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 들어온지 1년 반 정도 되었고 최근에 2호기까지 진행했습니다.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하고 실질적으로 한달에 임장을 갈 수 있는 날이 한 달에 3~4회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물임장을 한다는 게 ‘어차피 봐도 가격이나 상태 컨디션 같은 게 기억이 나중엔 안 날 건데 나중에 투자할 때 매물임정을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매임을 계속 안 하게 됩니다.
매임을 꼭 해야 할까요?
정신 차릴 수 있도록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백조님 안녕하세요. 바쁜 교대근무를 하시면서도 2호기까지 하셨다니 너무 대단하십니다. 우리가 당장 투자를 하지 못해도 미리 임장을 다니는 건 기회가 왔을 때 누구보다 먼저 빨리 결정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매임을 해놓았다면 해당단지의 선호동 선호 타입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투자해야 하는 시기가 온다면 물건의 개별 상황만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투자를 할 때는 1개의 지역이 아니라 적어도 3개의 지역을 비교하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정보를 앞마당을 만들 때 준비해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월부에서 임보를 쓰고 임장을 가는 것이 남들과 다르게 미리 준비하고 움직이고 행동하기 위한 것이라면 매달 매물임장을 하는 것이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잘해오신 만큼 앞으로의 투자도 응원드립니다!
백조님 안녕하세요! 한달에 3~4번밖에 임장을 못가는 상황에서도 투자시간을 유지하신 점 너무 대단하십니다. 나슬님께서 매물임장릏 하면 좋은 이유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나슬님 말씀처럼 매물임장에서 알게된 지식을 임보에 잘 기록해두면 선호단지와 선호타입을 구분하는데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백조님께서 단지임장까지만 마무리 하고 나서도 단지선호도가 잘 구별된다면, 저는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매물임장은 최소한으로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시간동안에는 궁금한 매물이나 선호도가 구분되지 않은 매물, 투자하기 좋다고 생각되는 저평가 물건들을 보시는 방향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매물임장은 백조님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미리 사장님들과 눈도장을 찍음으로서 추후에 투자를 하는 시점에 왔을 때 든든한 조력자가 되실 수 있어요. 바쁜 와중에도 투자시간 보내시는 모습에 저도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백조님:) 적은 임장횟수로도 투자시간도 유지하시고 2호기까지 잘 해내신 점 정말 멋있으시네요!! 위 나슬님과 국송이님께서 말씀을 잘 해주셨는데, 지금 당장 매수할 수 없더라도 미리 그 시장을 봐두는 것이 추후에 기회가 왔을 때 기회인줄 알아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는 매수할 수 없는 서울의 물건을 보는 것이 무슨 의미가 고민했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매수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점점 앞마당이 멀어지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시세를 트래킹하기 위해서 '그때 그 단지, 벌써 이 가격이 됐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당장 투자하지않더라도 물건을 봐두시는게 앞으로 백조님이 투자를 오래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조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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