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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평이] 독서후기 #11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26.02.25 (수정됨)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김재철

 

1. 생각정리

 

지금 눈 앞에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내가는 사람들이 일을 잘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당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의 일을 열심히 해내가다보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 다른 일을 할 때에도 열심히 하는 태도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지금 하고 있는 독서와 임장, 임보와 같은 일은 절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도움이 되는 일인데 열심히 하지 않은 이유가 없다

 

조금 더 젊었을 때는 헝그리 정신이 있었다 지금의 작은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만나게 될 더 큰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해 당연히 극복 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했을 때도 있었지만 과거에 비해 지금은 삶이 꽤 편안해졌다 물론 그 때의 어려움들을 노력하여 이루었기에 오늘이 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더 큰 꿈을 꾸고 있다 하루하루가 힘들어도 더 큰 꿈을 꾸고 있다면 일반적인 행동을 넘어 일반적이지 않은 일들을 해나가야한다 힘든 것을 성장하는 것이라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나약하지 않은 강인한 정신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2. 내용정리

 

43p 왜 그렇게 미친듯이 일하고 집중해서 공부했을까. 뭔가를 이뤄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대학생 신분을 포기하고 뱃사람으로 시작했으니 남들과 달라야 한다.’라는 생각이 나를 집중의 상태로 이끌었다. 처음부터 열정이 넘쳤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열정은 마음먹는다고 생기지 않는다. 자신을 다른 사람,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면, 열정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게 무급 실습항해사의 경험이 준 교훈이다.

 

45p 종착지, 즉 분명한 목표지점은 방향성과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나침반이다. 일하다보면 좌절, 실패가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단순히 회사생활뿐 아니라 자기 인생 전체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려움을 이겨내면 패기와 성취감이 생긴다. 그것은 다음에 닥쳐올 난관을 극복할 힘이 된다.

 

46p 정리하자면, 최종 목표를 명확하게 그려야 한다. 그리고 역순으로 내가 할 일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한다. 먼 미래라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꿈꿔야 한다. 오늘의 막막함과 모호함을 이겨내는 힘은 내일의 구체성에서 나온다. 목표지점이 분명해야 방향성과 길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일을 즐길 수 있다.

 

83p 새로운 시도를 할 때는 이 일이 실패해도 본체가 망가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운 것이다. 실패의 가이드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업, 투자, 인생 모두 마찬가지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마지막 피난처는 있어야 한다. 참치잡이로 성공을 거둔 후 세계를 돌아다니다보니 여러 아이디어가 솟구쳤다. 이를 새로운 사업으로 연결하려면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데, 그 위험의 범위는 본사업을 흔들지 않는 범위 내로 정해져 있었다. 위험의 한계선이라고 할 수 있다.

 

106p “나는 가난했기 때문에 물건을 아껴 쓰는 것을 배웠고,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남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배웠으며, 몸이 약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쓰는 걸 배웠다.”

 

109p “김재철 회장이 첫째는 배 태우고, 둘째는 참치 배 따는 일부터 시켰다.” 정확지는 않아도 비슷하다. 역경의 조건을 만들어주기 위한 교육이었다. 편안하게 호강한 사람은 저항력, 인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결핍의 기회를 만드는 것은 몸과 정신의 단련 과정이다.

 

154p 그렇다면 언제 실천할 것인가. 지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158p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그것에 의해 인간은 성장하니까.” 다소 벅찬 일은 처음 얼마간은 괴롭겠지만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다. 젊은 시절에는 새해 노트를 사면 맨 앞장에 이 말귀를 적어놓고 다니며 나를 돌아봤다. 가능한 쉬운 일만 골라 하려는 사람은 결국 자신을 왜소화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고생을 헤쳐 나가는 것도 성실이라고 생각한다.

 


댓글


채너리
26.02.25 22:11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 백평이 -

하루쌓기
26.02.25 23:52

와 우리 평이님 독백 너무 멋있네요. 과거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앞으로 어떤꿈이 있는지 금요일에 마구마구 들려 주세요!💛

룡쓰형
26.02.26 12:11

열심히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명언이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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