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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양파링, 권유디, 잔쟈니, 주우이

[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2강 양파링님의 강의를 들으며 소름이 돋았다. 전문 투자자의 인식과 관점도 노베이스에서 시작했을 것인데, 이 정도의 분석력과 데이터를 갖기까지 얼마나 숱한 노력과 시행착오의 시간이 있었을 것인가를 생각하니 더욱 그랬다.
나는 비기너이다. 이미 숙련되고 노련한 관점과 투자의 눈을 가진 분들을 보면, 지나온 과정들이 어떠했을 것인가를 떠올려보게 된다. 그리고 최근에 읽었던 어느 튜터님의 한 문장을 떠올려본다. “투자는 (나의 경험치와 노력) 누적의 복리이다. ” 이제 뒤집기를 하고 걸음마를 하고 걷기 연습을 하는 아이에게, 마라톤이란 그래도 너무나 매력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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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링님이 지금 서울 투자를 선택한다면, 입지 가치와 저평가 구간, 그리고 나의 투자 여건에 맞춰 진입할 수 있는 곳으로 A지역을 분석해주셨다. 십수년전 남편이 서울 근무할 때 사택으로 살았던 삼성동, 그리고 A 입구역 오피스텔… 그리고 서울대, 관악구에 대한 기억은 그 정도이다.
A지역을 각 생활권별로 분석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생활권, 그리고 자녀를 키우는 그래도 초중고 학교와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는 곳, 멀세권이더라도 투자시 고려할 요소인 대단지… 앞으로의 재개발, 교통 호재 등 시간과의 싸움이 남은 미래 가치들까지 가늠해볼 수 있었다. 자산 재배치를 한다면, 매도 후 실거주 후 전세 셋팅의 변수도 생각해보게 하는 지역으로 관악구를 추가해본다. 다음에 서투기를 듣는다면 관악구도 꼭 한 번 임장지로 선택해 나의 데이터로 만들기를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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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관한 관점과 선택은 정말 나노급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나의 투자 여건과 맞지않다면 다음 기회로 놓아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투자의 과정과 선택의 기준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복기해보게 해주신 양파링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투자는 누적의 복리이다}라는 명제를 잊지않고 매일의 기준점으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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