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열기[72기_3월 목표달성 1등할조_연못을건너]]

아무리 힘든 일도 연못을 건너는 마음으로!

연못을건너입니다.

한달간 우리 조원들과 똘똘 뭉쳐서 의샤 의샤 보낸 시간을 오늘 분임을 통해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부분 월부가 처음이신데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너무나도 열심히 해주신 우리 72기 31조 모든 분들에게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비가 오고 우박까지 온 궂은 날씨에도 100% 참석율을 보여주시면서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은 분임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우리조! 정말 멋집니다.

조장님이 준비해주신 분임 느낌도 정리해 보면서

4주차 조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하늘님의 장소 섭외 최고 였습니다.

최고의 학군지에서 열공한 기분이랄까. ㅋ

분임 후 늦은 뒷풀이 시간!!

맛난 저녁까지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멋진 72기 31조 만난게 행운입니다.

나투호조장님 감사합니다.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끌어주시고 밀어주시는 모습 보면서 역시 리더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장이 처음이라고 하셨지만

이미 조장님은 이전부터 조장적임자이십니다.^^

다둥이 키우시면서 육아에 투자활동까지 하기에

내몸 하나 챙기기 힘들텐데

한달 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멋지고 대단하세요.

우리 조장님 최고!!!

오늘의 하늘님,

역시, ^^

조장 경력이 있으셨군요!!!

분임 루트 짜서 공유해 주시고, 모임 장소 섭외도 알뜰 살뜰하게 쿠폰까지 챙겨가면서 잡아주시고, 임장지에 대한 정보도 꼼꼼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업에, 학업에, 투자까지 병행하시면서

결코 쉬운일이 아니셨을텐데

너무 대단하세요.

언제나 밝고 맑은 하늘님 얼굴 뵈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사비나손님,

부동산 현장에 계시면서 노하우를 거침없이 풀어주시고 궁금한점들 언제든지 여쭤봐도 자판기처럼 바로 바로 튀어 나와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한달동안 솔선수범해 주셔서 저희도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리치님

우리 과제 팀장님,

조장님 다음으로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높은 텐션을 보여 주신 리치님,

리치님의 격려 덕분에 우리 조원들 모두가 과제를 완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공유해 주신 절약 노하우 잊지 않겠습니다.

월부 활동이 처음이라고는 하시지만 이미 가지고 계신 노하우는 이미 선배님이세요.

멋진 투자자 되실꺼예요.

루씨님,

여러 투자공부를 해보시고 종착지(?)로 월부에 오셔서 그런지 다방면으로 지식이 많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루씨님 역시 임장지에 거주하고 계서서 다양한 정보들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흐님,

따끈 따끈한 신혼이신데, 남편을 홀로 두고 먼곳까지 오셔서 투자공부 하시는 보흐님,

고된 직장생활로 많이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달 완주하신 점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너무 잘 하실꺼예요.

호야네님,

한달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누구보다 힘든 여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하루 하루가 고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많이 들었을텐데 언제나 밝게 웃으면서 긍정의 마인드 잊지 않고 따라와줘서 저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야님의 완주 정말 축하드립니다.

포가히지 마시고 꼭 투자로 이어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리창님,

너무 너무 멋지게 사시는 리창님,

하루 24시간을 48시간 이상으로 쓰고 계시는 모습 뵈면서 많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하고 계신 일들 하나 하나가 너무나 재미있다고 말씀하실때 눈빛이 빤짝이는 모습 보면서 보통분이 아니구나 생각했답니다.

삶의 목표도 뚜렷하시고 지금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명확히 알고 계시면서 차곡차곡 실행에 옮기시는 모습 정달 대단하십니다.

완전 멋졌어요!!

월부를 통해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이번 72기 31조 조원분들

한분 한분 멋진 분들 만나

저도 이번 한달 동안 소중한 시간 보냈습니다.

함께해 주신

열기 72기 31조 여러분!

한달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