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오늘은 26년 독서TF 1분기 두번째 전체 오프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모임은 우리 식구들의 더더욱 특별한 경험들과 이야기들로 채워졌는데요.
바로 마메님, 열정님, 엔스님의 소중한 투자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시간과
열쇠님과 제가 지난달 돈독모를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했는지를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4분께서 준비해주신 멋진 발표를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마메님께서는 월부를 시작하실때 아이가 4개월이였는데 벌써 5년차 투자자가 되셨다고 했어요.
그것만으로도 이미 놀라움이였는데 첫 투자를 할 당시의 어려움과 느낀점을 공유해주셨는데요.
초보시절 서울 투자를 하게 되면서 사시는곳과 서울의 물리적 거리의 한계로 매일 현장에 가지 못하는 대신
매월 전화임장을 100통씩 하시면서 한계 대신 내가 어떤걸 할 수 있을까?로 바꾸어 행동하셨던 것,
앞마당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3주에 하나씩 앞마당을 늘려나가며 최대한 빨리 행동하려고 하셨던 점,
그리고 마메님께서 당시 투자로 고려하셨던 단지들을 왜 투자하지 못했는지 하나하나 복기해보시면서
남겨진 투자의 인사이트가 정말 많이 와닿았던 것 같아요.
“가치는 데이터가 아니라,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의 총합이다."
“절대적 저평가 시장에서는 더 싼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을 골라야 한다.”
마메님께서 깨달은 저평가의 진짜 의미는 데이터나 숫자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 현장의 선호도로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단지가 무엇인지' 라는 투자의 본질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열정님은 우리에게 생소한 분야인 토지매도와 관련한 경험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토지 매도와 관련해서도 꿀팁들을 정말 많이 배울 수 았었습니다.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토지매도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운이 좋았다라고 말씀 하셨지만
결국 그 운을 만들어내기 위해 책도 읽고, 어떻게 하면 매도할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움직이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아파트의 환금성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부동산중에 왜 아파트가 환금성이 좋은지 가장 투자가 쉽다고도 하는지 알게 되었고
환금성이 좋은 자산에 투자하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게다가 부모님의 자산을 정리하는건데 부모님께서는 안정적인것을 추구하시다보니
매도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트러블도 있으셨는데요.
이때 열정님께서 무조건 매도를 해야한다라고 몰아 붙이셨지만
부모님도 부모님 나름의 속사정이 있으셨고 그런것들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던것을 복기해
누군가를 설득할때는 경청과 공감의 베이스가 있어야만 한다는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모든 관점을 ‘내’가 아닌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보는것이
중요하다는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엔스님은 과거 경매의 경험도 있으셨던 숨겨진 능력자이셨습니다.
19년도에 결혼을 하면서 신혼집을 전세로 들어갔다가
딱 2년이 흐른뒤에 전세가와 매매가가 모두 폭등하는것을 겪고 나니
자산을 소유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때부터 눈에 들어오던 경매를 시작하셨고
운좋게 낙찰을 받았지만 명도과정에서는 쉽지 않았던 경험을 통해서
월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1호기 투자를 준비하려고 하실때 갑자기 1025 대출규제가 터져버려
비규제지역으로 방향을 갑자기 틀게 되면서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에 너도 나도 가있었던 탓에
물건도 빠르게 날아가고 사장님도 재축하시고.. 쉽지 않으셨을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급해하지 않고 정석대로 배우며 물건을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한 끝에
투자를 해내실 수 있으셨던 것 같아요 :)
엔스님의 발표를 들으면서 “투자는 최고의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선택을 최선으로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열쇠님은 무려 11장의 독서후기를 정리해보면서
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돈독모를 진행하게 되셨다고 하셨는데요.
독서후기 단계에서부터 책에서 어떤 점을 전달하고 싶은지 메세지(Keyword)를 정리하고
책에서 궁금했던 점을 놓치지 않고 임보에 녹여서 정리해보고
이 인풋들을 통해 나만의 스토리를 담아 참여자분들에게 전달해주셨던
열쇠님의 돈독모 진행방식에서 배울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독모는 따로 시간을 내서 준비하는게 아니라
평소 내 일상이 독모를 준비하는거예요.
인풋과 아웃풋은 별도가 아닙니다 -진담튜터님-
열쇠님은 진담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을 가이드 삼아 인풋과 아웃풋을
어떻게 하면 연결해서 참여자분들께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을지
일상생활에서 적용하고 몰입하고 계셨습니다.
결국에 우리가 가져가야 할 돈독모의 본질은 공감과 경청, 그리고 우리만의 이야기로 소통하는 것이였습니다.
우리 독티 식구들의 발표에서 공통적으로 느꼈던 것은
결국 사람, 그리고 그 사람들을 대하는 진심어린태도를 갖추신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늘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이야기를 전달드릴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시는 모습들을 통해 이 활동에 얼마나 진심인지
돈독모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너무 좋은 발표해주신 4분, 그리고 우리 독티식구들,
오늘의 자리를 준비해주신 진담튜터님, 적투튜터님, 러미튜터님, 밥잘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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