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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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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 다우치 마나부 / 북모먼트 출판사
3. 읽은 날짜 : 2026.02.19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만점에 9점
5. 핵심 키워드 : #경세제민 #사회전체의시점 #공유하는미래
6. 한줄평 :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점의 발견
7. 저자 및 도서 소개
많은 사람이 돈을 위해 일하고 돈에 감사한다. 연봉이 높으면 멋지다고 생각하고 저금을 많이 하면 행복을 느낀다. 내 삶을 떠받치는 게 돈이라고 착각하고 어느새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다. 십 수년간 금융업계에 종사했으며 현재는 사회 금융 교육가로서 돈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돈 자체에는 가치가 없고,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없으며, 다 같이 돈을 모아도 의미가 없다.’는 돈에 대한 수수께끼를 제시한다.
2. 책에서 본 것
* 사회는 정치가가 만드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어떤 문제든 한 사람 한 사람이 협력해서 해결하고 있는 것. 저마다의 의식이 바뀌어서 행동이 달라지면 사회는 달라질 것이다.
* 금융 세계에서는 지갑에서 지갑으로 돈이 이동한다고는 잘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지갑만 보고 돈은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사회 전체의 시점에서 돈을 바라볼 것.
* 돈에 눈이 멀면 그 당연함을 잊어버리게 된다. 토지뿐만 아니라 주식이든. 전체를 생각하면 가격 자체가 올라가는 데 큰 의미는 없고 그보다 미래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사회의 축적을 늘리는 게 더 중요하다.
* 투자라는 건 미래에 대한 제안이다. 이런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다면 미래는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고 다 같이 제안하는 것. 그리고 그 미래를 선택하고 있는 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라는 것.
* 흘러가는 돈의 양이 많을수록 많은 사람이 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투자나 소비한 돈이 어디로 흘러가느냐에 따라 사회에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가 결정된다.
* 투자로 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미래를 제안하는 것이고, 그 안에서 어떤 미래를 선택할지는 소비를 하는 모두의 가치관에 달려있다.
* 일을 한다는 것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 목적을 공유하면 ‘우리’의 범위는 넓어지고, ‘우리’의 범위를 넓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공유하는 것이다.
3. 책에서 깨닫고 적용할 점
부를 획득하는 방법, 부자에 관한 단순한 이야기를 전하는 책이 아니었다. 돈을 바라보는 시점과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의 시점에서 돈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돈의 노예가 되고 돈에 현혹되어 사람간의 유대를 잃어 가고 있는 사회의 현실을 바라보는 저자의 생각들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왜 돈에 얽매여 돈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일까?
‘돈 자체에는 가치가 없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없다’
‘다 같이 돈을 모아도 의미가 없다’
저자는 이 세가지 수수께끼들을 제시하면서 매일의 생활이나 인생의 중요한 결정들이 돈에만 좌우되지 않기 위해서 돈이라는 족쇄에서 해방되어 우리 의지에 따라 돈을 도구로서 사용하자고 강조한다.
‘누굴 위해서 일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 또한 나 자신 또는 가족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중의 한 명이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답변을 한다는 것은 ‘누굴 위해서 일하는가?’라는 질문이 아닌 ‘누굴 위해 돈을 버는가’라는 질문으로 해석한 것이다. ‘일한다’라는 말을 ‘돈을 벌다’라는 말로 자연스럽게 생각한다는 것.
저자는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행위를 한다거나 누군가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한다. 일하는 행위에 돈이 엮여 있는지 아닌지는 본질적으로 관계가 없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성립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의 시점이 아닌 사회 전체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한다. 돈의 노예가 된 사람일수록 ‘우리’의 범위는 좁아져서 가족 정도밖에 들어갈 수 없거나 가족조차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자신의 생활을 떠받치는 게 돈이라고 생각하게 됨!
‘우리’라는 범위를 확장해보자. 사회를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보고 가족, 친구, 동료, 모든 사람들, 더 나아가 세계 전체를 바라보며 내가 사회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 또한 마찬가지로 그저 수익률을 따져가며, 나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즐겁고 행복한 식사시간을 제공한다는 마음가짐을 갖자.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며 일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다. 일을 한다는 것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
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70)
“주가가 오를지 떨어질지를 맞혀서 기뻐하는 사람은 투자가로서는 삼류야. 그리고 투자하는 건 돈뿐만이 아니야. 그건 그들의 ‘젊은 시간’이야.”
(P.235)
“돈을 못 벌면 회사는 존속할 수 없지만 돈을 버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면 회사는 오래 가지 않아. 회사가 오래 갈 수 있는 이유는 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야. 그 결과로 돈을 벌 수 있지. 그런 회사에 사람도, 돈도 모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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