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돈의대폭발" 독서모임 후기_연못을건너] 우지공멘토님과 고인물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26.02.22 (수정됨)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연못을 건너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연못을건너입니다.

 

2월  "돈의 대폭발" 이라는 책으로 10년차 투자자 우지공 멘토님과 러버블리V님, 퓨스님, 부이자님, 유쾌하니님, 데헴님, 비싼붕어빵님, 센타인님과 함께하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달 어떤 분들과 독모를 함께할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는데요.

이번 달은 특히나 더 기대가 됐습니다.

2월 독모책 “돈의대폭발”은 저에게 아주 큰 충격을 가져다 준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유동성이 넘쳐 나는 시대에 살면서 단순히 정부의 돈 풀기 때문이라고 만 생각했었는데,  그 이면에 있는 현상들을 책에서는 세세하게 다루어 주어 왜 거시경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가 앞다퉈 경쟁하듯 돈 풀기로 경기 부양에 힘을 쓰지만 돈의 거리에서 먼 사람들의 호주머니에 돈을 꽂아주어도 결국은 자산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부의 격차는 이 유동성 때문에 더더욱 커질 수밖에 없음을 알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동산도 이제는 단순히 수요와 공급으로 움직이는 시장이 아니라  금융이 들어오면서 유동성은 부동산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하이닉스의 성과급 잔치로 인해 공급이 많은 청주 복대동의 집값이 전고를 뚫고 있는 것을 보면서  유동성은 수요와 공급을 넘어 화폐의 가치를 더 빠르게 떨어 트리고 있습니다. 

 

붕어빵 1개 가격이 과거 20년도 250원, 22년 500원 26년 현재는 1000원으로 길거리 음식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올 때까지 온 것이라고 멘토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렇게 초 인플레이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눈앞의 파도 만을 보기 보다는 파도 넘어에 있는 바람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거시경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장기적인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단기적으로 시장에 발을 담그고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신발의 끈을 매고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햐며,  그 안에서 가치 있는 자산을 쌓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독모책 “돈의 대폭발”이 단순히 센세이션 하다기 보다는 현실을 직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어 저에게는 아주 인상 깊은 책이었습니다.

 

독서 모임에 함께한 경험 많은 동료분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책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멘토님의 오랜시간 투자 경험을 통한 노하우들을 무한 나눔해 주셔서 

저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 있었습니다.

 

 

  • 우지공멘토님

    내 경험을 이야기 할 때가 돈을 버는 순간이다.

    벤치마킹도 데드라인을 정해서 적용해 본다.

    물이 빠지면 누가 수영복을 입지 않고 수영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워런버핏)

    투자금이 없는 시기 카테고리별 칼럼필사를 열심히 했다.(매수, 매도, 전세 등)  이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비효율의 구간을 뛰어넘는 답은 현장에 있다.  

    썰물의 바다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꾸준히 오래 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 나의 Why를 나의 언어로 정리해 본다.

    내가 이걸 왜 시작했지?(처음 시작했던 후기를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됨) Why?를 알고 있는 사람은 오래 한다.

    투자의 재미와 Why?(의미) 의 페달을 함께 돌려야 더 멀리 나갈 수 있다.  

    투자금이 없는 시기는 반드시 오고 이때가 장기 플랜이 필요한 시기이다.  연간, 5년, 10년의 투자 계획을 점검해 본다.

    목표를 타이트하게 잡는 게 긴 터널을 지나가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투자금이 없어 나태해 질 때 핫한 곳에 비비고 들어가 매임해 봄으로서 살아 있는 느낌을 받는 것이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AI를 활용해 매일 아침 전세계 뉴스 정리 도움으로 시간을 절약해 보는 것도 좋다.

    보여주기식 앞마당 원페이지는 그만, 나의 투자와 연결되는가? 중요하다.   목적이 분명해야 하며, 의미가 없다면 과감하게 날린다.   시세는 누가 물었을 때 읊을 수 있는 정도여야 하며, 전체 단지 가격을 외우기 보다는 내가 사고 싶은 단지에 좀 더 집중하고 전임을 통해 기억하는 것이 더 오래 남는다.

    전날 시세스캐닝을 통해서 나와 있는 매물을 확인해서 다음날 전임을 통해 시장분위기, 가격, 상태, 상황 등을 종이에 직접 적어본다.   이를 통해 매매, 전세 분위기를 읽고 나의 투자와 어떻게 연결 시켜 볼지 정리해 본다. 양식에 억매이기 보다는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   부대 낀다면 날리고, 익숙해지면 이미 잘하는 것, 나의 투자와 연결 시켜 정리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지방 전세빼기는 근저당이 있다면 임차인 구하기 어렵다.  문제는 가격과 상태, 내 물건 1등 만들기 노력이 중요함, 가격 내리기가 어렵다면 이자 비용을 지원해 주는 방법도 있음.  중도금으로 근저당 말소 방법도 활용해 보고 부사님을 내편으로 만들기 위해 자주 연락하고, 방문한다.  

    집 안 보여주는 세입자 어렵다면 수리 해달라고 연락 왔을때 최대한 빨리 적극적으로 지원주는게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데헴님

    코로나 시기와 비슷한 느낌, 또 왔구나.   돈이 이렇게 많이 풀리면 부작용이 분명 있을텐데…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그 안에 분명 기회가 있을 듯,   미국이 거대한 빚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어디에서 풀어갈지도 궁금하다.  

    가치 있는 기업이라는 전제 하에 많이 떨어졌다면 안전마진은 확보됨.

     

  • 붕어빵님

    리스크를 잘 알고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실력인 것 같다.   그게 바로 돈 그릇의 크기다.  감정을 배제하고 경험담을 통해 복기하는게 투자자로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재테크, 세금공부, 정책방향 읽기는 필수.

     

  • 유쾌하니님

    출근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경제도서를 통해 얻은 거시적 안목으로 시장의 흐름을 읽게 되었고 3개월마다 리벨런싱을 한다.  

     

     

     

     

이번 달 독모는 BM할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바로 적용해야 할 부분으로…

1.  전날 시세스캐닝을 통해서 나와 있는 매물을 확인해서 다음날 전임을 통해 시장분위기, 가격, 상태, 상황 등을 종이에 직접 적어본다.   이를 통해 매매, 전세 분위기를 읽고 나의 투자와 어떻게 연결 시켜 볼지 정리해 본다. 

 

2.  복기 글 적는 것을 미루지 말고,  감정을 배제하고 경험담을 통해 복기함으로서 투자자로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 만든다.    

 

 

이번 달에도 독모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유연하고, 매끄럽게, 인사이트 가득 선물해주신 우지공 멘토님 감사합니다.

월부의 고인물(?)로 풍성한 경험담 나눠주신 러버블리V님, 퓨스님, 부이자님, 유쾌하니님, 데헴님, 비싼붕어빵님, 센타인님 긴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임장조
26.02.22 13:32

돈독모 수고하셨어요 연못님 :)

비싼붕어빵
26.02.22 22:49

연못을 건너님 후기 고생하셨습니다! 신문읽기와 시세 전임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