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강의를 듣고 나서 돈독모 한 번 해봐야 하는데..라는 마음을 가지고 바쁘다는 핑계로 신청 날짜도 체크하지 않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첫 돈독모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
-논의 주제 02에서 리스크에 대한 경험담 그리고 나의 기준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뒤돌아보니 정말 위험한 투기였다는 것을 깨달은 미국 주식 개별주 투자 경험담을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바닥에 사서 꼭지에 팔아 현재 보고 있는 1호기 지역을 볼 수 있는 투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공유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준도 없이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했던 투자라서 만약 원금을 잃었다면 다시는 재테크에 발을 들이지 않을 수도 있었겠다 싶었습니다.
저는 오닥님이 공유해주신 0호기 경험담과 1호기 경험담이 인상 깊었습니다. 예상 전세가를 생각해두고 투자를 진행했다가 마이너스가 되어 투자에 대한 두려움이 커 리스크를 더 보수적으로 봐서 가진 투자금으로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었는데 나누어서 투자를 해서 아쉬움이 남는 투자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무지성 투자가 만약 원금을 잃는 투자였다면 똑같이 투자에 대해 겁이 나고 용기를 내는 것이 두려웠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두려움을 극복해내시고 멈추지 않고 투자를 한 것이 핵심인 거 같습니다. 돈을 버는 투자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장에 살아남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오닥님 경험담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논의 주제 03 당장 내일부터 바꿀 나만의 구체적인 행동이나 습관을 경제관련 도서 한 달에 1권 읽기, 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800선 하루에 3개씩 읽기를 루틴화 하려고 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계획을 듣고 나니 저에게 필요한 것은 매일 시세트레킹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루틴에 대해서 언제 할건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가장 중요한 것을 오전에 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가물가물 하지만 아마 원씽에서 나왔던 이야기 같은데 현재 저는 통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고 잦은 회식으로 저녁 시간을 통으로 쓰지 못할 때가 많으니 운동을 가지 않는 화, 목에는 5시에 기상하여 2시간 정도 시세트레킹 및 앞마당 원페이지 정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새롭게 적용해보고 싶은 점
-독.강.임.투를 정말 투자에 필요한만큼 하고 있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투자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을 화, 목 새벽에 2시간씩 먼저 성취를 하고 출근하려고 합니다.
-전임&매임이 잘 되지 않을 때 : 친절해보이거나 또는 단지 내 부동산은 이미 다른 투자자들이 접근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내가 전화했을 때 친절하게 나오는 사장님이 나올 때까지 전화한다.
최저가 물건은 아니지만 동 호수가 좋거나 수리상태가 좋거나 내가 이 물건에 관심을 왜 가지게 됐는지 설명할 수 있는 물건을 공략해서 부사님과 딜을 친다.
단지 내 부동산이 막히면 단지에서 벗어나 있는 골목에 있는 물건이 많이 없는 부사님을 찾아간다. 물건이 많이 없어서 거래를 성사시키려는 마음이 있으시기 때문
이 모든 것이 통하지 않을 때 방법 : OOOOOOO말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킵
현장 방문 즉 워크인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할 수 있다. 부동산에 방문했음에도 집을 못본다면 다음주에 올거니까 무조건 잡아달라고 딜을 친다.
워크인이 현타오고 지칠 때는 잠깐 쉬면서 저녁이라도 괜찮으니 당일 예약이 가능한 곳을 몇번 더 찾아본다. 네이버 부동산 문자 문의하기를 이용해서 뿌려본다.
하지도 않았는 데 불가능으로 먼저 벽을 치지 말자. 안되더라도 문은 두드려보자.
댓글
부소년님, 화목 새벽에 가장 중요한 일 해내는 루틴 넘넘 응원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번 두드리면서 꼭 1호기까지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을게요!!!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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