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적인 개념인 ‘돈과의 거리’에 대해 한 조로 모인 분들과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매일 똑같이 오고가는 길, 회사, 지인들… 갈수록 만나던 사람들만 만나게 되니 관계의 풀이 줄어드는데 돈독모를 하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다는 것이 사고의 확장….까지는 아니더라도 협소해지는 것을 조금 방지할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도전이 되는 분이 계셨다.
에너지 레벨이 워낙 높은 어린 남매를 키우다보니 내 일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고, 육아도 제대로 못 하는 것 같고, 투자공부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컨트롤 하기 어려웠는데, 아이들이 이런 엄마의 좌충우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도 도전을 받으며 자랐으면 좋겠고, 어느정도 성장해서 자기 앞가림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일단 밥이라도 스스로 수저들고 먹길… 잠이라도 스르륵 혼자 들길..) 같이 동일한 주제에 대해, 투자에 대해, 인생에 대해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하하… 조금만 더 버텨보세
벌써 이만큼 컸는데 곧 더 크겠지. 나도, 너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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