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기하지 않는 투자자 다카입니다.
여러 핑계로 2강 완강이 늦어지면서 후기도 이제서야 쓰게되네요 ㅎㅎ
벌써 실전반 수강한 지 2주가 지나고
단지임장까지 마치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야간 임장을 하면서 이틀 연속 단지를 보고왔는데요
밤 임장은 처음이라 무엇을 봐야할지..(내 눈엔 그저 검정색 단지뿐..)
튜터님께도 많이 여쭤보며 우왕좌왕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연속된 임장으로 몸은 녹초가 되었지만
덕분에 명절 연휴는 조금 쉴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이번 2강에는 진담님께서 전체적인 임보, 임장을 포함한
비교평가까지 다뤄주셨습니다.
약간은? 어려울 수 있는 이번 강의였는데 다시 한 번 곱씹으면서
복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중
임보에서는
유의미한 직장 호재는
지정타, 용인플랫폼시티, 강동구 비즈밸리
가 있다고 하셨는데요
직장 호재는 대부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일단 삽을 뜨면 한다고 보면 된다고 하셨어요
해당 호재는 정말 유의깊게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교통은 부동산 입지가 바뀔 수 있는 유일한 호재이므로
수도권에서 교통의 중요성은 말해뭐해겠지요
특히나 급지가 낮을수록 교통은 더욱 중요해지기에
낮은 급지를 투자 후보로 보게 된다면 교통 호재는 더 신경써서 봐야겠습니다
다음으로는 환경인데요
저는 그동안 환경이 참 애매했던 것 같습니다.
기초반에서 제공된 주로 봐야할 것들은
백화점이나 마트가 있는지, 병원은 어떤게 있는지, 스타벅스는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등이 주된 요소였는데요
이번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내용 중 인상 깊었던 점은
나와 내 가족이 무해한 환경 속에 살면 된다는 기준으로 잡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예를들어
오전에 나와 빵 하나 사고, 커피 하나 사서 주변 공원에 앉아 대화나누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공원 길이나 안전한 길로 되어있다면
즉, 무해한 환경이라면
좋은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꼭 백화점이나 마트가 근접해 있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또한,
단지를 분석 할 때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단지가
주변 신축 단지 사람들이 역을 이용하러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면
이것 또한 좋은 부분인데요
지나는 사람이 바뀌면 상권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 단지임장을 할 때는 해당 단지 주변으로 어떤 사람들이 다니는지도
유심히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군은 사실 수도권에서 몇몇 생활권을 제외하면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는데요
+@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공급도 최근 수도권은 공급이 잘 없는 상황이기에 너무 힘쓰기 보다는
내 임장지에 공급이 있는지 확인하고, 조합설립인가 이후 단계 단지들 정도 보면
좋을 듯 합니다.
결론
교툥 >> 환경 > 학군,공급
이정도로 힘 줘서 알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그동안 단지임장을 하면 단지 관리 상태나 동간거리, 주차 정도로
해당 단지 선호도를 파악하곤 했는데요(지방러 특)
다음 임장 할 때는 ‘단지 내 보다 단지 외’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특히나 수도권에서는 역까지 접근성이나, 가는 도로, 초등학교까지 거리, 상권 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도권 내에서 비교평가를 할 때 조금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1.비교 대상이 동일 급지거나, 1급지 이내의 차이 : 단지 선호도
2.2급지 이내 차이 : 땅의 가치가 크지만, 단지 선호도를 감안 해야 함(교통 >> 환경,학군 등(
3.3급지 이상 차이(1급지,4급지) : 땅의 가치 영향이 크다 ex) 송파
요소 별 가치 판단이 비슷한 경우
이런 경우는 다 비슷해서 너무 어려운데
“전세가 어디가 더 먼저 빠질까?”를 생각해서 결론을 내려도 된다.
입니다.
본 강의의 키워드는 ‘사람’이었던 만큼
해당 생활권에서 어떤 사람이 살고, 왜 살까?를 끊임없이 연결지었던 강의였습니다.
부동산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정량적인 평가 보다는 정성을 담아 앞마당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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