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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도입니다.

부의 루틴 쌓는 중!
부자가 되는 길을 기록합니다.
앞마당부터 차근차근,
한 개씩, 확신으로 ^^

 

이번 강의는 제게 단순한 지역 분석 강의가 아니라,
지금 가격을 어떻게 봐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호가 상승기, 지금 가격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요즘처럼 호가가 올라가는 시기에는
너무 비싼 거 아닌가? ’라는 말이 먼저 절로 나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가격이 단순히 비싸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가격의 레벨이 달라졌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비싸다”고 단정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치에서 다른 곳보다 과하게 비싸지 않고,
앞으로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곳을
버리지 말고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관악구? 관!악!구 ^^

 

 

관악구, 추억의 동네를 투자로 다시 보다

사실 관악구는 제 반세기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정겨운 곳입니다.
학창 시절, 교수님이 ‘달동네’ 라고 말씀하시던 그 동네를
괜히 창피해 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저와 오빠는 떠났고, 엄마만 남아 계신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동네가 지금 이런 시세라니…
세월에 따라 입지가 변하고,
재개발과 환경 개선으로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양파링 튜터님께서는 관악을
봉천, 난향·난곡, 신림, 구디, 남현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석하며
특히 관악구에서는 배드타운 특성상 교통 가치(2호선)가 가장 우선이라는 점,
역세권이 아닐 경우에는 각 생활권에서 무엇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
그리고 최근 젊은 신혼부부 수요가 몰린 25평대의 상승 흐름까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셔서 지역을 훨씬 넓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론이 아닌 ‘실전’

이번 강의가 더 좋았던 이유는

단순 분석을 넘어 실전 디테일까지 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매물 임장 시 전화하는 방법,
계약서 작성 시 가격 협상,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매매 절차,
그리고 투자 이후 전세 세팅을 통해
묶여 있던 자본을 다시 움직이는 로드맵까지.

 

투자는 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작이며,
자산을 운용하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의 상황에서의 적용

저는 50대 1주택자입니다.
퇴직까지 10년 남짓 남았고, 대출이 있으며 아이들은 아직 학생입니다.

 

그래서 늘 고민합니다.
갈아탈지, 하나 더 살지, 아니면 기다릴지.

 

이번 강의를 통해
조급하게 결론을 내리기보다
기준을 먼저 세우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남는 한 문장

“그래서 저는 다음에 어디로 이사가야 하나요?”

이 질문이 오래 남습니다.

 

저도 이제
지금이 아니라 다음을 생각하며
한 걸음씩 가보려 합니다.

 

앞마당부터.
한 개씩, 확신으로.


댓글


찬스2
26.02.18 21:28

부도님 정리를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 너무 깔끔한 후기 감사합니다 :) ㅎㅎ 앞마당부터 한 개씩 확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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