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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미있는 투자자를 꿈꾸는 영탁이입니다.

 

내마중 2강을 듣고 후기를 남깁니다. 같은 주제라도 강사님마다 바라보는 관점과 인사이트가 달라 매번 감탄하며 듣게 됩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런 강의를 통해 한 겹씩 쌓여가는 과정 자체가 즐겁습니다.

 

집 투자는 워낙 큰돈이 들어가다 보니, 투자 결정을 앞두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늘 하나였습니다.
“이게 과연 최선인가?” 확신이 부족할 때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동료들에게 의견을 묻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최선”의 기준은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비교 가능한 선택지들 가운데 ‘나에게 가장 좋은 물건’을 고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두 가지였습니다.

내가 비교할 수 있는 후보 물건을 얼마나 넓게 확보했는지 그 후보들을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비교해 최종 선택했는지

 

이번 잔쟈님 강의는 위 두 가지를 모두 다루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후보 풀(가진 물건)을 넓히는 방법
단순히 “좋아 보이는 곳”을 찾는 수준이 아니라, 어떤 관점과 순서로 후보를 확보해야 비교가 가능해지는지 흐름이 잡혔습니다.

 

  • 급지 이해 + 입지가치·상품가치 연결을 통한 비교평가 방법
    각 급지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급지와 입지가치, 상품가치를 연결해 비교우위 물건을 뽑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기준이 머릿속에 정리되니, 비슷해 보이던 물건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엣지 케이스까지 함께 분석하는 실전형 구성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애매한 상황(예외 케이스)까지 같이 분석해 주셔서 “이럴 땐 어떻게 판단하지?”라는 고민이 줄었습니다. 강의 내용이 현실에 바로 붙는 느낌이었습니다.

 

느낀 점

비교우위 평가 자체는 어느 정도 정량화된 조건이 있지만, 강의에서도 강조하셨듯 임장은 필수라는 점이 다시 한 번 확실해졌습니다. 임장 후에 “과연 이것이 최선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왜 최선인지’를 설명할 수 있는 배경지식과 논리가 바로 비교평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즉, 손품만으로는 진짜 비교가 완성되지 않고, 임장이라는 실전 위에서 비교평가가 제대로 빛을 발하는 구조라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상품가치는 입지가치가 존재할 때 더 강하게 드러나듯, 비교평가 방법도 임장이 있을 때 비로소 힘을 갖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고 나니, “임장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후보를 넓히는 방법부터, 임장 기반으로 ‘왜 이 물건이 최선인지’ 설명 가능한 비교평가 프레임까지 잡아준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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