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으로 표시된 조모임후기는 언제나 (필수)과제로도 허덕이던 나에게는 남의일이었다.
조모임같은건 학교다닐때나 하지 이후에 없을것이라 생각했고, 어색하고 낮선 분들과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너무나도 부담이었다. 내마기 어색함을 이겨내고 내마중에서 처음 조모임을할때 우리조 조원분들이 어쩜 이렇게 말씀들을 잘하시는지 솔직히 속으로 그만하고 싶었다.ㅠ 내 차례가 돌아와 말을 하면서도 내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몰랐다. 부끄러웠다.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다.
하지만 내가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과 각자 어렵게 느끼는 부분들과 알고있는 것들을 공유하고 도와주는것을 보고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멀리가면 멀리간다’고 하는것처럼 힘들어도 멀리 버티고 가는 힘이 분명히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직장다니면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느낀다.
결국해낸다,리치한튜나,소민아빠,신나는노래,아보카도사과,엘리노,이아룽,장사하는단대기님
모두 잘 되실거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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