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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이 아니라 비교평가에 답이 있다!!! [서투기 30기 일사불란 14조 프롬미 - 3강 후기]

26.02.27

[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규제와 기회를 동시에 주는 B지역에 관한 쟌자니님의 강의를 들었다. 단순히 해당 지역에 대한 분석을 넘어, 8년차 투자자로서의 여러 내공과 깊은 통찰력이 느껴지는 내용이었다. 강의를 통해 내게 적용해볼 점들을 중심으로 남겨두려한다. ‘투자는 매수는 10%, 보유하는 것이 90%라고 한다.' 그 과정 속에는 상승장도 있을 것이고, 하락장도 있을 것인데, 이럴 때 흔들림없이 가려면 무엇보다 투자자로서의 단단한 그릿이 필요하다. 그것은 독서를 통해 확장되고 단련되는 것 같다. 하여, 매일 아침 독서와 더불어 잠자기 전 30분 독서 습관도 늘여봐야겠다. 

   

 *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고, 앞으로도 교통 호재와 일자리 확장, 심지어 학군도 좋은 B지역은 분명 매력적인 곳이다. 반드시 서울이라고해서 무조건 더 나은 것 만은 아니란 말씀에 공감한다. 즉, 서울이냐 경기냐 보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살고 싶어하는 곳인가’가 더 중요한 기준점인 셈이다. 그렇다면 B지역  볼 때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생활권 내의 선호도, 생활권 간의 선호도, 지역간 선호도를 분석하여 우선 순위 찾기! 이것은, 임장으로 전체적인 지역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시세 트래킹과 시세 지도 작성을 통해, 각 지역별로  어떤 선호도의 요소가 작용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매달 말일에 변동 시세 트래킹을 꼭 하고, 임장 후에는 시세 지도를 꼭 만들어보자.

 

 *

 

나는 투자의 방향성을 찾기 위해 매일 고민해왔다. A인지 B인지..

어떤 게 더 나은 방향인지 확답을 갖고 싶어서 말이다. 

쟌쟈니님은 ‘방향성에는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비교해서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신다.

그 방향성 조차도 마지막 끝에는 단지 비교 평가가 남는거라고… 

그리고, 단지가 아니라 방향성만 고민한다면 답이 안나온다는 말씀에, 나는 오히려 답을 얻은 듯 하다.

궁극적으로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를 잊지말아야겠다.

 

늦은 후기지만, 깊은 꺠달음을 주신 쟌쟈니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8년차 투자자로서 지난 8년간 지켜봐왔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고, 그 인사이트를 통해 미리 시장을 바라보고

알 수 있었다는 소회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직장인과 육아를 병행하는 투자자의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 것인가를 생각하니 더욱 그랬다. 마지막으로 추천해주신 책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 중 한 구절이 잃지않는 투자,

안정적인 보수적 투자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환기하게 한다.

 

"투자자들의 성과는
성공 사례가 얼마나 대단했냐보다
실패 사례가 얼마나 되고, 
그 사례들이 얼마나 나빴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댓글


연구름
26.03.04 00:23

늦었지만 끝까지 완료하는 프롬미님!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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