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의 그릇을 키워가는
부동산 투자자 새웅입니다.
2월 실전반도 벌써 2주밖에 안남았는데요
이번 설주 휴가를 쓴 덕분에
4주차 강의 갱지지 튜터님과 인턴튜터님의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1) 뇌피셜 말고 현장을 가자.
약간 생활권 떨어지는 신축84가 좋을지
생활권이 좋은 구축 84가 좋을지
정말 많이 물어보는 단골 질문이죠
이부분을 갱지지 튜터님께서 명쾌하게
답변을 내려주셨는데요
정답은
“매물임장을 더 다녀봐라”
였습니다.
선호도가 헷갈리고
그 지역에 대한 투자 우선순위가 헷갈리다면
매물임장을 통해 그 단지에 사는 사람들
시장 분위기, 선입견 타파를 하면서
두 단지를 들으면 고민하지 않고
매물 임장 가보니 A보다 B가 더 좋아.
라고 바로 나올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을 배웠고
과연 나는 이런 선호도가 아리까리한 단지를
제대로 매물임장으로 끝짱을 봤나?
라는 피드백을 통해 앞으로 앞마당을 만들어갈 때
매물임장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실전반 앞마당에서
이 단지가 저평가인지, 비선호인지 헷갈려
매물임장을 다녀왔고
매물임장을 통해 저평가인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전세가 귀하기 때문에
어떤 지역에서 전세를 구하려고 이동하며
여기서도 전세를 못구하면
또 이사람들은 어디로 전세를 구하러 다니는지
전세를 거주하는 분들은 어떤분들이고
전세대기자는 많은지 등
부사남께 많은 여기 사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드렸고
덕분에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2) 매물 상황을 알기 위해선 거절을 당해야 한다.
사실 이번 갱지지 튜터님의 강의의 핵심은
‘거절당하기’
였습니다. 매물을 아무리 찾고 찾아봐도
내 조건에 맞는 매물이 보이지 않아
더 아래 생활권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누군가는 내가 못찾은 지역에서
조건에 맞는 매물을 찾아내는 모습을 보며
혀를 내두른 후기글들을 종종 봤을때
‘이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찾는거지?’
라는 궁금증을 단순히 정말 열심히 하셨구나로
퉁쳤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어떻게 조건이 맞는 매물을 찾고
가격을 협상해 나가는지에 대해
자세히 강의를 들었지만
결국 최종적으로는 부사님께
나의 상황을 먼저 알려주고 조건에 맞는 물건을
적극적으로 찾으려는 노력을 통해
부사님께 수 많은 ‘거절’을 당해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거절’은 참 어려운데요
듣는것도 어렵고 하는 것도 어려운데요
하려는 맘을 안먹었기에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절’에 대한 ‘행복’을 찾아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3) 서울&수도권 단지는 비슷한 상승률을 보인다.
강의에서 서울/수도권 대표단지들을 통해
강남역까지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면
늦게 오를 뿐, 결국 오르게 된다는걸 알려주시면서
정부 정책으로 인해 점점 심해지는
양극화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명심해야하는 포인트를
콕 찝어주셨습니다.
지역/단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번 실전반 앞마당의 단지들은
전전저점~전고점 / 전저점~현재
의 상승률을 체크하여
내가 이 지역에 투자한다는건 어떤 생각으로
투자를 해야하는건지 전략을 구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호단지
과거 : 275% 상승 / 현재 30% 상승
가성비 단지
과거 : 190% 상승 / 현재 17% 상승
후순위 단지
과거 : 162% 상승 / 현재 12% 상승
여전히 이곳은 시장의 온기가 퍼지지 않았을 뿐
여전히 소액으로 가능한 단지들이 많이 있고
앞으로 시세차익을 충분히 거둘 수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4) 투자 단지 리스트는 이렇게
이번 강의에서는 시세트레킹부터 투자단지를 추리는
전체 과정을 오랜시간 인턴튜터님께서
목감기가 있으셨지만 열강을 해주셔서
초집중하고 강의를 들었는데요
앞마당 내에서는 투자후보 리스트를 만들고
투자 우선수위를 새우는 것이 어렵지 않았지만
기존 앞마당을 전수조사하고
기존 앞마당 투자물건을 컨택해
지금 만들고 있는 앞마당과 비교하는 것이
기준이 없어 매번
‘이렇게 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부족했던 부분과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메타인지 할 수 있었는데요
기존 앞마당을 만들때 놓치고 있었던 부분은
시세트레킹과 원페이지를 하지 않고
바로 전수조사를 했다는 점과
전수조사와 전화임장을 통해
투자후보지역을 뽑아야겠다는
기준이 없었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래서 전수조사 이후 투자후보지역을 뽑았지만
마땅히 투자할 단지가 보이지 않았고
다시 전수조사하거나 조금 더 넓게 보는 방법을
활용했었는데요, 후보리스트를 넣기전에
전화임장을 통해 후보단지를 컨택해야한다는
기준을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7시간 정도의 긴 강의 시간이였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다음 앞마당 만들때에
적용해야할점 역시 많이 뽑아낼 수 있었습니다.
3월은 열기로 다시 비저보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지만
이번 강의에서 배운 인턴튜터님 시세트레킹과
지난 지투실전반에서 배운 윤이나튜터님 트레킹을
잘 접목시켜 원페이지까지 만드는 프로세스를
잘 녹여보려고 합니다.
4주차 강의를 해주신
갱지지튜터님과 인턴튜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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