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 1. 도서명 및 작가: |
| 돈의 대폭발 경제 공식이 바뀐다 |
| 손진석 저 | 플랜비디자인 | 2025년 10월 31일 |
| 2. 책 소개 |
| 세상은 이미 자산 불평등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생존을 위해 통화량의 의미를 새겨야 한다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의 저자이자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편집장 출신 손진석 기자가 전하는 급변하는 경제 공식 한국은 지금 머니 파티 중이다. 2020년대 들어 시중에 돈이 지나치게 많이 풀리면서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로 수십억 원, 수백억 원을 버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과감한 대출과 투자에 나서며 영끌과 풀매수에 사로잡혔고 정부는 돈을 계속 뿌리고 있다. 결과적으로 통화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돈은 흔해졌다. 이지 머니의 시대, 우리는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까. “개인의 노력에 따라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60쪽)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으로 미국과 유럽의 정치·경제 현주소를 분석한 손진석 기자가 이번에는 통화량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막대한 규모의 대출과 머니 파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및 글로벌 통화량 폭발로 인해 야기된 다양한 현상들과 미국과 돈의 흐름이 보여주는 양상을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면밀하게 분석했다. 이를 통해 통화량 변동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원리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통화량이 비약적으로 폭발하는 시대에 개인이 어떠한 방식으로 밀려오는 돈의 파도를 대응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8685214> |
| 3. 목차 |
| 프롤로그 | 정전(政錢) 분리의 시대 I. 돈이 폭발한다 2020년대 5년간 늘어난 통화량만 1230조 원 왜 21세기는 통화량 폭발 시대인가 예산 700조 원 시대, 이재명 정부는 돈을 더 뿌린다 부자들이 ‘통화량 증가’에 관심 쏟는 이유 화폐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라 Ⅱ.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중 한국인은 어쩌다 ‘대출 공화국’에 살게 됐나 ‘금융시대 신흥귀족’ 대기업 정규직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아파트값 끌어올렸나 Ⅲ.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글로벌 통화량 폭증, 20년간 4배로 늘었다 2025년 미국 통화량, 코로나 때보다도 많은 이유 저성장 덫에 걸린 중국, 통화량이 GDP 2배 넘는다 재무장 위해 1000조 원 투입 예고한 유럽 돈 살포하는 새로운 기계, 극우 정당 Ⅳ.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세계 시가총액의 48.5% 차지하는 뉴욕 증시 K개미가 보유한 해외 주식의 89%가 미국 주식 미국 주식, 한국인이 일본인·독일인보다 많이 갖고 있다 中 위라이드, 英 ARM이 뉴욕에서 상장한 이유 유럽이 꿈꾸는 ‘단일 자본시장’ 과연 가능할까 Ⅴ. 미국은 ‘빚의 제국’ 50년 연속 무역적자 미국, ‘무이자 국채’ 내놓나 미국인 자산, 62만 달러일까 12만 달러일까 달러 패권 100년 더 지속될 수 있을까 Ⅵ. 새로운 돈의 출현 정치 권력이 손대기 어려운 돈, 가상화폐 비트코인, 17세기 튤립처럼 시들어버릴까 트럼프는 왜 가상화폐 옹호론자로 돌변했나 ‘디지털 차르’ 꿈꾸는 푸틴, ‘브릭스 페이’ 띄운다 Ⅶ. 돈의 대결 스테이블 코인, 통화량 폭발시키는 ‘발화 물질’인가 중앙은행의 반격, CBDC는 상용화될까 CBDC 두고 시진핑과 트럼프, 왜 정반대 행보인가 Ⅷ. 뒤집히는 경제 공식 이례적인 저물가·저금리의 30년이 저물었다 엔화의 굴욕, 무너지는 일본의 자존심 스텔란티스는 어느 나라 기업일까 ‘전무님은 외교관 출신’ 글로벌 대관의 시대 IX.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통화량을 알면 주식·부동산·금 가격이 보인다 ‘돈의 홍수’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누른다 거대한 시한폭탄 가계부채, 무너져 내릴까 서울 아파트값, 영원히 불패일까 미래 대비는 감속과 후진의 구별부터 에필로그 | ‘보여주기식 자본주의’는 이제 그만 |
| 4. 저자 소개 |
| 2005년부터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경제와 국제 이슈를 주로 다뤄왔다. 글로벌한 시각과 인문학적 소양이 담긴 경제 분석을 지향한다. 경제부 정책팀장을 거쳐 2018년부터 4년간 파리 주재 유럽특파원으로 일했다. 2023년 조선일보 국제경제 섹션 ‘위클리 비즈’ 에디터를 맡을 때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이란 책을 펴내 서구 사회 양대 축의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을 진단했다. 〈삼프로TV〉 〈언더스탠딩〉 등 유튜브 지식 채널에 출연해 국제 경제 해설을 한 영상들의 시청 횟수가 1000만 회를 넘었다. 서울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3학기에 걸쳐 국제 경제를 강의한 경험도 있다. 2014년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을 받았다. 연세대에서 영문학·사회학을 전공했다. |
| 5. 인상깊은 문구 |
| 23p. 한국은행의 관련 통계가 있는 1986년 이후로 M2는 한 번도 줄어 든 적 없다. 줄어들지 않는 정도가 아니다. 1986년부터 2024년에 이 르기까지 5% 이하로 증가한 해가 다섯 번에 그칠 정도로 빠르게 늘 었다. 36p. 부동산 시장에는 다양한 변수가 상호 작용을 한다. 그래도 근본적 으로 매입 자금을 어떻게 끌어오느냐가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다 45p. 하지만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다르다. 강남에 부동산이 있는 사람, 미국 주식에 통큰 투자를 한사람들은 광의의 통화량인 M2 지표를 살핀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상승 속도가 M2 중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54p. 빠른 속도로 부풀어 오르는 '돈의 바다'에서 우리는 살아 남아야한다. 요즘은 똑똑하고 발빠른 개인들이 넘쳐난다. 국내와 글로벌 차원에서 각각 M2를 집계해 보며 돈이 늘어나는 속도를 가늠한다. 그리고 금리와 주가지수의 변동을 접목시켜 분석한다. 우리는 안다. 경제학자나 금융회사 종사자들이라고 해서 재테크에 반드시 능숙 하지 않다는 것을. 화폐 교환 방정식을 만든 어빙 피셔는 전 재산을 주식 투자로 날렸다. 89p. 이상 살펴본 것처럼 통화량의 증가란 단지 금융의 바운더리 안에 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다층적이다. 산업계의 흥망성쇠와 연결이 되어 있다. 고용 시스템으로부터의 영향도 무시 못 한다. 신용 창조를 통한 '돈의 홍수'라는 건 일단 기업이 많이 벌어야 지속 가능하다. 그게 가장 큰 엔진이다. 계속해서 '머니 파티'를 벌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211p. 돈이 넘쳐나는 시대에서 돈은 어떤 새로운 매력 덩어리에 쏜살같이 튀어갈 준비가 돼 있다. 튤립과 비트코인의 재화로서 공통점보 다는 17세기 초 네덜란드와 21세기 초 미국의 공통점이 더 시사하 는 바가 크다.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한다. 그래야 돈을 벌 수 있는 혜안을 키울 수 있다. 꼭 비트 코인이 아니더라도 돈이 넘치는 2010 년대 이후는 새로운 혜성 같은 투자 대상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시기였다. 301p. 쭉 살펴본 것처럼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가격 추이와 M2 증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휠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293p.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밀턴 프리드먼(1912~2006)은 통화주의 이론을 정립한 학자다. 그는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 Inflation is always and everywhere a monetary phenomenon"이라고 했다. 경제 활동의 산출량GDP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통화량 증가율이 높을 때 발 생하는 화폐적 현상이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다. 21세기 들어 화폐량이 원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증가 속도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게 현명하다.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 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 해야 한다. 305p.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M2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 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이제는 긴 인생에서 월급이 늘어나는 건 큰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아차린 사람들이 늘어났다. 아파트, 땅, 주식의 명목 가격이 불어나는 속도가 열심히 일해서 월급 인상되는 것 보다 휠씬 빠르다. 323p. 집값 변동은 다분히 '금융 현상'이다. 집값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돈을 얼마나 융통할 수 있는가'다. 당장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6억 원 제한' 조치를 취하니 고가 아파트 거래 시장이 움찔 하지 않는가. 1~2년 단위로 보면 규제나 세제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공급량도 꽤 영향을 미치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건 불어나는 돈의 힘에 비하면 영향이 작다. 324p.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 인구는 역대 최고점이었던 1992년 1093만 명이었지만. 2024년에는 933만 명이 됐 다. 32년 사이에 160만 명이나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661만 명에서 1369만 명으로 2배 이상으로 늘있다. 특히, 서울은 2010년 이후엔 15년간 한 번의 예외 있이 매년 인구가 감소하기만 했다. 이게 뭘 의미한까. 서울의 주거비를 감당 못해 경기도로 나간 사람이 많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사람들도 서울 시내로 진입하 지 못하고 경기도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다. 서울 집값이 조금 이라도 조정된 기미가 보이면 서울로 들어오려고 눈을 부릅뜨고 있 는 대기 수요자가 서울 바깥에 너무나도 많다. 334p. 미래에 커다란 경제 위기가 우리에게 닥칠 수 있다. 중요한 건 그 런 '대형 경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치유되는 속도가 빠르다는 점 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사태는 분명 충격이 엄청났다. 우리 나라가 1990년대 후반에 겪은 외환위기도 그랬다. 당장은 고통스럽 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놓고 보면 상당히 빨리 치유됐다고 다들 느 낄 것이다. 기껏해야 2~3년이면 상당 부분 진압됐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빠른 속도로 내리고 정부는 재정을 뿌려대며 서둘러 응급 처치를 하기 때문이다.이 포인트가 중요하다. 343p. 그런 점에서 통화량 팽창은 우리의 번영을 과시하게 해준 발판이 지만 길게 볼 때 독이 될지도 모릅니다 넘쳐나는 돈으로 우리는 껍 데기를 치장하고 있습니다. 비싼 아파트와 고급차와 해외여행 같은 걸로 '티 내기'에 집착하죠. 겉은 더할 나위 없이 삐까번쩍해졌습니 다. 하지만 묻고 싶습니다. 여기서 그만 멈출 건가요. 이제는 지금 수준의 번영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고도의 지식사회로 넘어가야 합니다. 성장이 빨랐던 시대의 달콤한 기억을 뒤로 넘기고 '무형의 가치'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게 '더 건강하고 더 돈 많은 대한민국'을 위한 창의적인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작은 책 읽기입니다. |
| 6. 깨달은 점 |
| 이 책은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 중 '통화량'이라는 주제를 들고 와, 다각적인 측면에서 설득력 있게 근거를 제시한다. 경제에 크게 관심없는 사람들도 '돈이 시중에 많이 풀렸다'는 사실 자체는 많이들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실제 내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그래서 나는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이는 많지 않을 것 같다. 통화량 증가가 일어나고 있다 해서 당장 내 급여나 시장물가가 하루아침에 몇 배가 뛰거나 하진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M2의 증가세를 통해 통화량 팽창을 실감나게 이야기한다. M2의 급격한 증가세는 곧 돈의 가치 하락을 의미하며, 인플레이션 헷징의 당위성을 이야기하는 핵심 요소이다. 그런 의미에서 부동산 투자를 중심으로 하는 현재 월급쟁이 투자자들의 방향성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돈의 가치 하락에만 주목하여 무분별한 대출을 통한 자산 매수에만 집중하는 것은 위험해 보인다. 자산을 보유하는 것의 근본적인 목적을 상기해야 한다. '인플레이션의 헷징'. 인플레이션을 헷징하기 위해서는 최소 인플레이션만큼의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서울 아파트로 유입되는 자금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 또한 '보장된 안전자산'으로의 수요를 보여주는 것이다. 큰 사전노력 없이도 어느 정도의 가치있는 자산을 취득가능하다는 점이 서울 아파트 투자의 장점이다. 월부에서 가치성장 투자라고 이르는 것이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지방 혹은 경기도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도 있다. 그렇다면 반드시 '수요가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일례로 전세가가 우상향하는 측면을 들 수 있겠다. 특히 수요의 크기 자체가 작은 지방에서는 더더욱 세심하게 자산의 가치와 저평가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여기에 종잣돈 뿐만 아니라 대출까지 끌어서 투자하겠다면 조달비용(이자) 및 상환의무 또한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예적금 혹은 안정적인 투자가 우선시되던 시대는 지났다. 그러나 이럴 때일 수록 내 상황을 직시하고 그에 맞는 슬기로운 투자를 지속해 감으로써 나와 내 가족의 소중한 재무구조를 수호해가야 하겠다 |
| 7. 적용할 점 |
| - M2 흐름 주기적으로 파악하기 |
댓글
부총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