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꿈] 월부월백 심화반 오프라인 강의 [2회차] 후기

26.02.23 (수정됨)

광고가 아니라 흐름을 배운 강의

 

이번 심화반 2번째 오프라인 강의는 겉으로는 광고를 주제로 한 시간이었지만, 

실제로는 블로그를 바라보는 시선을 다시 정리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저는 데이터를 보며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체류시간을 확인하고, 광고 위치를 조정하고, 작은 변화에도 수치를 비교했습니다. 

나름대로 실험하고 분석한다고 생각했지만, 늘 한 가지 질문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 방향이 맞는 걸까?”

 

이번 강의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수강생들의 다양한 질문과 Q&A를 통해 많은 내용이 공유되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서 나온 고민들이 하나씩 꺼내어졌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들으며 단순한 방법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을 다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정해진 정답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고민을 통해 기준을 다듬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크게 남은 건,
제가 해오던 고민이 틀리지 않았다는 안도감이었습니다.

 

데이터를 기준으로 체류시간을 고민하고, 

광고 배치를 바꾸며 구조를 다듬어온 시간들이 헛된 게 아니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동안의 시행착오가 경험으로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향은 맞고, 더 정교하게 다듬으면 된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번 강의는 6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깊이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열정을 다해주신 매킷님께 감사드립니다.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단순한 방법이 아니라 기준을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현장을 함께 만들어주신 제이디님, 도리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해주신 월부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자리가 있었기에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한 단계 더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더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시간은 분명 의미 있게 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하는 동료 분들이 있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아쿠아원
26.02.23 23:08

"이 방향이 맞는 걸까?" 저도 요즘 이런 생각을 엄청 하고 있었는데 백꿈님 후기를 보니 힘이 나네요! 후기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는 심화반 빚내서라도 들어야겠습니다!

따봉하는 월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