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 돈독모 03조 marria] 돈의 대폭발 독서모임후기_감사의열쇠님과 함께

26.02.20 (수정됨)

돈에 관련된 책으로 사실 쉽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떠한 발제문이 올라올지도 궁금했고 어떻게 생각을 정리해야 할지 몰라 답변도 미리 작성도 해보았지만 막상 발언할 때에는 조리있게 말하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네요 ㅠㅠ

여러 동료분들의 수준높은 발언과 함께 발제문에 대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료분들께서 어떠한 의견들을 나누어 주셨는지 거칠지만(?)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에 대해 소감을 돌아가면서 말할 때 이제는 거시경제를 알아야겠다라는 공통적인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Q1) 돈의 가치가 달라진 점을 체감했던 순간과 자산 관리에 대해 어떤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심재죄망) 기술이 발전하면서 돈의 흐름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거나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돈의 흐름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 가는게 좋지 않을까?

(부마니) 소나타만 타도 좋다라고 생각했지만(모닝만 아니면 된다라는 생각했다) 현재는 돈의 씀씀이가 커져서인지 몰라도 아우디가 넘치고 넘치고 있다. 요즘엔 외제차가 많네? 내 돈을 어디에 넣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봤다. 전쟁??

(빅토리아이) 출산을 앞두고 육아용품에 관심이 많은데 눈이 높아져서 예전에 안 썼던 것들을 보게 된다. 몇 년 못쓰는데 가격이 높아 당근으로 물건을 많이 사고 있다. 내가 좀더 많이 움직여서 아이들에게 자산을 물려줘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엽테크) 10~15년전보다 확실히 해외여행이 흔해진 것 같다. 년6번 가는 동료를 보면서 도대체 돈이 어디서 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부럽지는 않다. 신용대출이 이제는 평범한 일이 되어버린 것 같다. 채무를 갚아야 하나? 빨리 갚아야 하나? 라는 생각마저 든다.

(마리아) 돌반지에서 체감을 많이 느낀다. 너무 오래된 얘기지만 2~30년 전만해도 돌잔치한다고 하면 돌반지 한돈 주는게 흔했는데 지금은 금은방을 가도 돌반지를 볼 수 없을 정도로 금값 = 인플레이션이 많이 올랐다는 것을 느낀다. 월부에서 공부를 하면서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자산을 모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그 대안으로 현재는 부동산에 포커스를 맞추고 투자를 하려고 하고 있다.

→ (감사의열쇠) 통화량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시기에는 좋은 것부터 급속하게 가격이 올라가겠구나.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렸다는 것은 부동산 주식 코인에 흘러가겠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가치있는 자산을 가져야 한다. 나만의 답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보는 사람과 그냥 시장을 바라보는 사람의 통찰은 다를 수밖에 없다.

 

Q2) 리스크를 너무 피하다가 기회를 놓쳤거나 리스크를 우습게 봤다가 아찔했던 경험이 있는지?

(부마니) 투자하기 전에 모르는게 리스크다. 땅이라고 다 좋은게 아닌데 땅을 사고 땅을 못파네? 큰 리스크를 뼈아프게 경험할 수 있어 동료를 말린 적이 있다. 저평가도 중요하지만 리스크적으로 환금성 측면에서 망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2호기 투자하면서 더 큰 자산보다 내가 감당가능한 자산에서 투자해서 다행이 전세도 동시에 맞춰서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심재좌망) 출구전략은 항상 필요하다. 이것저것 투자를 해보고 있지만 계속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아직은 모른다. 대응하는 것 또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손실을 줄이는 것이 투자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경매는 안전마진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내마음의 커다란 짐? 내 생각대로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내가 큰 적이다. 행동을 해야 무언가 가 일어난다.

(엽테크) 입사해서 3개월밖에 안된 신입사원이 천만원을 대출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분양권을 사고 싶다는 생각에 감당가능한 상황에서 대출을 했다(2018년) 다행이도 이후에 잘 풀렸고 수익도 났다. 대출 금리도 낮았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금리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했다. 월부에 들어와서 공부하다 보니 대출을 받아 분양권을 샀던 것이 운이 좋았다라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는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대출을 통한 투자는 조심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보리루리) 3호기까지 투자했지만 2호기를 하면서 3개월 정도 대출을 해봤다. 신용대출이 생각 외로 많이 나와서(남편 명의 포함) 3호기를 대출금으로 급하게 투자를 했다. 1호기 전세 재계약을 하면서 천만원 역전세를 맞았다. 대출과 역전세까지 6개월 동안 돈이 나가는 것을 보면서 대출을 너무 우습게 봤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1년 안에 갚을 수 있고 3호기는 소액으로 했지만 다음 투자에 대한 계획이 틀어진 게 있긴 하다. 대출을 우습게 보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했다.

(심재좌망) 시장이 조력자가 되어 줄겁니다!

(빅토리아이) 특별히 리스크 감당이나 기회를 놓친게 없지만 1호기 매도 후 2호기 갈아타기를 했다.(축하드립니다!)

(마리아) 전세로 살고 있다가 주인이 갑자기 매도를 한다고 부동산에서 집 보러 온다고 했을 때 좀 더 신축으로 이사를 갈까 고민하다가 직주 근접이 너무 좋아서 결국 대출을 받아서 집을 매수. 처음으로 억단위의 대출을 받느라 떨렸지만 다행이도 그때 대출을 일으켜 매수한 덕분에 지금의 0호기가 다음 투자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자산이 되었다.

→ (감사의열쇠) 과거 저환수원리를 따져 중소도시에 투자를 했다. 그 당시 비교했던 광역시 물건이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있지만 저환수원리 투자기준에 맞는 투자 선택을 했고 기다리면 오르는 가치있는 자산이라 아직 보유중이다. 해당 사례에 대한 복기를 하면서 나만의 투자 기준을 세워보았다. (나의 성향, 나의 상황, 리스크적용, 투자적용) 각자 다른 투자 기준이 있다. 리스크를 과하게 두려워하는 것도 가볍게 생각하는 것도 부자의 길과는 멀다. 나의 리스크는 무엇인가? 나만의 투자기준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 리스크 = 공포, 부자 리크스 = 관리

 

Q3) 얼마나 돈의 흐름과 가까이 있는지 이 거리를 좁히기 위해 현재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당장 내일부터 바꿀 나만의 구체적인 행동이나 습관은?

(감사의열쇠님께서 정리해 주신 우리들의 액션 플랜!)

 

→(감사의열쇠) 돈의 거리. 이 책의 핵심을 말하고 있다. 노력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는게 손해라는 말이 아프게 다가왔다. 이런 것을 헷지하고 자산을 갖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게 우리의 목적이다. 

너나위님의 꿈이란 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꿈이란 것은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고 나서 계속 노력하는 게 꿈이다.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무엇일까를 계속 그려봐야 한다.

너나위님께서 자산을 이루고도 계속 노력하는 것은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 있기 때문이고 그런 사람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끝까지 이루시길 응원하겠다.

 

너나위님 영상 제공 /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p_yJ9FkBxUA&t=1853s
30분49초~36분40분 (6분 정도)

 

마지막으로 감사의열쇠님께서 공유해 주신 너나위님의 영상까지!

내가 왜 매일 졸음과 싸우면서 퇴근후에 강의를 듣고 임보를 쓰고 주말마다 임장을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내가 무엇을 원하고 이루고 싶은지를 상기 시켜주었고 성공의열쇠님도 말씀하셨지만 어떤 꿈을 가질지 계속 그려가면서 찾아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리해 주신 액션플랜,,,,, 네 꼭 월부 챌린지 시작하겠습니다. (ㅇ ㅏ 시세트래킹의 마음의 벽이란!)

 

2월 독서모임 3조 심재좌망님, 엽테크님, 부마니님, 보리루리님, 빅토리아이님(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는데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독서모임을 이끌어주신 감사의열쇠님까지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월부유니버스에서 다시 만나요!


댓글


감사의열쇠
26.02.20 23:51

마리아님.. 오늘 모임의 완벽한 마무리네요. 대화에 참여하시면서도 언제 이렇게 모든 내용을 정리하셨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모임을 의미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려운 일이지만 반드시 해내실 마리아님의 챌린지!😊 앞으로 함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