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26년의 두 번째 독서TF 오프라인 모임♡
우리 독티 식구분들 19명,
그리고 튜터님들의 진심이 가득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더 따듯하고
여운 가득했던 시간이었는데요.
마메님, 열정님, 엔스님의 투자경험담을 통해
더 단단한 투자자가 되자고 다짐하고,
가치님, 열쇠님의 독서리딩 경험을 들으면서
앞으로 더 좋은 독모를 준비하기 위한
행동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 너머의 “진짜 가치”를 볼 것!
(아오마메님의 수도권 투자경험담)
더 좋은 투자 단지를 선별하기 위해
비교평가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참 많은 갈등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 사는 게 맞는걸까?
여기는 이미 많이 오른 것 같은데?
임대동이 많은데 사도 되나?
여기는 너무 뒷동인데…
이 돈으로 여기까지 보는게 맞나?"
…
마메님의 경험에서도
이런 편견에 부딪혀서 의사결정을
망설였던 과정들을 느낄 수 있었고,
2년 정도가 지난 지금.. 복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들도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투자는 공식이 아니었습니다.
가치는 데이터가 아니라,
내가 보고 느낀 것들의 총합입니다."
라는 말씀이었는데요.
투자의 본질은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하는 것!
임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고,
스스로를 믿고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이겨나가셨던 마메님의 용기가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 피드백 & 적용할 점 :
1) 투자금이 벌어지면 기회가 사라졌다고 여기고
바로 떠나기 보다는 투자금이 더 들어가더라도
여전히 최선인 지역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ex. 성동구 3억대 투자에 목메었던 시기)
2)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까?에 대해
투자금으로만 복기할 것이 아니라,
실거주나 투자금 뭉치기 등 다양한 선택지를
복기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할 수 있다는 마음 먹기
(차가운열정님의 토지 매도경험담)
열정님의 경험담은 정말
월부 안에서 처음 들어보는 색다른 소재,
“토지 매도”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아파트에 비해서
가치를 계량화 하기도 어렵고,
환금성도 떨어지는 토지를
매도하는 과정에서 경험했던 것들을
상세하게 나눠주시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못할 것이 없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공감을 해야 진짜 소통이 가능하다."
는 인사이트를 전달해주셨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스스로 ‘안 돼’라는 선을 그어두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상대방이 아닌, 나 위주의 소통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지… 싶었습니다.
열정님의 경험담 덕분에…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핑계로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하지 않고 있던 일들을 돌아보고,
실천할 마음을 먹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토지매도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열정님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과 진심, 노력들이
참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튜터님 피드백 & 적용할 점 :
1) 매도 후, 다음 스텝 계획이 있어야 한다.
2)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뒤에는
불편함을 회피하지 않고 행동했던 노력이 있다.
🔖최선의 선택을 쌓아가는 과정
(꿈꾸는사피엔스님의 경매&투자경험담)
"경매는 싸게 사는 기술에 집중,
우리가 하는 전세레버리지 투자는
가치 판단을 통해 가진 돈으로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하는데 집중하는
것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아요."
엔스님의 경험담을 들으면서는
왜 우리가 ‘싸게 사는 방법’보다
‘가치있는 자산을 취득하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하는 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투자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문제 상황들을 마주하며
‘가치있는 자산을 저평가된 가격에 산다’는
투자의 본질보다는
‘취득세 중과에도 투자를 해야 하는걸까’
‘어떻게 하면 협상을 더 잘할 수 있을까’
‘물건이 다 날아가면 어떻게 하지?’
등등 방법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에 머무르며 나아가지 못하는
순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엔스님의 경험은 그런 고민의 순간에
다시 한 번 투자의 본질과 원칙을
떠올리게 해주는 이야기여서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갑작스런 10.15 규제 상황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쌓아갔던 노력…
그리고, 부동산 현장에서
이해관계를 떠나서 따뜻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했던 엔스님의 태도도
너무 멋지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튜터님 피드백 & 적용할 점 :
1) 신뢰를 쌓았던 과정도 잘 복기하여
다음 투자에 적용해 보기
2) 조급한 상황에서도 모래성을 쌓고, 부시고
쉬운일이 아니지만 이런 노력이 필요하다.
💎 책을 뽀개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
(함께하는가치 & 감사의열쇠님 복기)
이번 TF모임의 하이라이트,
나눔글과 독서모임을 어떻게 연결하면 좋은지
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는데요.
가치님과 열쇠님 두 분께서
어떻게 준비했고, 적용했는지
경험을 나누어주셨는데,
두 분 모두 ‘책을 씹어 먹었다~’
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책을 뽀개었더니
장표가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냥 대화하는 중에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어요~!!"
- 함께하는가치님 -
"책을 딥하게 읽으니 궁금증이 생겼고,
투자자로서 우리들이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 감사의열쇠님 -
두 분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저도 다음달부터는 책을 꼭꼭 씹어서
소화한 후에 독서모임에 참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알려줄까?’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말하게 할까?’는
리더의 관점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또 한가지!! 나눔글을 작성할 때마다
‘나의 부족한 글이 과연 도움이 될까?’
라는 작아지는 마음이 참 어려웠는데요.
😭
“단 한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된거다.”
라는 밥잘튜터님의 말씀이 힘이되었다는
가치님의 경험을 들으면서…
저도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독모는 따로 시간 내서 준비하는 게 아니라,
평소 내 일상이 독모를 준비하는 거에요.
인풋과 아웃풋이 별도가 아닙니다."
- 진담튜터님 -
💡튜터님 피드백 & 적용할 점 :
1) 독서모임의 파레토는
꼼꼼하게 읽고 생각을 많이 남기기
2) ‘오늘은 이 메시지를 꼭 전달해야지’
라는 의도를 갖고 말하기 & 사전에 글로 정리
(나의 경험을 접목한 생각 정리해두기)
3) 좋은 글의 구조 :
Hook / Insight / Action Plan
더 좋은 독서모임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고민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따뜻하고 열정적인 멋진 독티 식구분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하게 응원해주시고,
도움 주시려고 애써주시는 감사한 튜터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튜터님과 선배님들께 배운 내용들
행동하고, 적용하는 3월 만들어 보겠습니다.
사랑해요, 독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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