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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봄 06.02월 독서후기 #6 돈의대폭발

26.02.15 (수정됨)

나는 2026년 50권의 책을 읽고 후기를 쓴다.

 

책 제목 : 돈의 대폭발

저자 및 출판사 :  손진석/ plan b

읽은 날짜 : 2026.02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통화량 #대출 #돈의폭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재독이 필요한 책)

 

-한 줄 요약

우리는 돈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거대한 돈의 물결을 맞아 요령껏 파도를 타야 합니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손진석 _2005년부터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경제와 국제 이슈를 주로 다뤄왔다. 글로벌한 시각과 인문학적 소양이 담긴 경제 분석을 지향한다. 경제부 정책팀장을 거쳐 2018년부터 4년간 파리 주재 유럽특파원으로 일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통화량 증가의 원인과 그 대응책

 I. 돈이 폭발한다

Ⅱ.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중

Ⅲ.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Ⅳ.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Ⅴ. 미국은 ‘빚의 제국’

Ⅵ. 새로운 돈의 출현

Ⅶ. 돈의 대결

Ⅷ. 뒤집히는 경제 공식

IX.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월부 강의를 통해 통화량의 증가와 왜 우리가 집을 사야하는 가에 대해 배웠었다. 이 책을 통해 통화량 증가의 정확한 원인과 앞으로 변화될 사회, 그 대응책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M1 (협의의 통화):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돈 (지갑의 개념): 언제 어디서든 즉시 지불 수단으로 쓸 수 있는 돈.

→주머니속 지페와 동전 및 바로 쓸 수 있는 수시입출식 예금

M2 (광의의 통화): 약간의 절차가 필요한 돈까지 포함, M1을 포함한 더 넓은 의미의 돈(지갑 + 금고의 개념)

→지갑의 돈(M1)+ 정기예적금, 투자용 돈.

 

 

p23. 1986년 이후 광의의 통화량(M2)는  한 번도 줄어든 적이 없다. 통화량의 증가속도는 빠르며, 감소하기 어렵고, 통화량이 늘어날 수록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돈이 흔해진 이제는 아껴야 잘 산다라는 말은 예전만큼 듣기가 쉽지 않다.  

→ 이제 현금은 쥐고 있으면 녹는다. 통화량의 증가와 함께 가치가 증가하는 실물자산을 취득해야 한다.

 

P56. 캉티용효과: 새 돈이 유입되는 순서에 따라 계층별, 산업별로 가격과 부의 변화가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

현재는 돈이 생성되는 시간이 짧고, 정보가 빨리 유통되기에 안테나를 잘 세우면 평범한 개인들도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개인의 노력으로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 정보의 독점성도 일부 남아있지만, 퍼지는 속도도 빠르다. 빠른 정보의 습득이 자산의 증가에 일조한다.

 

P133.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돈을 살포하고 있다. 

미국은 세계 최강국이고, 경제 규모도 최대다. 양적완화와 빅테크들이 신기술을 발표하면서 살포된 돈은 자연스럽게 미국으로 흐른다

→ 미장은 왜 증가하는가? 하락폭이 작은가? 돈이 돈을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돈이 많은 곳에서 놀자.

 

P173. 50년 연속 무역적자 미국, 관세와 무이자 국채 패키지로 세상을 흔들다. 그래도 달러의 힘은 막강하다.

 

P294.리치몬드연방준비은행의 연구는 1960년부터 30년간을 대상기간으로 삼았다. 이 기간은 'M2증가율=경제 성장률+물가상승률 이었지만 2000년대 이후로 미국에서는 M2증가율> 경제성장률+물가 상승률. 통화량 증가 속도가 경제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을 더한 것보다 더 빨랐다. 시중에 풀린 돈이 실물 경제 성장을 훨씬 초과해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곧바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금융 시장에 잠겨 있어 잠재적 인플레이션 위험을 키웠다는 것을 의미. 따라서 투자자는 현금 가치가 녹아내리는 위험에 더 많은 경각심을 가지고 생산성이 높거나 실물가치를 지닌 자산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이전보다 커졌다

 

P309.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다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책 내용 중 선비정신으로 살아도 되지만, 부는 자식 세대의 후생까지 영향을 준다고 나와있다. 100% 공감하는 바이다. 아이들 학원비만해도 40만원이 넘는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생활이 넉넉하지 못하다면 이 학원비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생활이 여유로운 자는 더 높은 금액의 과외로 아이들의 수능 등급을 높일 수도 있다. 수능등급이 높은 아이는 유명한 대학입학 → 대기업 입사의 엘리트 코스를 밟을 확률이 높아진다. 실제 상위대학 입학자들의 부모가 고액연봉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돈이 없으면 공부도 하기 어려운 시대, 돈이 돈을 낳는 시대다. 불평만 하고 있으면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 부모가 먼저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가난을 대물림하지 말자.

 

P330. 감속과 후진을 구별하라. 한국 경제는 감속하고 있다. 경제가 축소된다고 생각하거나 부동산, 주식 같은 자산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단정 짓는 건 위험하고 무모하다. 소득과 신용이 불어나고 있는 흐름이 엄연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속도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뿐 통화량은 항상 늘어나고 돈의 가치는 추세적으로 하락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캉티용효과에서 보듯 돈을 먼저 접하는 사람이 돈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지금 나의 위치는? 나의 레이더는 작동하고 있는가?

지금 나의 위치는 최하층이다. 남편은 월급쟁이, 난 가정주부다.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돈을 받기엔 너무 멀리 있다. 그래서 난 그 수도꼭지에 고무호수를 달고 나에게 끌어오려고한다. 나의 고무호수는 신문과 강의다. 신문은 주요기사를 읽고 요약하여 이해하려고 하고 있으며, 매달 강의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익히고 있다. 통화량의 증가도 강의를 통해 먼저 배웠기에, 투자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이제는 투자를 위한 행동을 하고 있다.

 정보가 이미 확산된 후 실행을 하면 얻는 수익이 적거나 손해를 본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는 이미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는 정보. 주식투자에서 많이 배웠지 않는가? 내가 사면 떨어지는 이유가 늦은 정보의 수집도 한 몫 한다. 토허제 이후 사람들이 몰린 곳. 그 곳도 빠르게 대응했다면 벌써 수익권이다. 늦어질수록 지각비를 내야 한다.

정보의 선점을 위해서는 돈을 써야 한다. 그리고 빠른 행동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강의와 신문이 나의 안테나라고 할 수 있다. 

 

: GDP보다 빠른 통화량의 증가속도는 화폐가치의 하락 속도가 빨라짐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나는 대응책을 가지고 있는가?

당연히 돈을 모으는 첫 시작은 종잣돈 모으기이다. 그리고 그 돈을 통장에 넣어둔다면? 화폐가치 하락의 직격탄을 맞게 된다. 책에서 말하듯 이 돈은 실물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M2의 통화량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 아무리 월급의 인상폭이 크더라도 M2의 증가량을 쫓아갈 수가 없다. 서울과 수도권에 1호기 투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가 잡은 목표일 안으로 1호기를 마련할 것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머니트렌드 2026

 

왕왕님의 레몬생강차와 함께한 독서시간! 왕왕조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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