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2. 저자 및 출판사: 마이클모부신 / 에프엔미디어
3. 읽은 날짜: 26.2.10
4. 총점 10점 / 7점

P.38 운은 무작위와 비슷해 보이지만 구별하는 방법이 있다. 무작위는 시스템 차원에서 작용하고 운은 개인 차원에서 작용한다고 보면 된다. (중략) 우리는 운에 대해 평온한 마음 자세를 유지하는 편이 좋다, 우리가 노력해서 얻는 결과에는 실력(통제가능요소)과 운(통제 불가능 요소)이 둘다 반영된다.
→ 25년 2월 1호기를 투자하고 1년이 지난 현재시점에서 판단해봐도 알 수 있다. 실력과 상관없이 시류를 타다보니 자산은 상승하였다. 단지 부동산 뿐만이 아닌 코스피 시장도 어마무시한 상승세이다. 그런데 만약 내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같은시기에 같은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도 없었고 했다하더라도 3~4배수가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을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실력이 없기 떄문이다. 그래서 주식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P.42 운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활동은 과정이 좋으면 결과도 항상 좋다. 원인과 결과가 항상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기 떄문이다. 반면 운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활동은 과정이 좋아도 오랜 시간이 흘러야 좋은은 결과가 나온다. 원인과 결과가 단기적으로는 밀접하게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 오롯이 실력만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활동들 중에 나의 노력을 온전히 쏟아 실력을 키우면서도 생산적인 활동이 무엇일지 더욱 고민해봐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P.51 운과 실력을 구별할 때 주목해야 하는 핵심 요소가 피드백이다. 운이 미치는 영향이 작을 때는 인과관계가 밀접하게 나타나므로 피드백도 정확하고 뚜렷하게 나온다, 그러나 운이 미치는 영향이 클 때는 인과관계가 분명치 않아서 피드백도 부정확할 때가 많다. 의사결정이 옳아도 실패할 수 있고 의사 결정이 빗나가도 성공할 수 있다. 게다가 운이 미치는 영향이 큰 활동은 대개 특성이 끊임없이 변화한다. 주식시장이 대표적인 예다. 과거에는 통했던 방식이 미래에는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
→ 주식의 기초에 대해서는 현재 책을 읽으며 알아가고 있고 기준점도 어떻게 세워야할지에 대해서 감은 서지만 그외의 심리적 요소를 포함한 여러 요인들로 인해 통제를 벗어나 운의영역으로 수익을 가져다주는 곳 또한 주식시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만큼 가치주가 어떤 것인지? 그것을 찾기위한 공부는 어떻게 해나가야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하겠다.
P.106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드러나는가? 인과관계가 명확하면 똑같은 행동을 할 때 똑같은 결과가 반복적으로 나오게 된다. 이런 활동은 일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선형적이다. 안정적이란 시간이 흘러도 활동의 기본 구조가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선형적이란 똑같은 행동에 대해서 항상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의미다. 인과관계가 명확한 활동은 운-실력 스펙트럼상 오른쪽(실력)에 놓인다. 반면 인과관계가 불명확 활동은 운-ㅅ실력 스펙트럼상 왼쪽(운)에 놓인다.
P.125 투자에서도 운과 실력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실력은 장기간 S&P 500등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달성하는 능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 (중략) 우리는 투자업계에서도 운-실력 스펙트럼상의 위치를 찾기 위한 세가지 질문, 즉 인과관계, 평균회귀경향, 예측의 정확 등에 대해 답하려고 했다. 그러나 주가는 수많은 투자자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형성되므로 인과관계를 찾아내기가 지극히 어렵다.
P.181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 스스로를 기만하는 데 능숙하다. 심리학자는 이런 현상을 자기중심적 귀인 편향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운이 좌우하는 분야에서 거둔 성공조차도 자신의 특별한 재능에 의한 결과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는 것은 스스로를 어느 정도 유능한 존재로 보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할 수 있고 어떤 일이 일어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래서 자신의 실력으로 성동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반면 실패는 불운과 같은 외부 요인 탓으로 돌린다.
→ 어떤 성공을 이루든간에 항상 겸손한 자세를 가져야만 한다.
P203 투자는 단기로 보면 많은 요행에 좌우된다. 따라서 단기적인 성과는 결코 실력을 입증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결과의 원인을 쉽게 찾으려 하고, 돈을 벌었다는 사실자체로 펀드매니저의 역량을 판단한다. 이런 잘못된 생각이 투자에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한다.
→ 최근 부동산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라면..특히 23년도 부터 서울수도권에 투자를 한 경우 대부분은 쉽게 돈을 번 경험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그게 실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운때가 맞았고 예전과 같은 사이클이 아닌 급변한 사이클로 시장이 재편되었기 떄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단기간에 돈을 벌었다고 내가 투자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복기를 통해 더욱 좋은 투자는 무엇이였는지 깨닫고 그것을 앞으로의 투자에 적용해봐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P.230 주식투자에서 분석이란 저평가된 주식, 즉 주식의 가치보다 가격이 낮은 주식을 찾아내는 행위다. 가치는 내가 받는 것이고 가격은 내가 지불하는 것이다. 기업의 가치는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해 산출한 현재 가치를 가리킨다. 미래에 받을 1달러보다는 오늘 받는 1달러의 가치가 더 높으므로 기업의 현재 가치를 산출하려면 기업이 미래에 창출할 현금흐름을 일정 금리로 할인해야 한다. 오늘 주식을 사면서 우리가 지불하는 가격은 미래에 가치를 얻으려고 포기하는 대가다. 우리는 미래 현금흐름이 현재 가치보다 낮은가격에 주식을 사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 부동산에서 저평가는 상대성과 절대성을 내포하기도 한다.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비교대상에 따라 가치를 판단하여 저평가 여부를 바라 볼 수 있다. 가치있는 것을 저렴하게 사서 제 가치를 찾을 떄 까지 기다리거나 같은 가격이지만 더욱 좋은 가치를 가진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좋은 자산을 얻을 수 있다.
P233. 투자에서는 취득원가가 ‘기준점’이 되어 정박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주식을 30달에 매수하면 그 30달러는 손익을 가르는 기준점이 된다.(중략) 사람들은 주식을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보지 않고 기준점을 중심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손실 회피는 사람들이 손실을 볼 때 느끼는 고통이 이익을 얻을 때 느끼는 기쁨보다 약 2.5배 큰 현상을 가리킨다. 정박효과와 손필회피 탓에 투자자는 이익 종목을 성급하게 매도하고 손실 종목을 지나치게 오래 보유하는 경향을 보인다.
P.234 가치투자의 핵심은 역발상 기질과 계산의 결합이다. 사람들과 관점이 달라야하며 가치와 가격의 괴리에 주목해야 한다는 말이다.
P.261 운-실력 스펙트럼을 활용하면 당신이 우연에 속을 가능성이 가장 큰 때가 언제인지를 알 수 있다. 인간에게는 실력에 의한 것이든 운에 의한 것이든, 관찰되는 모든 사안에서 원인을 찾아내려는 본능이 있다. 운-실력 스펙트럼에서 실력 쪽에 위치한 활동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 그것은 실력의 결과다. 그러나 우리의 정신은 운이 큰 영향을 미치는 활동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도 실력의 결과라고 생각할 만큼 게으르다. 투자방법이 나빴는데도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거둔 투자자가 그 예다. 투자 성과가 좋았기 때문에 투자자 본인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그가 실력이 좋다고 여길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운과 실력이 비슷하게 영향을 주거나 운이 더 큰 영향을 미친 활동을 분석할 때 잘못된 판단을 하기가 쉽다.
→ 운과 실력을 가르마 탈 수 있어야한다. 특히 실력의 영역에서 내가 확장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더욱 깊이 고민하고 찾아봐야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댓글
나라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