수 있다면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p294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사들여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지금과 같은 인플레이션 시기에 투자를 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것이다.
p297 이재명 정부가 과감한 돈 풀기 정책을 계속 이어 나가면 2030년대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 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시기다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 =>이런 시기가 온다면 그 때 나는 자산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시기가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오는 것은 확실하다.
p 305 한국의 기술 대기업들은 해외에서 엄청난 돈을 벌어왔다. 그런 돈이 기초 자산으로 신용도가 높아져 어마어마한 대출이 이뤄져 통화량이 급격히 늘었다. => 머니파티에서 소외되었기에 자산 시장에 거품이 어느 정도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 경제의 수준이 한 단계 더 오른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 빈부의 차이는 더 벌어진다. 부를 벌어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현 시장이 더할 나위 없는 호시기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불평등이 심해진 살기 더 각박해진 사회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
p323 집값 변동은 다분히 ‘금융현상’이다. 집값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돈을 얼마나 융통할 수 있는가’이다. ~ 1~2년 단위로 보면 규제나 세제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공급량도 꽤 영향을 미치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건 불어나는 돈의 힘에 비하면 영향이 작다. => 돈을 융통할 수 있는가의 여부에 결정을 미치는 요인들이 몇 가지 있다. 금리, 정책대출, 임금인상, 매수 또는 매도 심리 등 모든 요소들이 결국은 돈을 융통할 수 있는가의 여부로 판가름된다. 그래도 그 중에서 통화량의 증가는 압도적인 상승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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