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호기 투자 방향성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먼저 이 길을 걸어가신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문의글 남깁니다.
-투자 가능 금액 : 약 6,400만원
-보유 앞마당 : 서울 강서구, 광주 남구/광산구, 부산 수영구/금정구, 울산 동구, 천안 동남구/서북구, 아산 일부
-실행 목표 : 올해 3월 내 1호기 실행을 목표
울산 동구 : 동구 내 2등 생활권, 300세대 미만 전용 59타입. 매매 3.75 전세 3.24인 상황으로 1등을 뽑았습니다. 전세 대기자가 있어서 바로 세팅이 가능하다고 했었습니다. 호가 기준으로 이 단지는 거의 오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엄청 싸진 않지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판단하였고 상황도 괜찮다고 생각하여 투자를 고민했습니다. 보유한 앞마당이 투자금과 차이가 나서 비교가 잘 되지 않는 것도 있고 가격이 그렇게 싸지 않다는 생각과 1개만 더 만들고 투자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 마음에 1호기 투자를 잠정 보류했습니다.
천안 동남구/서북구 : 천안 임장 시 성성생활권 등 선호 입지를 확인하여 제 투자금에서 가능하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매물을 디테일하게 확인해 보니 제 투자금 이상으로 차이가 납니다. 대안으로 3등 생활권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지로 해야하나?, 공급이 당장 해소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공급의 위치 또한 천안 지역 내에서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투자금을 회수하기까지 생각보다 더 걸리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동시에 성성생활권은 길게 묻어두더라도 추후에 오를 수 있는 가치를 가진 곳이라고 생각하여 투자자로서 경험이 쌓이는 거 아닌가?길더라도 해야 되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1년을 불태웠다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나름 열심히 투자자로서 성장하고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해서 오래동안 월부에 있었는데 25년 안에 1호기 투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고 이제는 계속 지역을 늘리면 지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1호기 투자를 위해 심리적 마지노선(3월)을 지키는 실행이 우선일지 아니면 조금 더 힘들더라도 마산 등 지역을 더 넓혀야 할지
-천안의 3등 생활권에 길게 묻어두는 투자, 울산 동구 매물 털고 투자 중 택 1후 실행할지
임장을 다닐수록 확신이 생기기보다 지쳐가는 시기에 선배님들은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투자를 매듭지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이상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한 선배님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