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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a 독서챌린지_260224_#31 퓨처셀프 독서후기

26.02.24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퓨처셀프 / 벤저민 하디

저자 및 출판사 : 벤저민 하디 / 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26.02.12~02.2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미래의 나 #목적과 의미의 부재 #최적화, 자동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벤저민 하디 조직심리학자, 자기계발 분야 파워 블로거

 

2. 내용 및 줄거리

: 우리는 흔히 지금의 나의 모습은 이러이러 하지만 앞으로는 이렇게 될꺼야(또는 되겠다)라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 하지만 저자인 벤저민 하디는 이미 미래의 완성된 내가 현재의 나를 미래의 모습으로 데려가기 위해 길을 잃지 않게 이끌어 준다고 했다. 물론 미래의 나에게 닿는 길은 쉽지만은 않다. 그 사이에 많은 위협적인 요소와 방해가 있을 것이고 때로는 절망적일 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원하는 미래의 내 모습과 연결되기 위해 어떠한 생각과 생활 태도를 가지고 움직여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현재의 내가 미래의 멋진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는 미래로 데려가 위해 고군분투 하다니! 정말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월부 튜터님들께서 종종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들 또는 꿈을 ‘북극성’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시는데 이 책에서는 미래의 나는 ‘북극성’이 아닐까 싶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용기’란 숭고하고 가치 있는 목표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태도라고 한다. 즉 우리는 눈으로만 구경하고 입으로만 떠드는 경기장 밖이 아닌, 들어가면 패배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경기장에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용기’를 가지고 들어갔지만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민낯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순간을 난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꾸 결정을 미루게 되고 기회 비용을 날리고 있기에 내가 발전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 ‘용기’를 가지고 경기장에 들어가 깨지고 넘어지면서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미래의 나와 닿을 수 있을테고 내가 목표로 한 북극성이 거기에서 기다릴테니 말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은 17세 지미 도널드슨 이야기로 시작된다. 6개월후, 12개월후, 5년후, 10년후의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무슨 얘기를 해주고 있는지에 대해 영상을 찍고 날짜에 맞춰서 확인한다. 이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벤저민 하디가 지미 도널드슨처럼 미래의 자기 자신이 현재의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에 대해 타임캡슐을 촬영을 한다.

이 두 부분이 나에게는 꽤나 신선하게 다가 왔고 열반스쿨기초반에서 비전보드를 처음 작성할 때 끙끙대면서 작성을 하던때가 생각났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달 재테크 기초반 강의 일정이 끝나가고 있고 독서후기를 쓰는 이 시점에 오늘(2/24 화) 나의 비전보드가 문자를 통해 전달되었다. 오 ㅏ 우~ 이런 우연이?!?!? 사실 2번의 비전 보드를 작성했지만 미래의 목표 달성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터라 굉장히 소심해져 있었고 지쳐 있었다.(그리고 내일은 내 음력 생일이다!) 올해 3년차 직장인 투자자로서 나는 과연 투자자라고 말할 수 있는가? 매달 빠지지 않고 강의를 듣는다는 자부심은 투자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비싼 취미를 하고 있음을 느끼고 무언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던 터였다. 하던대로 이대로는 안된다. 다시 나에 대해 정의를 하고 내 목표가 무엇인지 정비를 해야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역행자(자청), 슈퍼노멀(주언규)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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