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네일 수현입니다
이번 실전반 2강은 진담님의 강의였습니다.
부천 지역강의에서 만나뵜던 진담님!!!
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가 웠어요.
기초반강의에서 뵐수 없는 분이라 더더욱 귀한 강의였네요
실전반에서 깨달은 것 - 비교평가의 디테일은 이렇게 다르구나
이번 진담님의 1-5강을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건,
“ 아 단지 분석이 이렇게까지 다를 수 있구나 ” 였습니다 '
기초반에서 단지 분석을 할때는
입지 , 연식, 세대수, 학군, 교통을 정리하는 데 집중했었습니다.
정리 자체는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
나는 ‘ 정리 ’ 만 했지 ‘ 고정 ’ 하고 비교 하지 않았구나.
나의 투자 생각이 빠져 있었구나

사고 하는 힘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 비교평가는 최대 변수를 고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 는 이야기 였습니다.
가격을 고정할 것인지 ,
입지를 고정할 것인지,
상품을 고정할 것인지,
이 하나의 축을 정해놓고 나머지 차이를 찾는 방식은
머리 속이 놀라운 정도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단지 A와 B를 놓고
막연히 “ 어디가 더 좋지 ?” 를 고민했다면,
이제는 이렇게 질문하게 됩니다.
같은 가격이면 땅의 가치가 더 높은 곳은 어디일까 ?
입지가 비슷하다면 , 단지 선호도에서 우위는 어디일까 ?
급지 차이가 크다면, 단지보다 땅을 봐야 하는 건 아닐가 ?
이 질문의 구조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단지 분석을 다시 써보고 싶어졌다.
강의를 듣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 내 임보에 이 방식을 적용해보고 싶다 ”
특히 단지 분석 부분에서
그 동안은 항목을 채우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비교평가를 위한 재료를 남기는 것으로
방향을 바꿔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교통은 그냥 역세권 여부가 아니라 주요 업무 지구 접근성을 실제로 뾰족하게 비교해보기
환경은 단순 상권 유무가 아닌 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를 정리하고
상품은 연식과 세대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 단지 선호도 ” 로 연결해보는 것
이렇게 고정하고 비교하면 임보가
훨씬 입체적으로 바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을 넣는것 !!!
내 결론을 한줄 넣는 것 !!!!

비교평가는 수익이 아니라 ‘ 멘탈' 을 위한것
또 하나 인상 깊었는 것
“ 비교평가는 상승장이 아니라 하락장을 위해 한다 ” 는 말이었습니다.
이 문장을 듣고 멈칫했습니다
나는 비교평가를
' 더 오를 단지를 찾기 위해 " 했던 건 아닐까 ?
하지만 진짜 목적은
하락장에서 흔들리지 않을
확신을만드는 것이라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사자마자 떨어질 수도 있는 시장에서
버틸 수 있는 근거를 만드는 것.
그게 실전반 레벨의 비교평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땅의 가치 vs 땅의 선호도
기초반에서 “ 좋은 단지 ” 를 찾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강의에서는 “ 땅의 가치 ” 라는
개념이 훨씬 또렷해졌습니다.
강남접근성 & 한강 접근성
주요 업무지구와의 물리적 거리
급지 차이가 클수록
단지보다 땅이 더 크게 작동한다는
구조가 머리에 남습니다.
이번 갈아 타기 할 때
정말 많이 고민했던 부분인데 ,
이번에 해소 가 된것 같습니다.

나의 벤치 마킹 포인트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벤치 마킹 하고 싶은 점
1, 고정 하고 비교 하고 결론 한줄 남기자
2. 변수를 줄이고 정교하게 보는 태도를 가져보자
3 . 결론에는 꼭 근거를 남기는 사고를 가지자
앞으로 임보 쓸 때 적용해 보아야 겠습니다.
최고의 투자자보다, 어제보다 나은 나
강의 마지막에 남앗던 말이 있습니다,.
“ 나는 최고의 투자자가 되겠어 ” 가 아니라 “ 어제보다 나아진 내가 되겠어 ”
이 문장이 참 좋았습니다.
시장도 쉽지 않고,
가격도 벌어져 있고,
비교평가도 더 어려워진 시기지만,
결국 한 걸음씩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미 없는 임장은 없다고 하셨던 말처럼,
지금 걷는 이 길이 다음 투자에 연결될 거라 믿습니다.
이번 강의는 단지 보는 눈을 키운 시간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꾼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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