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7기 25조와의 조모임은 언제나 기대가 됩니다.
분위기 임장에서 단지임장으로 세분화 되고 서로에게 고마운 것들을 나누는 따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사랑나무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679
139
25.04.15
18,639
292
월동여지도
23,844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537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802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