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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개요
책 제목 : 부동산 트렌드 2026
저자 및 출판사 : 김경민 외 8인 / 와이즈맵
읽은 날짜 : 2026.02.12
총 점 (10점 만점) : 8점
이유 : 아파트뿐 아니라 모든 주거형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부동산의 역사와 지역의 특징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책에서 본 것
[Chapter 1. 2025 부동산 시장 돌아보기]
#관세 #인플레이션 #금리
주택 수 기준으로는 아파트가 서울시에서 60%를 차지하지만, 실제 거주 가구 기준으로는 비아파트, 특히 연립 다세대주택(일명 '빌라')이 전체 가구에서 57%를 차지한다. 즉, 아파트가 가장 보편적이라는 통념과 달리 서울시민 다수는 여전히 비아파트 유형에 거주한다는 것이다
: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제는 더더욱 거시경제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유동성이나 대출 규제가 있다면 현금이 충분한 부자들에게 유리하고, 세금 부담을 늘리면 상대적으로 비슷하게 영향을 받는다. 이전에는 가격과 가치에 중심을 뒀지만, 보유해나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는 부분은 확실히 금리와 규제다. 거시경제가 변화함에 따라 나에게 직접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파악해야 한다
[Chapter 2. 빅데이터로 분석한 서울 & 전국 아파트 시장]
#지역차이
여의도의 학원 인프라는 한양아파트 앞 홍우빌딩이 유일한 집중형 학원가고, 그 외에는 산재하는 수준이다
: 단지가 많은 지역은 거래량이 기본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다. 상승 바람이 불며 대출 규제가 생겼지만, 상승이 없었던 지역은 규제 전 후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토허제는 이야기가 달랐다. 고를 수 있던 이전과 달리 ‘진입의 기로’의 문제가 되어버렸다. 기존의 불을 소화하는게 아니라 남은 장작을 빠른 속도로 모두 태워버려 불을 끄는 것처럼 보였다
[Chapter 3. 서울시 빌라 시장 정밀 분석]
#빌라 #주거의 한 축
빌라 거주자가 1인 가구 위주로 재편되는 양상을 보여주는 단초 중 하나는 초등학교 학생 수다. 빌라 밀집 지역 소재 초등학교 학생 수가 아파트 단지 인근 초등학교 학생 수보다 빠르게 줄고 있다
: 아파트만의 주거공간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아파트에 살 수 없기에 다양한 주거형태가 필요하다. 그런데 더이상의 공급도 수요도 없이 ‘빌라’라는 주거의 한 축이 사라진다면 그건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빌라의 축소를 통해 어떻게 분위기가 변할지 예측이 안된다
[Chapter 4. 2026년 부동산 투자 빅이슈 TOP 6]
#인플레이션 #트로피자산
지금과 같은 전세 방어력이 유지되는 한 서울시 아파트 가격 조정은 헛된 염원에 불과하다
: 서울 아파트는 이제 지위재 성격이 더 강해졌다. 이전처럼 높은 전세가율을 기대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서울아파트’가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알만한 단지, 좋아하는 단지가 아니라 서울에 위치하면서 거주하기에 나쁘지 않은 단지들은 아직도 가격이 괜찮다. 열심히 저축하고 적정한 대출을 통해서 살 수 있는 서울아파트가 있다는 것은 아직 기회라고 생각한다
[Chapter 5. 서울시 16개 대장 단지 상세 리포트]
#목동학군 #실수요구간
노원구 한진한화그랑빌 사례에서 알 수 있듯 9억원 미만 실수요 단지들도 금리 하락과 유동성 회복 흐름 속에서 서서히 회복세를 보인다
: 결국 규제가 계속되고 최선을 찾는 움직임이 강해질 수록 사람들이 모이는 구간은 좁혀진다. 그리고 그 다음이 계속 나올뿐이다. 지금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 그 다음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 같다
[Chapter 6. 2026년 부동산 가격 대예측]
#보유세
우리나라에서는 15억 원 상당 아파트를 보유한 가구보다 5,000만 원 상당 자동차 2대(합계 1억 원)을 보유한 가구가 더 많은 세금을 낸다
: 부동산 투자를 함에 있어 세금적인 부분이 아직은 괜찮다고 하지만 그건 관점의 차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단순히 다른 나라와 비교하거나 특징 비교대상을 통해 수준을 이야기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Chapter 7. 주목해야 할 ‘핫’ 플레이스]
#
명동(메이지쵸), 충무로(혼마치)와 더불어 당대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로 꼽힌 장충동에는 일본인 중 상류층, 공무원, 판사, 교수, 회사 임직원 등이 거주하며 '학자촌'으로 불리기도 했다
: 핫 플레이스는 조금씩 변하고 있다. 발전의 방향과 사람들의 선호도 놓치지 않고 파악해야겠다
책에서 깨달은 것
이제는 거시경제도 중요하다
통계치에 속지 말아야한다
아파트 투자를 한다고 다른 건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거시경제도 심리도 달라진 지금 과거와 똑같이 흐르진 않는다
시장변화에 따라 과거에 움직임과 현재의 움직임을 비교할 줄 알아야 한다
책에서 적용할 점
거시경제 놓치지 않고 이해하기
과거와 현재 모두 기록하며 시장을 이해하기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06) 빌라 시장이 사라진다는 것이 뜻하는 바는 단순히 '빌라가 더 이상 지어지지 않는다'라는 차원이 아니다. 서울의 주거 체계에서 구조적 공급축 하나가 사실상 제거되고 있다는 의미다
(P. 140) 슈퍼스타 단지는 그저 비싼 주택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소유 그 자체'가 의미를 갖는 일종의 트로피 자산으로 인식된다. 실거주나 투자 목적 외에도,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소유자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우위를 과시하는 '지위재'로 소비되는 것이다
(P. 275) 고가주택 거래가 없다는 사실과 고가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건 별개의 문제다
(P. 301) 우리나라에서는 15억 원 상당 아파트를 보유한 가구보다 5,000만 원 상당 자동차 2대(합계 1억 원)을 보유한 가구가 더 많은 세금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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